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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나이 몸매 결혼 남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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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아나운서 대한외국인 출연>



-조수빈 아나운서 대한외국인 출연 한국어능력시험 점수 기록 공개


조수빈 아나운서가 10월 9일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10월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한국어능력시험 점수가 835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조수빈 아나운서는 "KBS 입사자 중 가장 높은 점수였다. 아직도 그 기록이 깨지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조수빈 조우종 동기애 과시


또한 이날 조수빈은 조우종이 KBS 입사 동기임을 밝혔는데, 조우종은 입사 당시에 조수빈 씨가 아나운서계의 한채영이라 불리며 굉장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며 동기애를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이 "입사 당시 조우종 씨는 어땠냐" 묻자, 조수빈은 "사실 정다은 아나운서가 아니었다면 저희 둘이 이어질 뻔 했다"며 폭탄 발언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무슨 소리를 하냐"며 조우종이 당황해 하자, 조수빈은 "저희 할머니가 조우종 아나운서가 너무 괜찮은 남자라고 얘기하셨다. 하지만 동성동본이라 이어질 수 없었다"는 핑계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조수빈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방송국 입사 퇴사 퇴사 이유 복귀 결혼 남편 딸>



-조수빈 아나운서, 조수빈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조수빈 아나운서는 1981년 3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조수빈 아나운서 별명이 봄순이라고 하죠! 조수빈 고향은 제주도 서귀포시이며, 조수빈 학력으로는 명덕외국어고등하교,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 조수빈 방송국 입사, 이후 활동


조수빈 아나운서는 노무현 정부 때인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4년 시행된 제 1회 한국어 능력시험에서 만점에 가까운 835점을 기록하여 입사 당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후 조수빈 아나운서는 KBS 6 뉴스타임과 2008년 11월부터 KBS 9시 뉴스 앵커로 수년간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던 프로그램으로는 2006년 남북의 창을 시작으로 KBS 8 뉴스타임, KBS 6 뉴스타임, 영화가 좋다. KBS  뉴스 9, TV 미술관, KBS 뉴스 토크...그리고 KBS에서는 마지막으로 그녀들의 여유만만 등이 있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 조수빈 KBS퇴사 프리 선언, 이후 복귀


조수빈은 지난 3월 프리 선언을 하며 KBS를 탈퇴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지난 9월 27일 채널 A를 통해 복귀를 알렸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 조수빈 KBS 퇴사 이유 고백


그리고 조수빈은 복귀 이후 첫 예능으로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것인데요, 조수빈 아나운서는 채널 A를 통해 복귀하면서 "특별한 생각 없이 퇴사했다. 주변에서 프리 아나운서 시장이 포화상태라고 말렸다. 









퇴사 후 주로 아이들과 지내면서 '나시 뉴스 앵커로 돌아가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보다 친숙한 환경에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모습으로 인사하고 싶었다. 미국은 프리랜서 앵커가 이미 정착되어 있는데, 나를 기점으로 비슷한 예가 많이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 조수빈 결혼 남편, 남편 직업


조수빈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10살 연상의 일반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조수빈 남편은 금융업에 몸담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수빈은 결혼 후 두 딸은 낳아 현재 슬하에 두 딸이 있습니다. 


조수빈 남편과 딸에 대해서는 공인이 아니라 그런지 많은 정보가 없네요. 






-조수빈 아나운서, 조수빈 방송 사고 관련, 쿠사리 언급


2007년 1월 11일에 KBS1 라디오 '시사플러스' 방송에서 쿠사리라는 일본어를 썼다가 옆자리 진행자에게 지적을 당하자, "쿠사리는 표준어가 맞다"라고 말했다가 곧바로 사과하기도 했었습니다



