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키 몸매 성형전 남편 조영철 자녀

김이나 키 몸매 성형전 남편 자녀

 

 

 

 

 

<김이나 라디오스타 게스트 출연>

 

작사가 김이나가 9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 에 윤종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방송은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이 출연하는 ‘윤따의 밤’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하는데요,

 

 

 

 

윤종신이 마지막 방송을 한다고 하여 윤종신을 배웅하기 위해 모인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은 뜻밖의 폭로전을 벌이며 마지막 순간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 오늘은 김이나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김이나는 현재 윤종신의 미스틱 작사가로 활동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오랜만의 예능에 나와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김이나 프로필 나이 본명 키 몸매 성형전 남편 자녀>

 

김이나 키 몸매 성형전 남편 자녀, 김이나 프로필 나이 본명 학력

 

김이나는 1979년 4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김이나 본명은 김이나 그대로라 하구요, 김이나 집안으로는 남편 조영철이 있으며 자녀는 없다고 하네요. 김이나 조영철 부부는 딩크족으로 자녀를 갖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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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학력은 초등학교 중학교는 한국에서 졸업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미국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김이나 소속사는 미스틱스토리 입니다.

 

김이나는 어린 시절부터 작곡가가 꿈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래 글 쓰는걸 좋아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김이나의 부모님은 김이나 어린 시절 이혼을 하여 이후 김이나는 어머니와 떨어져 살았다고 하네요. 

 

김이나는 어머니가 일을 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고 하는데요, 손녀여서 그런지 칭찬을 무척 많이 해 주었고 어릴 때부터 칭찬 받는 데에 익숙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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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칭찬을 못 받으면 굉장히 불안해한다고 하네요. 김이나는 2018년인 현재에도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 모두 살아계셔서 지금도 연락을 자주 할 정도로 효심이 깊다고 합니다.

 

김이나는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있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고 하는데요, 미국에서 대학 다닐 때도 한국 음악부터 팝송까지 다양하게 들었다고 합니다.

 

 

 

 

 

김이나는 이후 사브 로즈마운트 코리아라 마케팅팀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모바일 콘텐츠 회사에서 근무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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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는 본래 작곡가를 꿈꿔온 건 아니지만 가수 윤상을 동경하여 음악 쪽 일을 지망해서 관련된 직종을 파다보니 작곡가에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물론 깊게 판 정도는 아니고, 회사 다니면서 간간이 노력하는 수준으로 한 정도라고 합니다.

 

김이나 키 몸매 성형전 남편 자녀, 김이나 작사가 데뷔

 

그러던 중 김형석 콘서트에 갔고 김형석을 잠깐 본 자리에서 배우고 싶다고 밝혔으며 김형석과의 인연이 시작이 되어 작사가 추천을 받았고, 김형석이 데모곡을 신인에게 맡길 기회가 생기자 김이나에 맡기게 되었는데요,

이 곡이 바로 2003년 성시경의 노래 '10월에 눈이 내리면' 이며 이 곡을 작사하며 처음으로 작사가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김이나는 처음에는 회사를 다니며 작사를 겸업하다가 이후 로엔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과 A&R을 담당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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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키 몸매 성형전 남편 자녀, 김이나 작사한 노래 저작권료

 

김이나가 작사한 노래로는 박효신의 Home, 수지 백현의 Dream, 김용준 가인의 Must Have Love, 이효리 천하무적이효리, 브라운 아이드걸스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이정현 Vogue Girl, 씨야 그놈목소리, 지아 웃음만,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케이윌 가슴이 뛴다, 써니힐 베짱이 찬가 등 많습니다.

 

그 유명한 나르샤의 삐리빠빠 노래도 김이나의 작품인데요, 조영철이 프로듀싱하고 김이나가 작사, 배윤정이 안무를 짰습니다. 2014년, 작사가 중 저작권료 1등으로 1등 작사가 타이틀을 가지게 된 김이나는 현재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은 400곡이 넘는다고 합니다.

 

 

 

 

 

김이나가 받는 곡당 작업료는 150만~200만 원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김이나 작사한 노래로 등록된 것이 현재 400곡이 넘는다고 하니 저작권료가 억단위가 되겠죠!

