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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한(트로트 가수) 나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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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한(트로트 가수) 나이, 누구?

 

 

<가요무대 정다한(트로트 가수)>


 

트로트 가수 정다한이 7월 20일 방송되는 가요무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되는 가요무대는 길 편으로 주현미, 진성, 최진희, 설운도, 우연이, 방주연, 이자연, 강은철, 이병철, 장은아, 정다한, 남일해, 김용임, 진소리, 해수, 한상일이 출연하는데요, 

 

이중 정다한은 지닌해부터 트로트 정해인으로 불리며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인 트로트 가수입니다. 그러다보니 정다한에 대해서는 프로필 정보도 많지가 않고, 또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 같은데요, 이에 정다한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다한(가수)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소속사

 

가수 정다한은 1992년 12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입니다. 정다한 고향은 광주광역시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이 있습니다. 정다한은 키 176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요, 이외 학력 등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정다한의 현재 소속사는 제이드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정다한(가수) 데뷔 및 활동

 

정다한은 18살 때 서울 한국방송진흥원에서 주관 주최 한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앤 보컬 가요제에 참가해 트로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될성부른 재목감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정다한은 그동안 꾸준히 노래 연습을 하고 가수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2014년 가지도 못하면서를 타이틀곡으로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정식 가수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정다한의 롤모델은 나훈아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가요무대에서도 정다한은 노래 물레방아 도는데를 불렀습니다. 정다한에게 나훈아는 지금의 길을 걷게 한 원동력이라고 하는데요, 정다한은 중학교 시절 어린 마음을 사로잡은 나훈아의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를 듣고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다한은 가수가 된 후 나훈아 선배처럼 대중에게 인정받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2월 4일 설특집 가요무대에 출연해 꿈속에서도 그리던 무대를 존경하는 나훈아의 까치가 울면을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 중저음의 멋진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관계자들도 인정하는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었습니다. 

 

 

지난해부터 나훈아 노래를 잘 부르는 신예라고 평가를 받기 시작한 정다한은 외모와 가창력을 겸비해 트로트의 새로운 별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정다한은 지난해 4월 방영된 전국노래자랑에서 최근 인기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곡 고향친구를 들려주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추천 글 -> 문연주(가수) 나이 과거 노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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