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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튜더 <국적 직업 곽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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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튜더 <국적 직업 곽정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 튜더>


 

영국 출신 다니엘 튜더가 화려한 이력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7월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는 한국살이 11년 차 영국 출신 다니엘 튜더, 한국살이 5개월 차 된 미국 출신 데이비드의 일상이 공개됐는데요,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는 한국살이 11년차라고 하는데요, 그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대학 친구와의 인연으로 처음 한국에 왔었다고 합니다. 그때 너무 즐거웠고 1년만 한국에서 살아보자고 한 게 지금까지 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니엘 튜더는 부암동에 위치한 집에서 아침을 시작했는데요, 그는 컴퓨터를 켜더니 혜민스님과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다니엘 튜더는 "알게 된 지는 5년 정도 됐다. 비즈니스 파트너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니엘 튜더는 "이코노미스트 기자 출신이다. 지금은 기자를 그만두고 작가로 활동하고 사업도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니엘 튜더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철할, 정치학, 경제학을 복수 전공하고 MBA도 취득했다고 합니다. 

 

또한 다니엘 튜더는 해외 언론에 한국의 상황을 알리는 청와대비서실 자문위원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책을 출간한 그는 "현재 한국 역사소설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니엘튜더 프로필 나이 고향 국적 학력 한국에서 살게 된 계기 직업 이력 결혼 부인(아내) 곽정은 이혼>


-다니엘 튜더 프로필 나이 고향 국적 학력

 

다니엘 튜더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입니다. 다니엘 튜더 고향은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국적 또한 영국입니다 .다니엘 튜더 학력은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 경제, 철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니엘 튜더 한국에서 살게 된 계기

 

다니엘 튜더는 또한 IQ 177의 '뇌섹' 매력을 자랑하는 멘사 회원으로도 유명세를 탔었는데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튜더는 2002 한일 월드컵 시기에 한국을 방문했으며, 그때 한국에 반해 2004년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한국에 머물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니엘 튜더 직업 이력 

 

다니엘 튜더는 한국에서 영어 강사를 하며, 증권회사인 미래에셋 연구원으로 재직했었는데요,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재학하며 MBA를 취득한 후, 졸업 후에는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해지펀드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근무 당시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이나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의 책을 발간해 작가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다니엘 튜더는 2002 한일월드컵 이후 한국에 반해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래에셋 연구원으로 재직했다고 합니다.이후 2010년부터 3년간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면 근무 당시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의 책을 발간해 작가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2015년 다이엘 튜더는 한의사 김희윤과 애널리스트 양성후와 같이 수제 맥주 전문점 더부스 브루잉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다니엘 튜더는 지난 2017년부터 약 1년간 청와대에서 해외 언론 비서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와대 시계를 얻기도 했었는데요, 과거 tvN '문제적 남자'에서 청와대 시계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다니엘 튜더 여자친구 곽정은 열애 결별

 

다니엘 튜더는 지난해 곽정은과 사귄 적이 있었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해 초 명상 관련 일을 준비하던 중 만나 연인이 됐고 이후 6월 열애설이 보도되자 이를 인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니엘 튜더는 곽정은과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요, 

 

 

당시 곽정은 소속사 관계자는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가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이 좋은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다" 다만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가 결별했더라도 두 사람이 함께하는 사업은 계속 진행될 전망이다.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가 헤어진 것과 별개로 두 사람이 함께 진행하는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곽정은은 지난해 6월 비디오스타에서 연하의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는데요, 이후 남자친구가 이코노미스트 한국특파원 출신 다니엘 튜더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다니엘 튜더는 1982년생으로 올래 하니 39살, 다니엘 튜더 여자친구 곽적은은 1978년생인 43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곽정은이 다니엘 튜더보다 4살이 더 많은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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