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의 모든 것

박서준 줄넘기 나이 본명 키 군대 영화 여자친구 이상형 결혼 삼시세끼 산촌편

 

<박서준 삼시세끼 산촌편 출연 박서준 줄넘기 실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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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삼시세끼 산촌편 출연

 

배우 박서준이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줄넘기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월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박서준이 네 번째 손님으로 산촌에 방문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염정아와 윤세아의 밝은 인사에 이어 삼시세끼를 모두 챙겨봤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습니다.

 

 

박서준이 도착하자마자 염정아와 윤세아는 식사부터 챙겼습니다. 호들갑스럽게 식사를 챙겨주는 염정아의 모습에 박서준은 당황하면서도 넉살좋게 만둣국을 먹었고,

 

뒤늦게 나온 박소담은 "민혁이 오빠다!"라 반기며 영화 '기생충'에서 인연을 인연을 드러냈고, 둘은 서로 대사를 주고 받으며 친분을 드러냈습니다.

 

 

박서준은 또 직접 준비해온 파스타 재료에 모두를 기쁘게했는데요, 염정아는 나영석 PD에게 협상을 시도 했고 저녁 메뉴로 '박서준표 파스타'를 약속 받았습니다.

 

박서준이 산촌에서 할 일은 무심기였는데요, 작업에 앞서 팔토시를 찬 박서준은 "이러니까 자신감이 생긴다"며 첫 산촌 생활에 즐거워했습니다.

 

 

이번 일은 시간당 시급이었는데요, 문제는 다른 멤버들이 일을 너무 잘하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멤버들은 일을 더 달라고 요청할 정도였습니다.

 

-박서준 줄넘기 실력 선보여

 

적은 돈에 실망한 박서준은 제작진과 줄넘기 쌩쌩이 내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박서준은 줄넘기 역시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제작진은 내기 기준을 상향했고, 긴장 속 박서준의 줄넘기 도전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박서준은 줄넘기 24개를 성공시키며 환호를 불렀는데요, 반면 염정아는 일반 줄넘기 10번을 제안 받았으나 도전하기 전부터 어설픈 줄넘기 실력으로 폭소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박서준에게 줄넘기 강습까지 받으며 '열정아'의 면모로 성공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박서준 프로필 나이 본명 키 고향 학력 군대 데뷔 열애설 결혼 여자친구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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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프로필 나이 본명 키 고향 학력

 

박서준은 본명이 박용규로 1988년 12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입니다. 박서준 고향은 서울이며, 3남 중 장남이라고 합니다. 박서준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연기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서준 배우로 데뷔하게 된 사연

 

박서준은 우연히 중학생 때 애니메이션 동아리에 들어가서 일년에 한 번씩 있는 퍼포먼스 무대에 참여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 쳐다 보는 것에서 느낀 게 많았다고 합니다.  

 

 

박서준은 그래서 배우가 될 꿈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후 서울예술대학교 연기학과에 진학했다가 연기를 하고 싶은데 잘 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서준 군대 군복무 청주교도소

 

그래서 박서준은 사람들에 둘러싸여있다 보니 딜레마에 빠져 생각도 정리할 겸 "군대부터 해결해둬야겠다"는 생각에 2008년 군 입대를 했다고 하는데요, 군대에서 우연히 경비교도대에 배치되어 특이하게도 청주교도소에서 현역 군 복무를 마쳤다고 합니다.

 

 

박서준이 군입대를 했을 떄 나이가 20살이라고 하는데요, 박서준은 이와 같이 군대를 일찍 다녀온 것이 신의 한수라고 하죠!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서 군대를 일찍 다녀오게 된 사연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유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때 당시에는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죠!

 

-박서준 배우가 되기 위한 준비, 각족 운동 무술 실력 쌓아

 

박서준은 오디션을 보면 연기는 기본이고 뭔가 새로운 것들을 요구받아서 사극에도 출연하고 싶고 남성적인 캐릭터에도 욕심이 나서 준비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박서준은 앞으로 언제든 캐스팅될 수 있게 준비를 갖추자는 생각에 복싱부터 시작하여 검도, 합기도, 승마까지 차례로 배워나갔다고 합니다.

 

 

 

 

박서준 출연 영화 사자 중에서

 

박서준이 이렇게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몸이 정말 좋죠! 일명 빨래판 몸매라고 하는데요, 과거 운동을 많이 했던 것이 영화에서 그대로 드러나는 거 같네요.

