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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누구? 헨리와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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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캐서린 프레스콧은 누구? 헨리와 관계는?

 

< <나혼자 산다>캐서린 프레스콧은 누구? >


 

 

지난 1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 주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예고편에서 헨리가 한 여성을 반갑게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헨리와 만난 여성은 바로 영국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Kathryn Prescott)이었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영국 드라마 ‘스킨스’(Skins)에서 에밀리 핏치를 연기한 배우로 유명한데요, 특히 ‘스킨스’ 국내 팬들은 “빨간 머리 에밀리”로 그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는 올해 28세로, 쌍둥이 동생 메건 프레스콧 역시 ‘스킨스’에서 케이티 핏치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는데, 두 사람은 ‘스킨스’에서 쌍둥이를 연기했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배우 외에도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인데요, 지난 2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캐서린 프레스콧과 함께 설렘 가득한 서울 근교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어 도그스 저니’(A dog’s Journey)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고 하는데요, 지난 5월 캐서린 프레스콧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화 개봉을 기념하며 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 <나혼자 산다>캐서린 프레스콧 지난번에 이어 오늘 또 방송 >



할리우드에서 온 여사친 캐서린 프레스콧을 위한 헨리투어 여정을 담은 ‘나 혼자 산다’는 지난 26일 방송에 이어 오늘(8월 2일)또 방송이 되는데요,

 

 

 

 

 

 

 

 

 

지난주 부터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 만남을 시작으로 한국 관광이 시작되는데, 헨리는 캐서린 프레스콧이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줄 알았지만 혼자 온 것에 대해 의아해 했고, 헨리를 "보고 싶어 왔다"는 여사친 캐서린 프레스콧의 말에 헨리는 설렘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나혼자 산다 헨리는 캐서린 프레스콧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는데요, 경기도 양평 용문역에 내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고,

 

레일 바이크를 타면서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헨리의 매너 있는 모습과 그런 모습을 다정히 받아주는 캐서린 프레스콧의 데이트 모습이 앞으로 진행될 여행도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은 헨리가 채식주의자인 캐서린 프레스콧을 위해 한식을 준비했습니다. 캐서린에게 한국의 음식문화를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서인데요, 식사 중 서로에 대한 마음들을 털어놓게 되는데,

 

캐서린 프레스콧은 헨리가 괜찮은 정도가 아닐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고, 헨리의 마음이 궁금한지 캐서린에 대한 마음을 묻는 질문에 헨리는 그저 예쁘다고 하며, 둘이 셀카를 ^^

 

그리고 기안84를 영상통화로 초대를 해서 캐서린과 통화하게 하는데, 영어에 취약한 기안84, 서툰 영어로 캐서린에게 헨리를 좋아하냐고 직구를 날렸더니 대답은 남자친구가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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