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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나이 집안 프로필 남편 사별 아들 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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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김혜자

 

배우-김혜자

 

배우 김혜자가 1월 1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합니다. 

 

 

이날 김혜자는 전원일기, 사랑이 뭐길래부터 최근작 눈이 부시게, 우리들의 블루스까지 연기가 곧 나였던 연기 인생 61년을 되돌아봅니다. 

 

그간 맡았던 수많은 역할의 배역과 캐릭터 몰입을 위한 노력들,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함께 출연한 배우 및 작가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재미를 선사합니다. 

 

또한 전원일기 하차를 요청했던 사연, 국민 마더 김혜자의 연기 세포를 깨운 봉준호 감독과의 일화, 앞으로의 계획 등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연기자 김혜자의 삶을 솔직하게 전합니다. 

 

또한 누군가의 엄마이자, 딸이자, 아내로서 추억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인간적인 면모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에 김혜자 나이 가족 근황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혜자에 대해 알려진 내용들을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김혜자(배우) 나이 고향 가족 혈액형 종교 학력 

 

배우-김혜자

 

배우 김혜자는 1941년 10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83세입니다. 김혜자 고향은 경기도 경성부 욱정(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이며, 가족으로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김혜자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고요, 종교는 개신교(예장통합)이며, 학력은 경기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생활미술학 학사 중퇴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혜자(배우) 프로필 및 경력

 

배우-김혜자

 

김혜자는 1963년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 다시다 아줌마라는 수식어가 최초로 붙은 배우이자 여배우들의 존경을 받고 대표적인 롤모델로 꼽히는 정통적인 연기파배우로 갓혜자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전원일기, 사랑이 뭐길래, 장미와 콩나물, 엄마가 뿔났다로 총 네 번의 연기대상을 수상하였고, 총 네 번의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최다 백상 대상 수상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에서의 연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극찬을 쏟아 해외에서 수 많은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으며 김혜자 연기의 진수를 볼 수 있는 대표작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김혜자(배우) 집안 과거 

김혜자 집안은 굉장한 부자였다고 합니다. 

 

김혜자 : "지금 퇴계로와 서울역이 통하는 길이 우리 집이었어요. 거실이 한 200평쯤 됐어요. 부자여서가 아니라 아버지가 미 군정 시절 재무부 장관에 해당되는 일을 하셔서 살게 된 사택이었어요."

 

김혜자 : "만날 손님들이 와서 파티를 했고, 공원인 줄 알고 놀러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였어요. 영화 촬영은 아마 식구들이 배우 구경하려고 빌려줬을 걸요?"

 

 

김혜자 : "서양 사람들이 만날 모임에 와서 닥터 김! 하고 아버지를 부르던 소리, 부부동반 댄스 파티의 음악소리, 그 음향들만 기억이 나요."

 

김혜자(배우)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

 

김헤자-어머니

 

김혜자 : "어머니는 열아홉살에, 열일곱 아버지에게 시집왔어요. 딸 둘 낳고 아버지가 훌쩍 유학을 떠나 17년 만에야 돌아오셨고 그 다음에 제가 태어났죠."

 

김혜자 : "유학 떠나던 날 냉수 한잔 주시오 해서 남편과 흘깃 마주친 눈길 하나의 기억으로 그 시간을 견디셨대요. 어머니는 무척 미인이셨어요. 친가가 전북 군산의 거상이었는데 사랑방에 하도 손님이 들락날락하니까 아침마다 상을 열여덟번 차렸대요."

 

김혜자 : 어머니는 딸 둘 키우냐 살림하랴 외로울 새가 없어 버티셨겠죠. 그렇게 힘들게 지내다 폐결핵에 걸려 선교사들이 세운 대전의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의사인 총각 선교사가 우리 엄마에게 반한 거예요."

 

김혜자 : "정식으로 어른들께 말씀드리고 결혼하고 싶다는 말까지 나왔대요. 어머니는 말을 모르니 그저 그가 들어오면 돌아눕기만 했대요. 집에서 그 일을 알고 부랴부랴 퇴원시켰죠."

 

김혜자의 어머니는 자주 병치레를 했고 김혜자는 17살 터울의 언니 손에서 자라다시피 합니다. 

 

 

김혜자(배우) 데뷔 후 은퇴, 그리고 다시 연극을 하며

 

여배우들

 

그러다가 이후 김혜자 대학 2학년 때(21살)인 1963년에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합니다. 하지만 김혜자는 드라마 한편을 하고는 은퇴해 버리고 맙니다. 

 

자신의 연기력에 좌절을 했기 때문인데요, 이후 김혜자는 11살 연상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에 골인해 아들과 딸을 한명씩 낳고 살림과 육아에 전념합니다. 이와 관련해 김혜자는 "열망만 컸지 연기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해 도망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한 가정의 어머니로 살던 도중 27세의 나이에 다시 연기에 대한 갈망을 느꼈고 3년 간 연극 무대서 연극계 신데렐라로 떠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1969년 MBC가 개국하면서 스카웃됩니다.  

