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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엘리베이터, 조국 웃음, 딱 걸림, 위선?
<조국 엘리베이터, 조국 웃음, 딱 걸림, 위선?>
조국 엘리베이터, 조국 웃음, 조국 엘리베이터 웃음 카메라 포착
조국 후보자의 엘리베이터 웃음과 관련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30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며 “인사청문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국민의 꾸짖음을 들으며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있다”고 말하고는 이어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간단히 답변한 후 엘리베이터에 올라탈 때까지만 해도 조국 후보자의 표정은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있었다.
하지만 닫히던 엘리베이터 문이 알수 없는 이유로 다시 열렸을 때 조국 후보자는 웃고 있었다. 조국 후보자는 그때 카메라를 의식한 듯 다시 굳은 표정을 지었지만, 이미 조국 후보자의 웃는 얼굴은 카메라에 포착된 후였다.
* 조국 엘리베이터, 조국 웃음 동영상
조국 엘리베이터, 웃음, 조국 엘리베이터 웃음에 대한 상반된 이해와 해석
조국 후보자의 웃음에 대해서 누리꾼들은 역시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위선의 극치” “가면 쓴 좌파들의 민낯” “연기의 달인” “현 상황에 적절하지 못한 태도” 등의 글을 올리며 거세게 비판했다. 반면 조 후보자의 지지자들은 “트집 잡기의 끝판왕” “종일 울어야 하나” “표정까지 문제삼는 집단광기”라고 반박했다.
<조국 엘리베이터, 조국 웃음, 조국 엘리베이터 웃음에 대하여>
조국 엘리베이터, 조국 웃음의 의미는
현재 조국 후보자와 관련해 이런 저런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조국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아직 충분히 웃을 수 있는 입장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가장 든든한 빽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9월 1일 동남아 순방길에 오르기 전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언급은 조국 후보자에게는 정말 천군만마와 같았을 것이다.
조국 엘리베이터, 조국 웃음에 대하여
물론 일부 누리꾼들의 말처럼 조국 후보자도 마냥 침통한 표정을 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조국 후보자가 웃고 말고는 자기 마음이다. 하지만 방금 침통한 표정을 보이다가 갑자기 웃음을 보이는 것은 왜 그랬냐를 떠나 그리 썩 보기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지금 사람들이 조국 후보자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인다. 그리고 좋게 보는 사람들조차도 그 상황에서 웃음을 보인 것은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모습이다.
웃는 것은 자유이지만 적어도 보이는 데서는 웃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웃음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아닌 그 웃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조국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더 자극시키고 또 더욱 그 시각을 뚜렷하게 만드는 데는 충분한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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