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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가수) 아내(부인) 나이(차) 딸 박가경 박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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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가수) 아내(부인) 나이(차) 딸 박가경 박소윤

 

 

<'뽕숭아학당' 가수 박상민>


 

가수 박상민이 2021년 1월 13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가수 박상민하면 수염과 선글라스가 떠오르는데요, 또한 기부도 많이 한 착한 사람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의외로 수차례 사기를 당하기도 했었고, 또한 7년간의 동거 끝에 두 딸을 얻은 다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가수 박상민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박상민 나이 고향 학력 결혼 아내(부인) 자녀 딸 등 박상민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모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박상민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데뷔 및 활동, 노래, 기부활동>


 

-박상민(가수), 박상민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가수 박상민(개명전 이름은 박덕만)은 1964년 5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입니다. 박상민 고향은 경기도 평택시이며, 3남 1녀 중 넷째로, 가족으로는 아내(부인) 김정미와 딸 박가경, 박소윤이 있습니다. 

 

 

박상민은 키 172cm에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구요, 박상민 종교는 불교이며, 박상민 학력은 한광중학교, 한광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요업공학과 중퇴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상민의 현재 소속사는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박상민(가수), 박상민 데뷔 및 활동

 

박상님은 지난 1993년 가수로 데뷔, 대표곡으로는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무기라고 됐으면, 하나의 사랑, 상실, 해바라기, 서른이면, 울지마요, 눈물잔, 다짐, 애원, 한사람, 비원, 지중해, 청바지 아가씨, 헬그클럽 아가씨, 너에게 가는 길, 니가 그리운 날엔, 지상에서 영원으로, 한 사람을 위한 노래, 내가 사는 이유, 사랑한 자의 부탁 등으로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박상민는 특히 검은 선글라스와 텃수염이 매력 포인트인데요, 허스키한 목소리에 락과 소울이 섞인 듯한 창법과 풍부한 성량이 어우러져 노래를 정말 맛깔나게 부르는 실력파 가수입니다. 

 

박상민의 이러한 허스키한 목소리는 어렸을 때부터 외국 가수들을 흉내 내며 연습한 결과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평소 말할 때 내는 목소리는 그렇게 걸걸하지 않습니다. 탁성을 딱 필요한 순간에만 섞어 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박상민은 2004년 SBS 가요대전 본상과 제 19회 골든디스크상 Pavv 인기가수상을 받고 2007년 제 2회 한국모델상 인기가수상을 받는 등 공인된 상을 세 번이나 받기도 했으며, 복면가왕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박상민은 지난 2012년 3월부터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인 로드FC의 부대표직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박상민(가수), 박상민 기부 활동

 

기부 연예인으로 대표되는 김장훈과 맞먹을 만큼 기부액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참고로, 국내에는 기부 활동을 하는 연예인들이 많이 있는데요, 차인표 신애라 부부, 션 정혜영 부부 역시 봉사와 기부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조용필과 최수종 하희라 부부, 문근영, 김제동 역시 기부계의 큰 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상민은 청각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단체 회장으로 활동했고, 70여 차례 소아암 환자와 독거 노인을 위한 자선공연을 벌여 수익금을 관련단체에 기부했으며, 그렇게 데뷔 이래 현재까지 기부한 액수만 40-50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밖에도 갖은 행사 및 공연에서도 수익금을 기부하는 조건을 무료 출연을 자청하는 등 가수 생활 20여 년 동안 조용하게 기부를 하는 연예인 기부왕이랍니다. 

 

 

박상민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게 행복하고 즐거워요. 좋은 일을 하고 나면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짜릿하거든요. 경기도 평택 촌놈이 이 정도면 성공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큰 욕심 부리지 않으려고 해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죠"

 

박상민은 어릴 적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박으면서 자랐다고 합니다. 농사와 채소 장사를 하면서 생계를 꾸려온 박상민의 부모님은 항상 주위를 도왔고, 지금도 수확량의 절반을 양로원 등에 나눠주고 있다고 하네요. 

 

박상민 :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음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이런 성격은 부모님에게서 나왔어요. 부모님은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 기쁨을 감추지 않으세요. 그런 부모님을 보고 있으면 어느 때보다도 짜릿함을 느껴요"

 

또한 박상민은 성격도 좋아 동료 연예인 등 지인들이 굉장히 좋게 평하는 가수이기도 한데요, 대선배 조영남은 "어이없을 정도로 착한 가수다"라고 평하기도 했답니다. 

 

 

-박상민 친구와 전 매니저로부터 사기 당한 사건

 

그런데 그런 착한 성격 탓인지 주변 지인으로부터 큰 상처를 받는 일을 당하게 되었는데요, 첫번쨰로 박상민은 믿었던 친구로부터 16억원의 사기를 당했다고 합니다. 

