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남편 이병헌 나이(차) 아들 집<갬성캠핑>
<갬성캠필 이민정 남편 이병헌 아들>
배우 이민정이 11월 27일 JTBC '갬성캠핑'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정은 민낯을 가감없이 공개하는가 하면, 방송 최초로 모닝 쾌변 활동까기 공개하며 역대급 털털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이후 멤버들과 함께 포천의 이색 명소에 도착하자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아들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폭풍애교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민정의 가족들과 갬성캠핑 멤버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와중에, 박소담을 발견한 이민정의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이모"라며 OOO이모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 과연 OOO이모 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이날 방송을 통해 이민정뿐 아니라 이민정과 이병헌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이민정 아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네요. 이에 오늘은 이민정에 대한 정보와 이민정과 이병헌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이민정 아들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민정 이병헌 나이(창) 러브스토리(결혼스토리) 아들 이준후 집>
-이민정 이병헌 결혼 나이(차)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3년 8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민정과 이병헌 두 사람 나이차는 이병헌의 나이는 1970년생 (올해 49살), 이민정은 1983년생 (올해 36살)로 이민정이 이병헌보다 13살이 어리다고 합니다.
-이민정 이병헌 러브스토리(결혼스토리)
이병헌과 이민정 두 사람은 2007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병헌은 이미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었고, 반면 이민정은 드라마에서 작은 역할을 맡으며 성장중인 신인 배우였습니다.
이민정 이병헌은 그 만남을 계기로 연인 관계를 이어 나갔는데요, 하지만 스타 배우와 신인 배우라는 이런 상황은 연애에 걸림돌이 되었답니다. 이병헌의 입장에서는 갓 데뷔한 여자친구 이민정의 앞길을 가로막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이병헌은 새로운 작품에, 이민정은 본격적인 활동에 매진해야 하는 상황이라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서로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이병헌은 국내 활동과 더불어 할리우드 진출을 하게 되었고, 이민정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 흥행으로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그런 두 사람은 헤어지고 몇 년이 지나 한 시상식장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답니다.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몇 번 통화를 한 적이 있었기에 이병헌이 먼저 이민정에게 눈인사를 건넸다고 하는데요, 이민정은 몇 차례나 그의 눈인사를 피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미국에서 지 아이 조 촬영을 하던 이병헌의 꿈에 이민정이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꿈에서 헤어진 연인을 마주한 그는 용기를 내 이민정에게 전화를 걸어 시상식에서의 일을 물었다고 합니다.
이에 이민정은 "아무렇지 않게 눈웃음을 건네는 것이 얄미웠다"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고 하네요.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한국에서 다시 만나 얘기를 나눴고 재결합을 하게 되었답니다.
두 사람이 헤어진 기간 동안 이민정 역시 누구나 아는 배우로 성장하게 되었는데요, 이전보다 자유로운 연애는 그렇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데이트 장소로 이병헌의 자택을 택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랑을 키워나간 두 사람은 2012년 8월 각자의 홈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열애를 인정하게 되었고, 이전부터(2012년 4월 16일) 열애설이 끊임없이 불거졌던 사이였기에 열애 인정 사실은 당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민정 이상형 이병헌
이민정은 "저희 두 사람이 연인으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 고 밝혔고, 이병헌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며 자필로 쓴 편지를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또한 당시 이와 관련해서 이민정이 과거 인터뷰에서 밝힌 이상형이 뒤늦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이민정은 지난 2010년 영화 시라노 연애 조작단 개봉 전 가진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숟가락 하나로도 병뚜껑을 딸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것은 2009년 이병헌이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따는 데 성공했다는 건데요, 당시 이병헌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4대 천왕 팬미팅에서 장동건 송승헌 원빈과 함께 참석해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따는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이민정 이병헌 집안 반대 극복과 프러포즈
그런데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13살 차이가 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때문인지 처음에 이병헌의 어머니는 이민정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이민정은 이병헌의 집에 자주 드나들면서 그의 어머니와도 자주 만남을 가졌고, 결국 어머니도 두 사람을 허락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당시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이병헌은 힐링캠프에서 "서로 코드가 잘 맞는데, 이민정이 유머러스한 편이라 내가 자주 웃는다"며 이민정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민정 이병헌 두 사람은 열애 인정 1년 만인 2013년 6월 결혼소식을 발표하고, 8월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미운우리새끼 방송에 출연한 이민정은 이병헌이 영화관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를 함께 봤는데, 이병헌이 그녀에게 화장실 가지 말라며 수차례 얘기했다고 합니다. 세 번째 말했을 땐 이민정이 이미 프로포즈 사실을 눈치챘다고 하네요.
