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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내 <프로필 나이 과거 경이로운 소문 지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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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내(배우) 나이 과거 경이로운 소문 지청신

 

 

 

오늘은 지난해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지청신 역으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 이홍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홍내 프로필 본명 나이 키 고향 학력 소속사 데뷔 및 활동 출연 작품(드라마 영화) 경이로운 소문 실제 성격>


-이홍내(배우) 프로필 본명 나이 키 고향 학력 소속사

 

배우 이홍내의 본명은 이홍내라고 하구요, 이홍내 나이는 1990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입니다. 이홍내는 키 182cm에 몸무게 68kg이라고 하구요, 이홍내 고향은 경상남도 양산시이며, 이홍내 학력은 경상도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양산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대학(학교명 미공개)은 연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행정학과를 졸업했다고 하며, 연기를 제대로 배운 적은 없다고 합니다. 이홍내의 현재 소속사는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이외 이홍내 가족 여자친구 등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홍내(배우) 데뷔 및 활동 출연 작품(드라마 영화)

 

이홍내는 과거 모델 에이전시에서 주로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군대에서 전역 후의 삶에 대해 고민하다가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연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홍내는 모델 활동을 하다가 2014년부터 배우로 데뷔하여 조단역으로 활동해 왔는데요, 이홍내는 처음에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을 당시 차준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홍내 출연 작품으로는 먼저 영화는 2014년 지옥화를 시작으로 살인재능, 위대한 소원, 나를 기억해, 상류사회, 도어락, 타짜 원아이드 잭, 판소리 복서, 신의 한수 귀수편, 그리고 지난해에는 침입자, 국제수사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로는 2016년 웹툰히어로 툰드라쇼 시즌2와 드라마 스페셜을 시작으로 구해줘, 독고 리와인드, 트랩, 유령을 잡아라 등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더 킹 영원의 군주, 경이로운 소문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이홍내(배우) 경이로운 소문

 

2014년 영화 지옥화를 통해 데뷔한 뒤 20여 개 작품에서 단역과 조연을 오가며 연기해 온 이홍내는 특히 지난해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대중에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드라마 속 숨은 주인공으로 주목받는 지청신 역의 이홍내가 맡은 극 중 지청신은 보육원 원장과 양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라다 몸에 악항 영혼을 품게 된 악귀의 최종 단계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홍내는 다른 작품들도 경이로운 소문과 똑같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홍내 : "요즘 지청신처럼 주목받는 역할을 하니까 좋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그런데 저는 똑같아요. 저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었더라도 항상 재밌었고 연기를 할 수 있어 행복했거든요. 앞으로도 이렇게 모든 작품마다 최선을 다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홍내는 처음에 경이로운 소문의 오디션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참여할 기회는 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던중 조병규의 추천으로 오디션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홍내는 경이로운 소문 시즌2에는 출연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홍내는 이에 대해 아쉬움은 없다고 하네요. 

 

 

이홍내 : "작품의 팬으로서 저보다는 새롭고 강력한 악당이 카운터들과 부딪혔을 때 극이 더 풍성해질 것 같아요. 감독님께 농담으로 머리 길러서 카운터 오디션을 볼 테니 공정하게 평가해달라고 하긴 했지만 지청신은 이렇게 보내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영화로 또 드라마로 더 많은 대중분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홍내(배우) 성격, 차기작

 

참고로, 이홍내는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이홍내는 "실제 성격은 지청신과 전혀 다르다. 매번 늘 기괴하고 싸이코 같은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저는 늘 상냥하고 친절하고 싶은 사람이거든요"

 

 

 

이어 "오히려 청신이를 연기하며 더 밝아졌어요. 내가 이 역할을 한다는 핑계로 실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더 웃으면서 주변 사람들을 대했던 것 같아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홍내 차기작으로는 영화 뜨거운 피, 유체이탈자, 카운트(가제) 등이 있기는 한데요, 아직 정확것은 미정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경이로운 귀환을 통해 지난해 경이로운 소문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이 다시 뭉쳐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앞으로 드라마 영화 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에서의 활동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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