 

 

 

박상민 : "친하게 지냈던 친구의 말을 믿고 은행 대출을 받아 제주도의 펜션과 수원의 상가에 투자를 했다가 16억의 사기를 당했다. 친구가 내 이름까지 팔아 사기를 치는 바람에 일반인들에게까지 피해가 갔다. 경제적 타격도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믿었던 친구한테 너무나 큰 배신을 당해 마음의 상처가 컸다"

두 번째로는 박상민의 전 매니저가 박상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고 합니다. 박상민의 인감 등을 몰래 위조해 거액의 돈을 빼돌린 것이었는데요, 이에 박상민의 전 매니저인 서모(당시 42)씨는 구속 기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박상민 : "최근까지 매니저를 했던 친구가 계획적으로 내게 큰 사기를 쳤다. 인감도장을 6-7개 정도 위조해 공금을 횡령하고 외제차를 7대까지 사기 계약해 금전적으로 10억원 이상의 피해를 봤다"

 

-박상민 모창가수(짝퉁 박상민) 사건

 

세 번째로는 바로 짝퉁 박상민 사건이었는데요, 이에 박상민은 짝퉁 박상민(임모씨)과 그 매니저 김모씨를 기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짱퉁 박상민과 그 매니저는 밤무대 등에서 박상민인 척 행동을 하면서 박상민에게 약 20여억원의 피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짝퉁 박상민) 무대에서 본인이 직접 모창해서 노래를 부르지 않고 CD 음원을 틀고 본인이 부르는 것인 양 립싱크를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하네요. 박상민 본인은 처음에는 나한테도 이미태이션 가수가 생겼구나 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하는데요, 

 

 

4년 가까이 그 이미테이션 가수가 본인의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힐 만큼 활동하면서 부당하게 수익을 챙기자 결국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당시 동생이 당하는 것을 보다 못한 그의 친누나가 직접 밤거리 업소를 돌아다니고, 경찰서의 형사반장급 되는 분과 잠행을 하는 등 증거를 모아 체포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이후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짝퉁 박상민은 겨우 7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이후 그 짝퉁 박상민은 박상민에게 사과도 하지 않고, 그냥 예명을 박성민이라고 만들고 계속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박상민 아내(부인) 김정미 나이(차)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 자녀 딸 박가경 박소윤>


 

-박상민 아내(부인) 김정미 나이(차)

 

가수 박상민은 아내(부인) 김정미와 지난 2010년 3월 7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박상민과 아내(부인) 김정미 두 사람 나이차이는 박상민은 1964년생인 58세이고, 아내(부인) 김정미는 1972년생인 50세로, 박상민이 아내(부인) 김정미보다 8살이 많다고 합니다. 

 

 

-박상민 아내(부인) 김정미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

 

박상민은 아내(부인) 김정미를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곧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지만 장인 어른의 암투병과 박상민 친구의 사기 사건(짝퉁 박상민 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두 사람은 7년간의 동거 끝에 지난 2010년 3월 7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그때는 두 사람 사이에 6살, 4살 된 두 딸 박가경, 박소윤이 태어난 후였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당시 박상민이 이혼 후 재혼을 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이날(결혼식날) 후배가수 브라이언, 홍경민, 박현빈,SS501 멤버 김형준이 들러리를 선 가운데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쓴 채 입장한 박상민은 두 딸을 화동으로 앞세우고 입장하는 신부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박상민 : "많이 미안했던 만큼 그동안 못했던 것 다 해주며 살 거예요"

 

이어 박상민은 신부에게 축가로 자신의 히트곡 해바라기를 불러줬고, 박상민 아내(부인) 김정미는 하객들 앞에서 미리 준비한 편지를 낭독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김정민 : "공식적으로 우리를 알리는 시간이 되니까 이제야 실감이 나고 걱정도 되고 떨려요. 힘들어 많이 울기도 했고, 많이 밉기도 했지만 믿음직스럽고 멋졌던 오빠를 떠올리면 미웠던 일, 서운했던 일이 싹 잊혀요"

 

김정민 : "우리 아버지가 많이 아프셔서 엄마와 내가 힘들 때 오빠는 큰 힘이 되어주었고, 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에도 너무나 기뻐하며 아버지의 쾌차를 빌었죠. 오빠를 믿었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보석 같은 우리 아이를 만날 수 있었어요."

