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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강한나가 Olive '치킨로드' 첫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월 15일 첫 방송된 Olive '치킨로드'에서는 스타 셰프 이원일과 강한나가 맛있는 치킨을 찾기 위해 미국 뉴욕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출발 전 강한나는 "뉴욕에 한 번도 안 가봤다"며 설렘을 잔뜩 드러냈습니다. 뉴욕으로 간 이들은 가장 먼저 24K 순금 '골드윙'을 맛보게 되었는데요, 골드윙의 화려한 자태를 본 강한나는 "장난 아니다"면서 "쿠킹 호일 아니냐?"고 의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 골드윙은 요리가 완성된 윙 위에 금가루를 뿌린 것이었는데요, 가격이 무려 7만원이나 된다고 하네요. 강한나는 "먹기 전에 인증샷을 남겨야겠다"며 "앞으로도 먹일 일이 없을 거 같다"고 설레했습니다. -강한나 프로필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