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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나이, 속옷사업, 수입, 재산, 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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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정화 속옷사업 매출 수입 

가수 겸 배우인 엄정화가 속옷사업으로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7월 28일 엠넷 예능 TMI뉴스를 통해 전해진 것인데요,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수익을 많이 낸 스타 중 2위에 올르기도 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엄정화

 

평소 속옷에 관심이 많았던 엄정화는 2007년 말 코웰 패션 주식회사와 손을 잡고 자신의 브랜드(코너 스위트와 줌 인 뉴욕)를 런칭, 직접 디자인한 속옷을 입고 화보촬영까지 찍는 등 본인이 직접 모델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엄정화는 당시 홈쇼핑을 통해 론칭하자마자 전물량이 매진되고, 분당 매출이 무려 천만원, 당시 홈쇼핑 첫방송 하루 매출 약 6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엄정화 매장이 75개 점으로 전 세계에 퍼지게 되었는데, 한 매장당 하루 매출이 150만원이 넘을 정도로 잘 돼 덕분에 엄정화는 브랜드 론칭 3개월 만에 1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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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엄정화는 영화 댄싱퀸 촬영 당시 출연료가 2억 8천만원이었다고 하는데요, 과거 '풍문으로 들었소'라는 방송에서는 엄정화의 출연료에 대해 영화 주연으로 출연할 경우 약 3억원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여배우들은 원톱 주연에 발탁되더라도 남자 배우에 비해 개런티가 낮지만 엄정화는 많이 받는 편이었다고 하네요. 

 

▷ 엄정화 집 위치 평수 가격 재산

또한 지난해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 엄정화의 집도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엄청화의 집은 소품 하나하나 그녀의 손을 거친 감각적인 집이었습니다. 엄정화의 집 위치는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 빌라인 클라인 하우스라고 하는데요, 클라인 하우스는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한강뷰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주택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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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지난 2008년 4월에 무려 25억원을 주고 매입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373(약 113평), 전용면적 211.52(약 64평) 등이라고 합니다. 

 

 

부촌으로 유명한 유엔빌리지는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방탄소년단 슈가를 비롯해 빅뱅 태양, 최화정, 손담비, 박나래, 싸이, 션, 정혜영, 강다니엘 등 국내에서도 내로라하는 인기 스타들이 유엔빌리지 내에 보금자리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엄정화가 소유한 곳은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최고급으로 꼽히는 빌라라고 하는데요, 지하 2층과 지산 3층으로 지어져 총 세대수가 7세대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상시 관리하는 인원이 있어 보안이 철저할 뿐더러 사생활 보호에도 용이하다고 하네요. 재력가나 유명 연예인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게 인근 부동산 관계자의 설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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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계자는 "엄정화씨가 거주하는 빌라는 2008년 매일 당시에도 가격기 고가로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고급빌라로 손꼽힌다"며 "매물 자체가 귀하다보니 거래가 빈번하게 이뤄지진 않지만 현재 시세로 최소 48억원에서 최대 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엄정화는 12년새 25억원에 달하는 시세 차익을 실련 중인 셈인데요, 앞으로 이곳의 가치는 더 오를 거라는 게 부도안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최근에 나인원한남 등 고급 아파트들이 들어선 데다 상권이 활발해지면서 식당이나 카페 등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엄정화 예전에 살던 집의 경우도 월세만 해도 1000만원 가까이 된다고 했는데요, 그동안 벌어들인 돈(엄정화 재산)이 상당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

 

▷ 엄정화 프로필 나이 갑상선암 수술 결혼 이상형

엄정화는 1979년 8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입니다. 엄정화는 1992년 영화 결혼이야기로 데뷔했으며, 이후 1993년 그녀가 주인공을 맡은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의 OST인 눈동자로 가수로 데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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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엄정화는 가수로 활동하면서 포이즌, 초대 등 히트곡을 잇따라 발표, 한국을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 중 한 사람으로, 한국의 마돈나, 대한민국 가요계의 여왕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엄정화는 음반과 연기 두 영역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둔 연예인으로, 우리나라 많은 여성 아이돌들, 특히 연기와 가수 커리어를 같이 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롤모델로 꼽는 선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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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정화는 이후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수술 후 복귀하긴 했지만 이후 한 방송에서 엄정화는 당시 힘들었던 일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엄정화 : "매일 매일이 눈물의 연속이었다. 코에 주사를 넣어 성대를 움직이게 하는 시술로 조금씩 말을 할 수 있게 됐다. 말하는 것조차 너무 소중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여곡절 끝에 재활 선생님 만나게 됐고 이제는 주사를 맞지 않고도 이렇게 말도 하고 노래도 할 수 있게 됐다"

 

 

엄정화는 올해 나이 52세로 결혼할 나이가 훌쩍 넘어버렸는데요, 사실 엄정화는 지난 2012년 한 라디오 방송에서 결혼을 하고 싶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었습니다. 

 

“엄정화

 

엄정화는 당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저돌적인 남자"라고 하며, 이어 "이제는 정말 결혼을 하고 싶다. 심심하고 외로울 때가 많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안 될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이후 다른 방송에서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히 이제 이상형 없다. 누구든 나 좋다는 사람이 좋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어서 좋은 분 만나시면 좋겠네요. 이상 가수이자 배우인 엄정화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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