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오나라 김도훈 나이 결혼 몸매

<삼시세끼 산촌편>오나라 김도훈 남자친구 나이 결혼 몸매

 

<<삼시세끼 산촌편>오나라 김도훈 남자친구 나이 결혼, 오나라 김도훈과 결혼 생각 밝혀>
 

 

8월 30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정우성에 이어 배우 오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인 김도훈과의 20년째 열애를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오나라와 김도훈은 20년째 열애 중인 장기 연애 커플인데요, 오나라와 김도훈 두 사람의 열애는 2017년 처음 대중에게 알려진 바 있습니다.

 

 

당시 오나라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김도훈과 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 처음 만나 열애 중임을 밝혔는데요,

 

그는 "사연이나 문제가 있어서 결혼을 안 하는 건 아니고 서로 너무 바빠서 결혼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사이가 너무 좋다. 근데 그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고 하며 웃었습니다.

 

이후 오나라는 지난해 방송된 '인생술집'에 출연해서도 김도훈과의 열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까지 솔직하게 밝혔는데요, 오나라는 20년 열애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난 그게 그렇게 대단한 줄 몰랐다. 우린 헤어진 적도 없이 쭉 이어졌다. 권태기도 아직 없다"며 "싸울 때는 열정적으로 싸우고, 화해는 쿨하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나라는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결혼해야 하는데 결혼은 타이밍이 있는 거 같다. 일 때문에 미루다 보니까 시간이 계속 흘렀다"며 "결혼하게 되면 그분이랑 할 거다. 난 의리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오나라 김도훈 나이 결혼, 오나라 프로필 본명 고향 종교 학력 몸매>

 

오나라 김도훈 나이 결혼, 오나라 프로필 나이 본명 고향 종교 학력

오나라는 1974년 10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입니다. 오나라 본명은 오나라가 본명이라고 하네요. 오나라는 1남 1녀 중 장녀로, 고향은 서울이며, 현재 거주지는 경기도 하남시이고, 종교는 개신교라고 합니다.

 

 

 

 

오나라 학력은 신안초등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무용문학과,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뮤지컬문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나라는 경희대학 시절에는 응원단도 했었다고 하죠!

 

오나라 김도훈 나이 결혼, 오나라 배우로서 경력 직업

오나라는 원래 뮤지컬 배우로서 서울예술단(1996-1999)과 일본 극단 시키(2001-2004) 소속 단원으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오나라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동안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오나라는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뮤지컬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데요, 사실,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오리지널 주인공으로 한국 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오나라는 점점, 싱글즈, 아이러브유, 맘마미아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한 바 있으며, 또한 간첩, 댄싱퀸, 결혼전야, 사랑하기 때문에 등 영화와 또한 드라마 작품에도 많이 출연을 했는데요,

 

뮤지컬 맘마미아 중에서

 

영화 댄싱퀸 중에서

 

특히 얼마전 SKY 캐슬 출연으로 인기가 높아져 KB손해보험을 비롯해 아모레 퍼시픽 리본드, G마켓, 한국 야쿠르트, 토요타 캠리 등 CF도 많이 찍게 되었다고 하죠!

 

드라마 스카이캐슬 중에서

 

드라마 스카이캐슬 중에서

 

드라마 스카이캐슬 중에서

 

대학교 4학년 때 모교인 계원예고에 교생실습을 나갔는데 2학년인 조승우를 가르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오나라는 무용전공이라 춤을 잘춘다고 하는데요,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노래 또한 상당히 잘 부릅니다.

 

오나라 김도훈 나이 결혼, 오나라 남자친구 연인 김도훈은 직업
오나라의 남자친구이자 연인인 김도훈은 배우 출신 연기 강사라고 하는데요, 오나라 김도훈 두 사람은 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도훈과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일본 낭인과 궁녀 역으로 처음 만났었습니다.

 

 

오나라는 이미 김도훈과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라며 지금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결혼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오나라 김도훈 둘의 관계에 결혼이 딱히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소신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부모님은 이미 사위처럼 생각하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