-이민정 이병헌 2세 계획, 신혼여행, 신혼집
그리고 결혼식 두 사람은 본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병헌은 "아직 세워보지 않았다"며 "하나건 둘이건 셋이건 너무 감사히 키우게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병헌은 "조금 전까지 결혼식 준비를 하면서도 너무 실감이 안 났고,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고, 이민정은 "취재진 앞에서니 꼭 제작발표회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라며 "신혼여행 다녀오고 집을 이사해 같이 살았을 때 비로소 실감이 나이 않을까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결혼식 단체 사진에 등장한 스타하객의 면면은 화려하기 그지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날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스타들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영화 레드 더 레전드의 감독 딘 패리소트, 헬렌 미렌, 조시 하트넷, 존 말코비치, 캐서린 제타존스, 브루스 윌리스 등이 영상 편지를 띄웠다고 합니다. 이병헌과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에 출연한 기무라 타구야도 축하 인사를 건넸고, 성룡은 유창한 한국어로 병헌아~ 오빠~ 결혼식에 못 가서 미안해 단언컨대 아기 낳으면 꼭 갈게. 사랑해~ 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답니다.
부부의 결혼반지도 화제였는데요, 이들의 결혼반지는 스위스 브랜드 쇼파드가 당시 처음 론칭한 웨딩 링으로 국내에 단 한 쌍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병헌의 반지는 심플한 화이트 골드 링, 이민정은 하트 컷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반지를 골랐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몰디므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하네요. 그리고 신접 살림은 이병헌이 결혼 전부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경기도 광주의 자택(타운하우스)에 마련됐다고 합니다. 이병헌은 "어머니께서 혼자 살고 계시는데 정말 고맙게도 아민정 씨가 내가 살던 집에서 같이 살게 됐다"며 "이민정 씨 집이 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아마도 촬영 틈틈이 거기서도 신세를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당시 시세로 약 35억원의 고급빌라에 마련되었고, 경기도 광주의 본가에는 한 번씩 가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그리고 이후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시가 40-50억에 육박하는 135평의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빌라로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살던 집을 부부 공동명의로 25억 원대에 전세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해외 스케줄 때문에 이동이 용이한 곳, 육아를 위해 이민정의 친정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결정지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지난해 미국 L에 200만 달러 규모의 주택을 구입했다고 하는데요, 한화로 약 23억 8000만원 대에 이르는 고가 저택이라고 하네요. 미국에 이러한 거액의 저택을 구매한 이유는 이병헌이 할리우드에서 영화 촬영을 꾸준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민정 이병헌 아들 이준후
그리고 이후 2년만인 2015년 1월에 이민정의 임식 소식이 알려졌고, 3월 31일 아들 이준후를 출산하게 되었답니다. 이민정 아들은 올해 벌써 6살이 되었겠네요, 이민정은 지난 8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민정은 "아직 맞춤법은 완벽하지 않지만 정성과 마음은 완벽한 아들의 손편지. 기대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의 아들 준후군이 엄마에게 "To. Mom(엄마에게). 차령(촬영) 잘해. 대사 까먹지 말고! 기대할깨(게)! LOVE(러브). From Jun(준으로부터)"라고 쓴 귀여운 손편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민정이 최근 한다다에 출연, 이상엽과의 케미가 특히 돋보였는데요, 극중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불이 붙을수록 이민정 아들은 큰일났다, 아빠 화내겠다 며 아빠인 이병헌의 눈치를 보기도 했다네요.
이민정 이병헌은 아이(아들)에 대한 정보는 최대한 노출시키지 않았는데요, 지난 2018년 9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아들이 최초로 공개가 돼 화제가 됐었습니다.
