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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연, 홍현희, 최정훈, 민경아가 출연하는 끝판왕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백지연은 "미국에 있는 아들이 평소 라디오스타를 즐겨 본다"라고 하며 출연 배경을 밝힙니다. 

 

백지연은 1987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백지연은 입사 5개월 만에 최연소이자 최초의 여성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되어 1996년까지 9시 뉴스를 진행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냉철한 언변과 카리스마 있는 진행으로 여성 앵커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며, 9시 뉴스 최연소·최장수 앵커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199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 YTN '백지연의 뉴스Q',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넓혔습니다.

 

또한, 한양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했으며,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 회사인 F&R연구소를 설립하여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으며, 첫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MBC '강연자들'에 출연하여 싱글맘으로서의 애환과 MBC 퇴사 이유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백지연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결혼 전남편 아들 근황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백지연 아나운서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백지연(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백지연(아나운서)백지연(아나운서)

 

백지연 아나운서는 1964년 8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입니다. 백지연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가족으로는 4녀 중 막내로 외아들 강인찬이 있습니다. 

 

백지연 아나운서는 키 174cm에 혈액형은 AB형이라고 하며, 종교는 개신교(예장통합, 온누리교회 집사)입니다. 학력은 서울인왕초등학교, 풍문여자중학교, 명지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지연(아나운서) 과거 방송 데뷔 활동 경력

 

백지연(아나운서)백지연(아나운서)

 

백지연은 대한민국 방송사에서 ‘최초’, ‘최연소’, ‘최장수’라는 수식어를 모두 거머쥔 전설적인 앵커이자 방송인입니다.

 

백지연은 과거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연대 브룩쉴즈’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출중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174cm의 큰 키와 이국적인 이목구비 덕분에 캠퍼스 내에서 남학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는 1980년대 당시 기준으로는 특히 더 눈에 띄는 외모였습니다.

 

백지연 : “캠퍼스를 지날 때마다 남학생들이 ‘브룩쉴즈’라고 소리치며 장난을 치곤 했다”

 

실제로 한 남학생은 백지연의 수업을 듣기 위해 자신의 전공 수업을 소홀히 해 과목에서 F학점을 받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그 학생은 친구를 통해 대시를 했지만 백지연은 이를 정중히 거절했다고 합니다.

 

백지연은 이후 1987년,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재학 중 MBC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해 입사하면서 방송계에 발을 들였고, 입사 5개월 만인 1988년 5월 9일, MBC 뉴스데스크 최초의 여성 앵커로 발탁됩니다.

 

이는 당시로선 방송 역사상 최초이자 최연소 기록이었으며, 이후 1996년까지 약 8년간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며 최장수 여성 앵커라는 타이틀까지 갖게 됩니다.

 

 

본래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뉴스 전문성을 인정받아 MBC의 요청으로 1990년 국제부 기자로 전직하였고, 기자 신분으로도 뉴스를 진행하는 이례적인 경력을 쌓았습니다.

 

1992년 노조 파업으로 잠시 하차했다가 복귀, 1994년엔 영국 유학으로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뉴스에 복귀, 이후 임신과 출산을 앞두고도 만삭의 몸으로 마지막까지 뉴스를 진행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백지연(아나운서)백지연(아나운서)백지연(아나운서)

 

이후 백지연은 1999년 MBC를 자진 퇴사하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환, YTN '백지연의 뉴스Q', tvN '피플 인사이드', '끝장토론', SBS 라디오 ‘전망대’ 등 다양한 시사·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깊이 있는 인터뷰와 사회적 통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시기 백지연은 ‘지적인 여성 진행자’의 대표 이미지로 자리매김했고, 방송 외에도 글쓰기와 강연 활동에 매진했으며, ‘나는 나를 경영한다’, ‘자기설득파워’, ‘앵커는 닻을 내리지 않는다’, ‘뜨거운 침묵’ 등 다양한 자기계발서와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

 

백지연은 또한 한양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기도 했고, 이미지 메이킹, 커뮤니케이션 전략, 리더십 스피치 등의 주제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도 활동해왔습니다.

