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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나이 군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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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나이 군대 근황>



<노형욱 정산회담>



정산회담에서 배우 노형욱이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월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정산회담에서는 노형욱의 자산 내역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날 노형욱은 "몸 담도 있던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너누 작아졌다. 여러 일에 도전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며 연기 활동을 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후 인쇄소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이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가 되었었는데요, 하지만 이것도 최근 그만뒀다고 하네요.


노형욱은 "대본을 마음대로 볼 수 있겠다 싶어서 갔었다. 양세형, 양세찬 씨의 코미디 빅리그 대본도 여러 번 가져다 그렸었다. 한 번은 대본을 가져다 드리러 제작사에 갔는데, 그게 인연이 돼서 SBS 달콤한 원수에 캐스팅됐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어 "작품을 기다려야 하니까 고정된 일을 한다는 게 오히려 모험이더라"며 인쇄소를 그만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노형욱 프로필 나이 키 고향 종교 학력 배우 데뷔 및 경력>



-노형욱 프로필 나이 키 고향 종교 학력


노형욱은 1985년 11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노형욱 키는 172cm라고 하구요, 노형욱 고향은 서울, 종교는 개신교, 그리고 노형욱 학력으로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형욱 배우 데뷔 및 경력


노형욱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단역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연기 경력이 상당히 오래 됐다고 할 수 있는데요, 2019년 기준으로 벌써 데뷔21년차라고 합니다.




노형욱은 대학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기는 했지만 이후 줄곧 연기에 대한 의지를 상실하고 방황을 거듭하다가 생활고에 시달려 대본 인쇄소 배달 아르바이트에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까지 안해본 게 없다고 하는데요, 



가래서 방송국에 배달을 갔다가 자신을 알아본 관계자들이 "오디션 보러 왔나"고 질문을 했을 때 "대본 배달하러 왔다"라고 답을 했다고 하네요. 


노형욱은 1998년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육남매의 이준희 역으로 정식 데뷔하여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영화 몽정기와 SBS에서 방영한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노형욱은 육남매의 성공으로 대만에도 수입이 되어 초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노형욱은 이때가 생애 첫 해외여행이며 이후 뮤직비디오와 시트콤 촬영차 사이판을 2번이나 가봤다고 합니다. 


노형욱은 2006년 7월 현역 1급으로 입대했으나 허리디스크로 인해 입대 8개월만인 2007년 3월 의병 전역을 했다고 합니다. 


노형욱은 꽤 긴 공백기 때문에 방송이나 극장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는데요, 대신 육남매에 같이 출연한 배우 오태경과 함께 유튜브 채널인 근황올림픽에 모습을 드러내 근황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최근 2019년 12월 그만두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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