 

-박서준 데뷔, 이후 활동, 출연 영화 드라마 등

 

박서준은 2011년 방용국의 "I Remember"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딛었으며, 2012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2》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박서준 출연 드라마 드림하이2

 

박서준 출연 드라마 드림하이2 중에서

 

그리고 이후 2013년 방영 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와 《마녀의 연애》에서 주연을 꿰차며 연기활동을 이어나갔는데요, 박서준 출연 드라마로는 드림하이2 이후 패밀리, 금 나와라 뚝딱, 따뜻한 말 한마디, 마녀의 연애, 마마,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화랑,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태원 클라쓰 등이 있구요,

 

박서준 출연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중에서

 

박서준 출연 드라마 쌈 마이웨이 중에서

 

 

박서준 출연 영화로는 2011년 봄날, 퍼펙트 게임을 시작으로 악의 연대기, 뷰티 인사이드, 리얼, 청년경찰, 지금 만나러 갑니다, 기생충, 사자 등이 있습니다.

 

박서준 출연 영화 청년경찰

 

박서준 출연 영화 악의 연대기 중에서

 

박서준 출연 영화 기생충 중에서

 

박서준 출연 영화 사자 중에서

 

박서준은 특히 최근 영화 사자에서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죠! 박서준은 이외에도 간간히 예능에도 출연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데요,

 

 

특히 CF광고를 많이 찍었고, 경력에 비해 수상경력이 화려합니다. 2013년에만 해도 금 나와라 뚝딱으로 남자 신인상을 세 군데서나 받았고, 이후 매년 이런 저런 상들을 여러 개씩 꾸준히 받고 있네요.

 

-박서준 열애설,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박서준 여친에 대해서는 여러 번 열애설이 났었는데요, 먼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백진희와의 열애설이 있었죠!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은 두 번이나 보도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먼저 2014년 7월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에 휩싸였다가 2015년 1월달에 다시 이 문제가 불거지게 되었던 건데요,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받서준과 백진희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나눠끼고 같은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나눠입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고,

 

또 특히 박서준이 백진희가 거주하는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를 했으며, 인근 주민들에 의해 두 사람이 함께 동네는 산책하거나 차 안에서 데이트 하는 등의 목격담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박서준 백진희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연애가 아니라고 부정을 했는데요, 첫번쨰 커플링 문제는 백진희가 지금 끼고 있는 반지는 커플링이 아니라 백진희가 20세부터 끼고 있던 반지다라고 했고,

 

 

두번째 커플 패딩 점퍼는 패딩 점퍼는 소속사에서 맞춰 입은 팀복이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박서준의 금호동 이사에 대해서는 당시 박서준이 금호동으로 이사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박서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가 부동산을 통해 직접 알아본 것으로 백진희와는 무관하며, 금호동에는 백진희와 박서준 외에도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박서준이 백진희 때문에 금호동으로 이사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었습니다.

 

당시 해명이 다소 확실하지는 않았던 것이 사실인데요, 이후 드러난 바가 없었습니다

 

-박서준 열애설, 박서준 박민영 열애설

 

박서준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tvN) 종영과 동시에 이 드라마의 두 주연배우 박서준(30)과 박민영(32)이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한 언론에서 박서준과 박민영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 이전부터 이미 연인 사이였다고 보도를 했던 것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측근에게도 교제 사실을 숨긴 채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겨 왔다. 열애 기간은 3년차에 접어들었다 라고 한 것입니다.

 

또한 당시 박서준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에 박민영이 착용했던 것과 똑같은 모자와 신발이 찍혀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었는데요,

 

이에 대해 두 배우 소속사는 “열애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박서준과 박민영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었습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과 박민영은 차츰 사랑에 빠지는 재벌 그룹 부회장과 그의 비서를 각각 연기했었는데요, 극 중 진한 애정신이 수차례 등장했는데, 두 사람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소화해 연기했다고 하죠! 아마도 그래서 더 소문이 났던 것 같네요. 

 

-박서준 여자친구 연애스타일 이상형 결혼

 

박서준은 과거 연애스타일, 이상형에 대해서 고백한 적이 있었는데요, 박서준은 여자친구의 외적인 면도 중요한 것 같다. 마른 사람이 좋다. 글래머러스한 사람은 솔직히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 물론 나중에 나이가 들면 달라질 수도 있지만 지금은 마른 스타일을 더 좋아한다고 했구요,

 

 

 

또 여자친구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꾸밀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패션에 관심도 있고, 감각도 좋으면 금상첨화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가 잘 통하고 어른들을 공경할 줄 하는 성격이어야 한다고 고백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박서준은 난 여러명을 짧게 만나는 스타일이 아니다. 사귀게 되면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대부분 사귀게 되면 1년 정도는 만났던 것 같다.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최선을 다하지만, 나중에 헤어지게 되면 전 여자친구를 다시 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전 여자친구와 친구로 지내는 것은 솔직히 너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고 하며, 한 36살 정도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었습니다. 박서준 앞으로 더욱 좋은 영화 많이 보여주시구요,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