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관련 정보와 상식/연예 스포츠

이윤지 오지호<냉장고를 부탁해>

728x90

이윤지 오지호<냉장고를 부탁해>

 

<이윤지 오지호<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이윤지 냉장고 공개>


배우 이윤지의 딸 라니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9월 30일(월)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윤지와 오지호가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이윤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이윤지는 “항상 식단 관리를 한다. 밥과 라면은 안 먹은 지 수년이 됐다” “샐러드는 드레싱 안 하고 그냥 먹는다”라며 건강 관리 비결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공개된 이윤지 냉장고에서는 병아리콩, 고구마, 옥수수 등 이윤지가 탄수화물 조절을 위해 밥 대신 챙겨 먹는 각종 식재료가 나왔다고 하네요. 

 

MC들은 “밥, 라면은 먹고 싶은 생각 안 드냐”라고 묻자 이윤지는 “이제는 좀 먹어도 될 텐데 식욕이 무뎌진 것 같다”라며 ‘자기관리 끝판왕’ 다운 답변을 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냉장고에서는 ‘관리의 신’ 이윤지를 위한 다양한 식재료에 이어 각종 고기가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이윤지는 “5살 딸 라니가 삼시 세끼를 고기로 먹어도 좋아한다”라며 라니가 못 말리는 ‘고기러버’임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윤지는 “채소도 익혀서 주면 잘 먹는 편이다”라며 편식 없이 잘 먹는 딸의 먹성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장에는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5살 라니가 등장했고, 라니는 요술봉을 흔들며 귀여운 공주님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시종일관 앙증맞은 미소로 즐거워해 셰프 군단의 '삼촌 미소'를 자아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 요리 대결에 나선 셰프들은 냉장고 주인인 라니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깜찍한 요리설명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