 

 

 

 

저작권료 수입 1위 작사가 김이나는 배윤정 안무가와 함께 양대산맥으로도 불리는데요, 과거 내가 네트워크 소속 작사가로 활동 했으며, 현재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작사가로 활동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김이나가 이민수 작곡가와 결혼한 것으로 아는데요, 김이나 남편은 내가 네트워크의 부사장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산하 에이팝 엔터테인먼트 제작 이사 프로듀서 조영철입니다. 이민수 작곡가와는 그저 훌륭한 작업 콤비라고 합니다. 김이나는 남편을 만나고 결혼하고부터 일이 더 잘 풀렸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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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와 남편 조영철은 연애를 시작할 때 연예계에 몸담지 않았다고 하네요. 처음 만났을 때 김이나와 조영철은 일반 직장에서 과장과 대리로 만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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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남편 조영철은 1972년 10월 19일생 올해 나이 48세로 김이나와 나이차이 7살이 난다고 하는데요, 김이나 남편 조영철 고향은 대구이며, 조영철 학력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학사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조영철은 한 대기업 팀장으로 있다가 내가 네트워크 부사장, 로엔엔테테인먼트 제작이사, 로엔엔터테인먼트 레이블 대표를 맡은 바 있으며, 김이나를 만난 후 현재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김이나는 "남편이 로렌엔터테인먼트 사장이 아니다. 자꾸 로엔엔터테인먼트 사장이라고 하는데, 남편은 연애를 시작할 때는 전혀 이쪽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우리는 일반 직장에서 과장과 대리로 만났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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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는 남편에 대해 "남편이 입사 때 내 팀장님이셨다. 회사에서 만나 사내 결혼했었다. 잘생긴 남자 다 필요 없더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가요계에서 조영철 사단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조영철이 프로듀서를 맡고 김이나가 작사를 이민수가 작곡을 맡는다고 합니다.

 

 

 

 

 

김이나는 또 "내가 작사가로서 앨범 콘셉트 전반에 관여하게 된 것에는 남편의 공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조영철 프로듀서(김이나 남편)는 음반에 참여하는 스태프들이 자기 역할 이상의 무언가를 하게끔 유도한다"

 

"가령 엔지니어에게 믹싱 외에 음악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도 의견을 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그 덕분에 가인의 앨범 하와에는 작사가보다 큰 개념인 리릭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리릭 프로듀서는 하나의 앨범에 가사를 통해 일관성을 주는 것이다. 이로써 음악에 하나의 스토리 또는 세계관을 부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이나 작사가 저작권료 수입

 

이후 김이나는 여러 곡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촉망받는 작사가로 떠오르게 되었는데요, 2010년 멜론 뮤직 어워드 송 라이터상, 2012년~2014년 가온차트 K-POP어워드 3회 연속 최고 작사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5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KOMCA 대중 작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김이나는 자신의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 "정확한 액수를 밝히기는 그렇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규모는 아니다. 작곡, 작사 다 합쳐 최고의 저작권료를 기록한 가수 박진영씨(2013년 13억원)에는 한참 미티지 못한다. 또한 노래 한 곡당 작업비는 150만 -200만원 정도다"고 했습니다. 

 

김이나는 또 "지금까지 300여곡을 발표했다. 요즘에는 10곡 중 6곡 쯤 픽스(실제 녹음)되고, 4곡은 버려지는 것 같다. 고객의 의도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나는 타율이 좋은 편이다. 신인 때는 한 곡이나 뽑혔을까"

 

"작사가는 읍보다 병에 가깝다. 갑은 노래 소비자이고, 을은 음반제작사다. 또한 작사가는 가사를 넘긴 다음에도 늘 대기 상태다. 수정 요구가 들어오면 바로 응해야 한다. 작사가는 사사로운 약속을 잡기가 어렵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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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는 와우저이자 하스스톤 플레이어로도 알려진 게임 마니아입니다. 김이나는 2015년 김이나의 작사법이라는 자서전을 내기도 했었습니다. 아이유의 작사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는 김이나는 독서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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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이나는 2018년에는 2018년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작년 하트시그널 시즌2의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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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송에 자주 출연해온 김이나는 김이나의 밤 편지 라디오 DJ로도 활동한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마리텔에도 출연하기도 했었구요, 귀여운 외모로도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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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키보드를 치면서 작사를 한다고 하는데요, 아이폰을 쓰고 있다고 하네요. 조용필 노래 걷고싶다는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다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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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몸매는 그냥 마른 체형으로 날씬한 편인거 같네요.

 

 

 

 

 

 

 

 

 

 

* 김이나 성형전 모습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