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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선데이>정미애 나이 고향 남편 조성환 직업, 히든싱어 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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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선데이>정미애 나이 고향 남편 조성환 직업, 히든싱어 미스트롯

 

<정미애 <취향저격 선데이> 출연>

 

 

8월 25일 방송된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에선 정미애 가족이 출연해 시선을 끌었는데요, 이날 방송을 통해 정매애 남편이 셋째 출산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미애는 셋째 출산 직후 ‘미스트롯’에 도전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고 하는데요, 정미애의 남편은 “원래부터 셋째를 계획했나?”라는 질문에 “아니다. 여유가 되면 네 명도 생각했다”라고 답했고, 또 정미애 남편은 “아내가 아이를 정말 예뻐했다. 고마운 일이다”라며 웃었습니다.  


이어 정미애 남편은 “셋째 아영이를 가질 때도 아내는 가수가 되고 싶어 했다. 작년과 재작년이 중요한 시기라 임신을 미루자고 했는데 아내가 ‘마흔이 되면 가수는 할 수 있지만 아이는 쉽지 않을 거 같아’라 하더라. 그렇게 셋째를 낳았다”라며 득녀 비화도 전했습니다. 

 

<정미애 <우리집에 왜 왔니> 노래게임 전쟁>

 

또한 이날 정미애 부부는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에 악동MC들(김희철, 오스틴강, 김준현, 보라)이 함께 불꽃 튀는 노래게임 전쟁을 펼쳤는데요,

 


악동MC 김희철, 오스틴강, 김준현, 보라는 트로트계 대세 중에 대세로 떠오른 정미애의 집에 방문해 역대급 텐션을 자랑하며 트로트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정미애는 민요를 전공한 후 가수가 되기 위해 기획사에 들어가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하는데요, 정미애는 “남편이 노래를 정말 잘한다. 남편과 나는 장르가 다른데, 남편은 발라드”라며 남편의 노래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궁금함을 참지 못한 악동MC들은 식사를 하던 중 즉석에서 정미애 부부에게 라이브 공연을 부탁했고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정미애 남편의 노래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악동MC들은 정미애, 조성환 부부에게 각자의 소원을 건 노래 게임을 제안했습니다. 제시어를 듣고 제시어가 들어가는 노래를 부르는 게임을 시작한 악동팀과 미애팀은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서로 견제하며 치열한 대결을 이어갔고, 김희철은 “미애 누나는 노래 가사 다 틀리는데 너무 잘 불러서 뭐라고 할 수가 없다”며 칭찬 같은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 정미애 부부 지금껏 본 적 없는 역대급 텐션을 끌어올리며 촬영장을 노래와 흥의 도가니로 만든 악동MC들과 듀엣곡 대결을 펼치며 과열된 양상을 보였는데요, 악동MC 김희철과 김준현은 급기야 ‘내 귀에 캔디’를 열창하고 댄스까지 선보여 현장을 뒤집어 놨습니다.


특히 정미애, 조성환 부부는 역대급 라이브 듀엣 무대를 선보여 콘서트 장을 방불케 하는 최고의 호흡을 자랑해 악동MC들조차 게임 대결을 잠시 잊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정미애 프로필 나이 고향 남편 조성환 직업>

 

정미애는 1982년 4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만 37세입니다. 정미애 고향은 대구라고합니다. 정미애에 관해서는 아직 자세한 정보가 올라와 있는 게 별로 없다고 할 수 있구요,

 

 

 

 

알려진 것은 정미애는 과거 히든싱어 이선희 편에 애기엄마라는 닉네임으로 나와서 여러 라운드를 올라 갔었는데, 당시 정미애는 이선희 모창능력자로 특히 이선희 노래 '아름다운 강산' 을 너무 잘 소화하여 화제가 됐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정미애는 히든싱어에서 "중학생 때부터 이선희 선생님 노래를 정말 많이 좋아했고 많이 따라 불렀다. 그러다가 우연하게 20대 초 중반, 2005년 '전국 노래자랑'에서 '아름다운 강산' 으로 대상을 받았다" 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미애는 그리고 셋째 출산 후 두 달 만에 산후 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미스트롯을 참가했었는데요. 미스트롯 참가 전 정미애 직업은 주부였답니다. 정미애는 가수의 꿈이 있었지만 결혼과 육아에 밀려 그 꿈을 포기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출산 후 2개월만에 TV에 출연하여 예선에서는 김용임의 '훨훨훨'을 부르며 올 하트를 받았고, 본선 1차전 미션인 팀미션에서 맘마미애 팀리더로 활동을 하면서 미스트롯 맘마미애가 올 하트를 받으며 팀원 안소미, 하유비, 김유선 모두 본선 2차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미스트롯 정미애 남편은 정미애와 동갑으로 같이 정미애와 함께 부부듀엣으로 KBS '노래가 좋아' 프로그램에 참여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남편 조성환씨와 정미애는 같은 기획사 연습생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정미애 리즈시절 모습

 

 

남편의 활동명은 J.Hwan이었는데요, 엠씨더맥스 소속사였던 유앤아이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있었을 때 만나 1년 6개월동안 비밀 연애를 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네요. 미스트롯 정미애 가족 관계는 남편 그리고 자녀 딸 2명 아들 1명이 있습니다. 참고로 남편은 시댁과 고깃집 식당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정미애 소속사는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라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은https://www.instagram.com/jeongmiae347/ 이며, 팬카페는 https://cafe.naver.com/miae05 입니다.

 

2015년에 디지털 싱글 "미스트롯트 정미애"를 발표했는데요, 모두 가수 이선희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에 그대를 만나 ,인연 , 라이락이질때 , 아름다운 강산 이렇게 4곡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8월15일 신곡 "꿀맛"을 발표했다고 하네요.

 

 

 

정미애 조성환 부부는 부부가 다 노래실력이 뛰어나 부럽기도 한데요, 앞으로 좋은 모습 여러 방송을 통해 자주 보게 되었으면 좋겠구요, 또한 본인들이 원하는 것처럼 부부 듀엣으로서도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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