-조수빈 방송 사고 관련, 복장 논란


조수빈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뉴스 9의 이슈&뉴스 진행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온 것이 논란이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날 조수빈 아나운서는 이슈&뉴스 진행상 대형 스크린 앞에 서서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조수빈 아나운서의 짧은 하의가 시청자들의 눈을 끌는데, 조수빈 아나운서의 의상은 상체만 잡을 때는 단아한 스타일이지만 전신을 잡았을 때는 너무 짧고 옷감이 얇아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인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짧은 치마의 채질이 얇고 타이트해 몸매가 드러나 공영방송 아나운서 의상치곤 부적절했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조수빈은 이제 40대로 접어드는 나이인데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데요, 연관 검색어 중 조수빈 다리가 나오기도 하고 또 성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조수빈 대학졸업 사진





조수빈 다리는 위에서 언급한 방송사고 때문인 것으로 보이구요, 조수빈 성형에 대해서는 솔직히 예전 사진과 최근 사진을 비교해보면 이미지가 조금 달라진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오히려 예전모습보다 최근 모습이 훨씬 세련되어 보이죠! 


그리고 턱선도 좀 더 깍인 거 같은 느낌도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조수빈 아나운서가 성형 의심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 몸매 사진






-조수빈 방송 사고 관련, 방송 중 휴대전화 알람 


2012년 5월 2일에 KBS 뉴스 9 시작 직후 휴대전화 알람이 울리는 방송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었는데요, 방송 이후 사내에서 구두로 주의 조히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전에 뉴스를 마치자 마자 스튜디오를 나가면서 보도국을 지나가며 사람들의 쏟아지는 눈초리를 받아야 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 조수빈 임신, 출산 휴가, 복귀


조수빈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12년 7월 13일 임신으로 KBS뉴스 9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2013년 1월 18일에 첫째 딸을 낳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2013년 10월 21일 KBS 뉴스 토크의 앵커로 출연을 재개하여 


2014년 8월 29일까지 진행하였다가 KBS 뉴스 토크가 종영된 이후에는 KBS 뉴스 3, KBS 930 뉴스, 세계는 지금,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 등을 진행했다가 둘째를 임신하였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 조수빈 관련 이모저모


2017년 2월 10일부터 5월 12일 1차 종영할 때까지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의 진행을 다시 시작했는데요, 2017년 4월 3일 뉴스 프로그램 KBS2TV 경제타임의 앵커로서 약 1년 반 만에 뉴스 진행을 재개했지만


2017년 공영방송 파업으로 잠정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구 노조의 구성원인 조수빈은 노조 지침에 따라 파업을 유지하는 새 노조를 뒤로 하고 어    무에 복귀했지만 






이 프로그램은 여전히 결방 상태이다가 새 노조 총 파업이 끝나고 난 후인 2월 26일부터 신윤주 아나운서가 하는 것으로 바뀌었는데요, 새 노조가 업무에 복귀하기 전까지 특집 9시 뉴스 임시 진행과 연말 연시 특집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2018년 1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제 10회 대학생 리더쉽 아카데미 강연 후 기자와의 질의 응답에서 9시 뉴스 앵커를 맡았던 당시를 회고했는데요, 입사는 정연주 사장 때 했지만 9시 뉴스의 앵커는 어느 시기에 어떤 역할을 할지 선택할 수 없는 위치였다고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은 KBS 뉴스와 기자들을 믿었고 거기에 누가 디지 말자는 생각으로 앵커 일에 임했다며, 어린 나이에 앵커가 되어 세상에 대해 잘 몰랐던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여성 앵커도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맡는 등 방송환경이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내비쳤습니다.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에 대한 생각도 내비쳤는데요, KBS에 노조가 2개인 점을 언급하며 내적으로 자신이 혼란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면서 공영방송 언론인으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는 몇 년니 지나야 다시 잡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새 노조까지 업무에 복귀한 2018년 3월부터 5월 종영할 때까지 문화의 향기를 진했했으며, 2019년 3월 프리 선언, 이후 4월 중순 퇴사, 2019년 9월 28일부터 채널 A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뉴스 A의 주말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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