 

이후 김혜자는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가 드라마 개구리 남편, 강변살자, 수사반장, 학부인, 무지개, 신부일기, 여고동창생, 후회합니다, 당신, 안국동 아씨 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알렸고 다수의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 톱배우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김혜자(배우) 국민 엄마로

 

김혜자-광고

 

이후 김혜자는 수많은 광고를 찍게 되는데, 그 중 1975년부터 2002년까지 CJ제일제당 전속 모델로 27년 동안 활동한 이력은 김혜자가 국민 엄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한데 일조합니다. 

 

 

당시 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였던 다시다 광고 속에서 외쳤던 그래 이맛이야는 유행어가 될 정도였습니다. 

 

이어 광고에서 다진 국민 엄마 이미지를 인연으로 1980년 인생작이자 최장기간(2002년 12월 29일 종영) 방영된 한국 대표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양촌리 김회장(최불암) 부인 이은심 역을 맡아 오랜 기간 출연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그는 아버지 역을 가장 잘하는 인기인, 어머니 역을 가장 잘하는 인기인 설문조사에서도 함께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1983년에는 영화로 진출하여 스크린 데뷔작인 만추로 1983년 제 2회 마닐라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차지했고, 이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엄마의 바다, 그대 그리고 나, 장미와 콩나물 등에 여러 작품에 출연하여 90년대에 두 번 MBC 연기대상을 수상합니다. 

 

배우-김혜자

 

영화-마더

 

그러다가 2008년 엄마가 뿔났다에서 새로운 자유를 꿈꾸며 다소 특이한 어머니상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파격적인 인상을 주며 큰 호평을 받았고,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 대상과 제 4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 총 3회에 걸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합니다. 

 

이후에도 김혜자는 끊임없이 연기하며 새로운 것에 도전을 마다하지 않았는데요, 특히 2009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에서 동물적 모성을 연기,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게 라는 이 한마디는 김혜자의 국민 엄마 연기 인생에 또다른 한 획을 그었습니다. 

 

또한 김혜자는 이 영화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칸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고, 국내외 무대서 총 아홉 번의 수상 기록을 달성, 뿐만 아니라 한국 배우 최초 미국 할리우드 LA영화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김혜자(배우) 결혼 남편 나이 직업, 누구?

 

김혜자-남편

 

김혜자의 남편 이름은 임종찬이고, 원래 직업이 섬유업 사업가였다고 합니다. 남편 임종찬은 살아 생전 김혜자의 연기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남편은 실제로 저녁 7시만 되면 어김없이 귀가해 초인종을 눌렀던 가정적인 사람이었고, 김혜자에게 만큼은 무조건 잘했다 라고 지지해 주었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김혜자(배우) 사별한 남편에 대해

하지만 남편 임종찬은 이후 1998년 췌장암으로 사망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사별한 뒤에도 김혜자는 작고한 남편을 여전히 그리며 재혼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김혜자 : "축의금, 부의, 이런 걸 한문으로 쓰는 게 참 멋있는데 저는 멀쩡히 학교 다니고도 한문을 잘 못 썼다. 남편이 (저를 위해) 경조사 봉투를 엄청 많이 써주고 갔다."

 

김혜자는 이후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김혜자(배우) 국민 엄마와는 다른

 

김혜자-가족

 

김혜자 : "엄마 노릇을 거의 못 했어요.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 남편의 역할이 컸어요. 아이들 학교 일도 신경 쓰지 못했고요. 작품에 몰입하면 예민해지는 스타일이라서 가족이 많이 고생했어요. 그들의 희생이 없었으면 배우 김혜자라는 이름으로 살아올 수 있었을까 싶어요."

 

실제로 과거 김혜자의 아들이 어머니의 살림 솜씨를 폭로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은 어머니가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살림솜씨가 없다. 특히 요리를 못한다."고...

 

김혜자 역시 "저는 토크쇼를 무서워한다. (어머니로서) 0점이다. 부엌살림 잘하는 주부 역할이 가장 어렵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김혜자는 한때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웠던 골초였다고 합니다. 

 

김혜자 : "담배는 3년 전에 끊었어요.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맛이 없어졌어요. 커피를 마시면서 담배를 태우는데 갑자기 맛이 없더라고요. 그 길로 바로 끊었어요."

 

김혜자 : "딸이 기도를 해서 끊을 수 있었어요. 담배 맛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던 그날, 미국에 있는 딸이랑 통화를 했어요. 제가 담배 밧이 이상하다, 끊어야겠다고 말했더니 딸이 울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매일 새벽 기도를 했다고요."

 

 

아마 이런 사실이 알려졌다면 지금의 국민 엄마 이미지를 갖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끊은 상태라고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혜자(배우) 아들 딸 

 

김혜자-아들

 

김혜자와 임종찬 부부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으며 아들의 이름은 임현식입니다. 아버지가 물려준 섬유 사업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이미지를 이용한 요식업에도 진출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정성에프에스의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김혜자의 이름을 딴 김치와 떡 등을 판매하고 있고 김혜자의 딸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김혜자(배우) 최불암과 관계에 대한 오해

참고로, 김혜자의 남편이 최불암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최불암의 아내는 김민자인데 한때 김혜자와 김민자가 자매지간이고 김혜자와 최불암은 처제 형부 사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아마 김혜자와 최불암이 전원일기에 보여주었던 부부 모습이 워낙 인상적이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네요.

 

이번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게 된 배우 김혜자인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배우 김혜자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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