앞서 5월 석가탄신일 한 행사에 참석한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아들 준후군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에 아들의 얼굴이 공개돼 강제 공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민정 이병헌 아들의 모습이 이병헌의 어린 시절 모습과 거의 똑같이 닮았다고 하네요.^^
-이민정 이병헌 결혼생활
이민정은 결혼생활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실제 생활 속의 저는 둥글둥글하게 넘어가는 편안한 친구 같은 엄마이자 아내이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서 가족글과는 물론, 남편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아이의 친구들 엄마들과도 잘 지내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또 이민정은 평소 집에서의 생활에 대해 "인스타그램에 요리 사진 올린 것을 보고 많이 털털하다는 얘기를 해주시는 것 같은데, 주부에게는 요리가 취미가 아니라 먹고 살아야 하는 생활이라고 생각한다. 요리가 어렵기도 하지만, 외식하기가 쉽지 않으니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거 먹는다. 원래 요리는 양식을 좋아하고 잘했었는데, 남편이 한식을 워낙 좋아하니까 갈비찜, 김치찌개, 제육볶음 등을 자주 하면서 그쪽을 잘하게 되더라"
이어 "아이에에는 되도록 많은 시간을 함께 해서 엄마의 부재를 아이가 느끼지 않게 하려고 노력한다. 내 일만큼이다 아이에게 지금의 시간들이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잠을 아껴서라도 아이와 놀아주고 아이와 함꼐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밤새고 촬영을 하고 와서 아침에 아이와 놀아주기 때문에 어떨 땐 아이가 내가 촬영하고 온 걸 모를 때도 있다"
"체력적으로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아이가 밝고 엄마의 부재 없이 잘 크고 있는 것 같고, 그런 모습을 보면 힘들었던 순간들이 다 극복이 되는 것 같다. 대부분의 일하는 엄마들이 다 그렇게 하면서 힘든 순간들을 이겨낸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민정은 2015년 3월 아들을 낳은 이후 육아에 전념해오다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 출연을 결정하며 컴백을 알린바 있습니다. 돌아와요 아저씨(2016년) 이후 2년 만이라고 하네요.
<이민정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데뷔 및 활동>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이민정은 1982년 2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이민정 고향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이구요, 이민정 가족은 부모님과 오빠와 외조부 박노수, 시누이 이지안, 그리고 남편 이병헌과 아들 이준후가 있고,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해 출산 예정에 있습니다.
이민정은 키 164cm에 몸무게 49kg,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구요, 종교는 개신교이며, 이민정 학력은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현대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민정 집안
이민정 집안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민정의 외할아버지가 서울대학교 출신의 한국화가 박노수라고 합니다. 이민정의 외할아버지는 대통령상을 처음 수상한 1세대 화가라고 합니다. 또한 이민정의 큰 외삼촌은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이고 작은 외삼촌은 한국해양연구원 선임연구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민정의 어머니 역시 피아노를 전공했던 명문 집안이라고 하는데요, 친 할아버지가 부장 판사 출신이며 아버지는 대기업광고회사의 최고위 임원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데뷔 및 활동
이민정은 2001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하여 연출을 하다가 지도교수 눈에 띄어 연극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연기에 입문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이민정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3 여우계단과 장진의 아는 여자로 영화에 데뷔, 이후 2005년 SBS 드라마 사랑공감에서 딸 하나를 가진 이혼녀를 연기하며 첫 드라마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이민정은 MBC의 있을 때 잘해, 깍두기, 누구세요 등 몇몇 드라마와 영화에 조 단역으로 출연했지만 주목을 받지는 못했는데요, 이후 2009년 꽃보다 남자에서 남자 주인공 구준표의 약혼녀 하재경으로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 그대 웃어요에서 처음으로 주연에 발탁되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입지를 굳혔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영화 백야행에서는 발연기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2010년 개봉한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는 화보 촬영에 가까운 연기였지만 깔끔하게 소화하며 흥행을 이끌어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제외한 모든 영화제에서 신인상 후보에 올라 신인상을 싹쓸이 했습니다.
이민정은 이후 2011년 드라마 마이더스의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하며 세간의 화제를 이끌어내기도 했으며, 2012년 1월 5일 개봉한 영화 원더풀 라디오에서 가상의 걸그룹 퍼플의 멤버이자 극중에 등장하는 가상의 라디오 방송 원더풀 라디오의 DJ 신진아 역을 맡아 연기력도 인정을 받기도 했으며, 흥행과 함께 영화 OST를 직접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민정은 이후 KBS 월화미니시리즈 빅의 여주인공을 맡기도 했으며, 2013년 내 연애의 모든 것, 2014년 앙큼한 돌싱녀, 2016년 돌아와요 아저씨, 2018년 운명과 분노 등에 출연했고, 또 2020년 최근에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민정은 배우로서는 로맨틱 코미디에 특화되어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연기폭이 좁을 수밖에 없는데요, 늦게 주연급 연기자가 된 만큼 연기에 대한 의욕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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