 

 

김정민 : "이 행복한 자리에 사랑하는 두 딸을 소개하고 화동까지 세워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우리의 사정을 아는 지인분들이 많으신데, 그동안 예뻐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정미 : "오빠가 수염 깎고 안경을 벗으면 고맙게도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놀이공원에 가거나 공연을 보러 다녀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정말 밝고 건강하고 똑똑하게 잘 자랐다"

 

박상민의 트레이드 마크가 선글라스와 중절모인데 동거 기간에 이것들을 벗고 부인과 데이트를 하면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박상민 : "결혼식 전날 프러포즈를 했어요. 아내 몰래 조그마한 반지를 주문해 선물했죠. 뒤늦은 프러포즈였지만 다행히 아내가 행복해해서 고마웠어요. 결혼식장에서는 힘들었던 지난날들이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울었습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울겠어요. 많이 미안했던 만큼 그동안 못했던 것, 하고 싶었던 것 다 해주면서 살 겁니다"

 

-박상민 딸 박가경 박소윤 나이 영재발굴단, K팝스타

 

박상민 딸 박가경은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살, 둘째 딸 박소윤은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살이 되었는데요, 박상민은 두 딸과 함께 스타주니어 붕어빵과 유자식 상팔자 등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박상민의 두 딸은 과거(2015년 3월)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두 딸 중 둘째인 박소윤의 경우는 지각추론 상위 1%로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당시 패널들은 "오래 봐왔는데 딸이 영재라는 게 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라며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박상민 둘째 딸 박소윤의 나이가 10살이었는데, 아이큐가 130이 넘게 나왔으니 정말 대단한 것이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딸 박소윤은 장래 꿈이 무엇이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걸그룹이 되고 싶다. 잭슨(갓세븐) 오빠처럼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말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전현무의 춤 부탁에 딸 소윤양은 곧장 무대 중앙으로 나선 뒤 갓세븐의 노래에 맞춰 강렬한 댄스를 선보였는데요, 이에 잭슨은 "내가 JYP 사장이면 바로 계약한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또한 이후 벌어진 세계 기억력 대회 공식 종목인 52장의 카드 외우기 미션에서 박상민 딸 박소윤은 총 5명의 영재 중 유일하게 32장을 외워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박상민은 딸 박소윤의 영재 판정에 대해 "방송에서 소윤이 볼때의 느낌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심장이 쫄깃쫄깃해본지는 진짜 오랜만인거 같다. 팔불출 소리 들어도 할 수 없는데 자식 칭찬하는 게 그렇게 좋은 거더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박상민 아내(부인)는 "방송을 보고 우리 딸이 똑똑하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소윤이가 마음 먹은 것을 어느 쪽으로 관심을 두고 집중해서 한 가지라도 잘 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키워야하지 싶다. 이렇게 가능성이 많은데 어떻게 길잡이를 해줄지 고민이다. 엄마로서 그게 너무 힘들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박소윤은 "모르겠다. 보통 아이들이 다 그렇지 않아요? 나도 아이다. 특별한 아이가 아니다. 나도 학교 가고. 언제는 혼날 때도 있다. 기분이 갑자기 나빠질 때도 있고 기분이 갑자기 좋을 때도 있다"며 자신이 평범하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박상민의 첫째 딸 박가경은 가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하는데요,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K팝스타 시즌5 출전을 암시한 후 두 딸 모두 실제로 2015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대개 많은 사람들에게는 둘째인 소윤이가 노래를 잘 부르고 첫째인 가경이가 춤을 잘 추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소윤 양은 1라운드 탈락, 가경 양은 2라운드 진출이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당시 박상민 첫째 딸 박가경은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으며 높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는데요, 당시 박진영이 극찬하며 자신의 소속사로 데려오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박상민이 직접 연락이 없다고 아쉬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적도 있답니다. 

 

이후 2017년 5월에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딸 박가경의 근황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박상민 딸 박가경은 중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해서 학폭위까지 열렸고, 그 후 박가경은 학교를 자퇴했다고 합니다.)

 

박상민 딸 박가경은 "최근에 시험을 치렀다. 내가 채점한 걸로 하면 합격이다. 답안지를 잘 못 쓰지 않았다면 합격할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중학교를 그만 둔 박가경은 또한 음악 공부에 매진하고 있었는데요, 그는 "아빠 콘서트를 갔는데, 정말 멋있더라. 처음에는 와~ 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나도 하고 싶었다"라며 가수의 꿈을 꾸게 된 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스케줄이 없는 박상민이 직접   딸의 노래 수업을 해주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박상민은 이후 두 딸과 함께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는데요, 이 행사는 참여자가 배냇저고리 키트를 구매해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기증하고, 키트 판매수익금으로 미혼모가정, 저소득가정, 제 3세계 신생아들을 돕는 캠페인이었다고 합니다. 

 

 

박상민 : "두 아이의 아빠로서, 딸들에게 참여하는 기부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배냇저고리 캠패인을 통해 가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내외 신생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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