 

2015년에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재벌 사모님 역할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에도 도전했고, MBC 예능 파일럿 '빅 프렌드'의 진행도 맡은 바 있습니다.

 

2017년 이후에는 방송계에서 사실상 은퇴한 상태였지만,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오다, 2024년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하며 9년 만에 친정 방송사에 복귀했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자신의 싱글맘으로서의 삶, 학비를 걱정하던 유년기, 그리고 경력 단절과 싸워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습니다.

 

백지연(아나운서) 결혼 첫 번째 남편 나이(차) 직업, 누구? 아들 이혼 

 

백지연(아나운서)백지연(아나운서)

 

백지연은 1990년대 중반(1995년),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던 시기에 영국 유학 시절 옥스퍼드대학교 출신 공학박사 강형구 씨(백지연 첫 번째 전남편)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이듬해인 1996년 아들을 출산, 당시 임신 중에도 만삭의 몸으로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다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하차했습니다.

 

당시에는 출산휴가나 육아 제도가 거의 없던 시절이었기에, 출산과 방송을 병행하는 일이 매우 이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첫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않았고, 3년 후인 1998년에 이혼 후 홀로 아이를 양육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백지연은 혼자 아들을 키우며 방송과 강연, 작가 활동을 병행하며 살았습니다. 이후 방송에서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건 무척 외로운 일이었다”는 말로 당시 상황을 돌이키기도 했습니다.

 

백지연(아나운서) 재혼 두 번째 남편 나이(차) 직업, 누구? 이혼 이후 

백지연은 이후 2001년 재미동포 금융인 송경순 씨와 재혼(두 번째 결혼)했습니다. 전남편 송 씨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합격 후 경제기획원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이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과정(MBA),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금융 박사학위를 받고 국제부흥개발은행 부총재 자문과 일본 노무라그룹 프로젝트 금융사의 수석부사장을 맡았습니다.

 

두 사람 나이차 역시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2007년 5월 결국 이혼에 합의했습니다. 법적 절차는 2009년에 완료되었고, 2010년 1월에야 세간에 이혼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백지연은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08년부터 tvN의 '백지연의 끝장토론'과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를 진행하며 사회자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2015년에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했고, 또한, 스피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며 작가로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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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아나운서) 아들 강인찬, 며느리 정지수 집안 재벌가 

 

백지연(아나운서)-아들백지연(아나운서)

 

백지연 아나운서에게는 아들 한 명이 있으며, 이름은 강인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지연은 1996년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하던 중 임신과 출산을 겪었고, 만삭의 몸으로 마지막 뉴스를 진행한 뒤 하차했습니다.

 

이후 첫 번째 결혼에서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이어갔습니다. 백지연은 아들 앞에서 강하고 흔들림 없는 어른이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일을 멈추면 곧 삶도 멈출까 두려웠다”고 말할 정도로 싱글맘으로서의 책임감과 고독을 진솔하게 털어놨습니다.

 

백지연은 또한 2024년 MBC ‘심장을 울려라 – 강연자들’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백지연 : "결혼 두 번 실패했고, 혼자 아이 키웠고, 지지 기반 하나 없었다. 그랬기 때문에 악착같이 살았다. 혼자였기 때문에 누군가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걸 일찍 알았고 그래서 강해질 수밖에 없었다.”

 

백지연 : "아들도, 엄마가 늘 일하는 사람으로 기억하겠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다.”

 

아들 강인찬 씨는 2023년 HL그룹 정몽원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결혼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HL그룹 정몽원 회장은 해당 그룹 창업주인 고 정인영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조카라고 합니다. 한라공조, 만도기계, 한라건설 등의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1996년 그룹 총수를 맡았습니다. 

 

아들 강인찬 씨는 미국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관련 업계에서 활동 중이며, 신부 정지수 씨는 HL그룹 미국법인에서 신사업 발굴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 결혼으로 백지연 전 앵커는 범현대가와 사돈 관계를 맺게 되었으며, 결혼식 당일 취재진 앞에서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짧은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백지연 아나운서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백지연 아나운서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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