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개그맨 출신 가수 김재욱이 8월 21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여동생을 걱정하는 근황을 전합니다. 

 

가수 김재욱

 

이날 방송에서 김재욱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가운데 여동생에게 잔소리를 하는데, 그 잔소리에 분위기 싸늘해집니다. 김재욱이 동생을 나무라는 이유는 그녀의 건강 상태가 예전과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김재욱은 동생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사이, 병원 복도를 오가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냅니다. 김재욱은 "동생 앞에서 우는 건 습관이 안 됐다"라며 "힘든 일 있어도 동생 앞에선 더 웃기려고 노력했다"라고 털어놓습니다. 

 

 

개그맨 출신 가수 김재욱(김재롱) 데뷔 전 과거

김재욱은 데뷔 전인 2004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남다른 무대 매너와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재욱은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학창 시절부터 방송과 공연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실제로 대학 홍보 영상 촬영에 참여한 인연으로, 지금의 아내 박세미 씨를 처음 만나게 되기도 했죠.

 

이 시절 그는 개그맨을 꿈꾸며 각종 공연, 행사, 무대에 서며 실력을 다져 나갔고, 그 과정에서 노래, 춤, 영상 편집 등 다양한 기술을 익히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개그맨 출신 가수 김재욱(김재롱) 데뷔 활동 근황

가수 김재욱

 

이후 김재욱은 2005년 KBS 공채 20기로 데뷔, 이후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봉숭아 학당’에서 ‘제니퍼’라는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일출이’, ‘납득이’ 등 다양한 개성 강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습니다.

 

노래와 춤, 영상 편집까지 섭렵한 그는 개그계에서도 손꼽히는 다재다능한 인물로, 코너 내 미디어 아트나 합성 개그를 직접 제작할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았죠. 한때 가수 캔의 배기성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트로트에 대한 애정은 일찍부터 드러났습니다. 개그맨으로 데뷔하기 전인 2004년에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수상했고, 2020년에는 '김재롱'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가수 김재욱

 

같은 해 MBC '트로트의 민족'에 출연해 놀라운 실력으로 최종 3위에 오르며, 개그맨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진정한 음악인으로 변신, 이후 각종 트로트 관련 방송과 지역 행사 무대에도 활발히 출연하고 있습니다. 

 

 

트롯 매직유랑단, 아침마당, 행복한 아침, kbc 디지털 가요제, 제니퍼의 예스! 우리소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김재욱입니다. 

 

가수 김재욱(김재롱) 결혼 아내(부인) 박세미 나이(차) 직업, 누구?

가수 김재욱 아내

 

김재욱은 아내 박세미 씨와 2013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 씨 두 사람의 나이차는 10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김재욱은 1979년생, 아내 박세미 씨는 1989년생입니다. 

 

아내 박세미 씨는 단순히 미모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과거 미스코리아 경북대회에 출전한 이력도 있을 정도로 끼와 매력을 겸비한 인물로, 국내 항공사에 재직 중일 당시에도 우아한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많은 승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승무원이었다고 합니다. 

 

결혼 당시 김재욱은 “아내가 어릴 때 결혼해서 아깝다고 하는 분도 있지만 축하해주시는 분들도 많다. 10살 나이차는 내 정신연령이 낮아서 잘 맞출 수 있을 것 같다”며 너스레 섞인 소감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개그맨 출신 가수 김재욱(김재롱) 아내(부인) 박세미 결혼스토리

가수 김재욱 아내

 

두 사람은 인덕대학교 출신으로, 대학 홍보 촬영을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 결국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시 박세미 씨는 20살 신입생이었고, 김재욱은 한창 개그콘서트 활동으로 바쁘던 시절, 모교 홍보물 촬영 차 방문하게 되었다가 단번에 눈에 띌 만큼 빼어난 외모와 분위기를 가진 박세미 씨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개그맨 출신 가수 김재욱(김재롱) 아내(부인) 박세미 결혼생활 자녀 아들 

가수 김재욱 아들

 

결혼 후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가정을 이루며 함께 방송에도 출연했습니다. 특히 2018년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동반 출연하며 일상적인 부부의 모습과 육아, 가족 간의 관계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김재욱 아내

 

가수 김재욱

 

가수 김재욱

 

방송 중 편집 등 문제로 여러 오해와 논란도 있었지만, 김재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진심 어린 해명을 전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부부는 결국 해당 방송에서 하차했습니다. 

 

김재욱은 현재 두 아들의 아버지로, 첫째 아들은 그가 38세이던 해에 태어났고, 둘째 아들은 40세에 얻은 늦둥이라고 합니다. 김재욱은 자녀 출산 이후, 육아와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에도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약 92kg에서 78kg까지 14kg 가까운 체중을 감량하며 건강한 아빠로 거듭난 이야기를 한 예능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이들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바람과 함께,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개그맨 출신 가수 김재욱(김재롱) 협심증 투병 사실과 여동생 암 재발 근황

가수 김재욱

 

한편, 김재욱은 최근 SNS를 통해 건강과 가족에 관한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1일, 자신의 SNS에 "오붓하게 병원 다니는 남매"라는 말과 함께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은 김재욱과 여동생의 병원 진료일이 우연히 겹친 날이었고, 남매는 함께 검사를 받으며 서로를 챙겼다고 합니다. 김재욱은 몇 년 전 협심증을 진단받았던 이력을 털어놓으며, 다시 조영제를 맞고 혈관 CT와 심초음파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걱정스러운 건 여동생의 건강 상태였습니다. 그는 “동생은 두 차례 큰 암 수술을 받았지만, 다시 좋지 않은 소식을 들었다”며 조심스럽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검사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여동생의 진료실로 달려가 함께 결과를 확인해주며, “흐르는 대로 흘러가 보자”는 따뜻한 말을 건넸다고 합니다.

 

여동생이 최근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많아지면서,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재발로 이어진 것은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심정도 덧붙였습니다.

 

또한 김재욱은 "이제 나이도 있고, 수술도 점점 더 힘들어질 텐데 이번이 마지막 수술이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고, 혹시라도 또 수술을 하게 된다면 "가족이 함께 으쌰으쌰하며 이겨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수술비 걱정, 회복하면서 생기는 일 걱정... 삶이 녹록지 않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은 김재욱은, "지금은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본인에게 더 집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동생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MBN ‘특종세상’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서게 된 것인데요, 오랜 시간 묵묵히 감내해온 가족의 이야기, 병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삶의 모습, 그리고 무대 밖 진짜 김재욱의 진심이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합니다. 

 

개그맨 출신 가수 김재욱(김재롱)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가수 김재욱

 

가수 김재욱의 본염은 김재욱입니다. 예명으로 김재롱이란 이름을 사용합니다. 

 

김재욱은 1979년 8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입니다. 김재욱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 1명, 아내 박세미, 아들 김지우(2016년생), 김윤우(2018년생)가 있습니다. 

 

김재욱은 키 175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며, 종교는 무종교입니다. 학력은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동양대학교 컴퓨터디자인학과 학사,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전문학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