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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합류합니다. 

 

양준혁

 

무려 3천 평 규모의 방어 양식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 30억 원, 최근 투자액만 2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양준혁은, 이제는 ‘성공한 CEO’로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선수 시절 모은 돈을 다 방어에 쏟아부었어요. 방어에 미쳐 살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죠”라는 그의 말처럼, 단순한 사업가가 아닌 ‘방어를 향한 진심’이 느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새벽부터 강구항을 직접 찾는 열정적인 일상은 물론, 방어 먹이 걱정에 전전긍긍하는 따뜻한 책임감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과연 ‘방어의 아버지’ 양준혁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네요.

 


양준혁 과거 아버지

양준혁
양준혁 아버지
양준혁
양준혁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좋아했던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야구를 접했고, 타고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대구 대건중과 대구상업고(현 대구상원고)를 거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학교 시절 심장병을 앓으며 야구를 그만둘 뻔했던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양준혁은 과거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어릴 적 심장병을 앓았고, 주변에서는 야구를 포기하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당시 그는 운동을 지속하기 힘들 정도로 몸이 약했으며, 야구를 계속하는 것이 무리라는 판단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양준혁은 아버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기적 같은 회복을 경험합니다.

 

그는 방송에서 “아버지가 내 병을 고치기 위해 전국을 수소문했고, 어렵게 구한 한약 덕분에 심장병이 나았다”고 말했습니다. 병원에서도 회복이 어렵다고 했지만, 아버지의 정성과 믿음이 결국 기적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양준혁 선수 이력 

양준혁
양준혁

 

이에 양준혁은 대건중과 대구상업고를 거쳐 영남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한 뒤에도 활약은 계속됐고, 대학 1학년 때는 타율 0.545로 타격왕, 이듬해엔 도루상을 수상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1991년 프로 지명 과정에서 삼성의 1차 지명은 무산됐지만, 쌍방울 레이더스의 2차 지명을 거절하고 상무에서 군 복무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인 프로 생활이 시작됐습니다.

 

그는 데뷔 첫 해 타격왕과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고, 이후에도 4번의 타격왕, 3번의 최다안타왕, 타점왕 등 타자로서 수많은 타이틀을 휩쓸었습니다.

 

2007년에는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2,000안타를 달성했고, 2009년에는 351홈런으로 최다 홈런 기록까지 경신했습니다. 2010년 은퇴까지 총 2,131경기 출전, 2,318안타, 통산 타율 0.317의 성적을 남기며 유니폼을 벗었습니다.

 

특유의 ‘만세 타법’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양준혁은, ‘양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명실상부한 레전드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양준혁 은퇴 이후 다양한 활동 근황까지 

양준혁

 

2010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양준혁은 은퇴 후에도 야구는 물론 방송,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같은 해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야구 대회를 대전 갑천에서 개최하며 제2의 인생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당초 미국으로 코치 연수를 떠날 계획이었지만, 2011년 SBS와 해설 위원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에 남게 되었고, 이어 양준혁 야구재단을 설립해 유소년 야구 발전과 꿈나무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해설 활동뿐 아니라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유쾌한 입담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남자의 자격’, ‘뭉쳐야 찬다’, ‘라디오스타’ 등에서 활약했으며, 2023년에는 MBN ‘빽 투 더 그라운드’에 출연해 은퇴 후 12년 만에 다시 야구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예능뿐 아니라 ‘응답하라 1997’, ‘황금거탑’ 같은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도 활동했으며, 2024년에는 디스코풍 싱글 ‘한잔 더 하세’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양신 양준혁’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매년 자선 야구 경기를 열어 수익금을 유소년 야구단 등 관련 단체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습니다.

 

양준혁
양준혁 방어사업

 

특히 2019년 JTBC ‘아는 형님’ 출연을 계기로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했으며, 이후 MBC ‘라디오스타’,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채널S ‘Bye Seoul 여기, 살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편, 은퇴 후 시작한 방어 양식 사업은 그에게 또 다른 도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줄돔, 광어, 우럭 등 다양한 어종에 도전했지만 연이은 실패를 겪었고, 이후 방어에 집중하며 연 매출 3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방송에서는 “한 달에 4천만 원씩 손해를 봤고, 누적 손실이 약 50억 원에 달한다”며 어려운 사업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양준혁 결혼 아내 박현선 나이(차) 직업, 누구?

양준혁 아내 박현선

 

양준혁은 2021년 3월 13일, 19살 연하인 아내 박현선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큰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아내 박현선 씨는 1988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가수 출신입니다. 과거 재즈 가수와 인디밴드 보컬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결혼 당시에는 음악 교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현재 실제로 교직에 종사 중인지 여부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 없습니다.


양준혁 아내 박현선 결혼스토리 

양준혁 아내

 

두 사람은 오랜 인연 끝에 사랑을 키워왔고, 나이 차이를 극복하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첫 만남은 양준혁이 선수 시절 광주 원정 경기 중이었습니다.

 

당시 박현선은 삼성 라이온즈 팬이었고, 사인을 요청했지만 서로 펜이 없어 사인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아내 박현선이 자신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사인을 못 받아 아쉽다”는 글을 남겼고, 이를 본 양준혁이 직접 연락을 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은퇴식을 앞두고 양준혁은 박현선을 다시 초대했고, 이후 약 10년간 지인으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혼까지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박현선의 부모님은 19살의 나이 차와 과거 양준혁의 예능 출연 이력을 이유로 반대했으며, 장인어른과도 9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우려가 컸습니다. 

 

이에 양준혁은 두 달 동안 광주를 오가며 정성을 다했고, 결국 그의 진심과 박현선 씨의 행복한 모습을 본 부모님이 결혼을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020년 열애 사실과 결혼 계획을 알렸고,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2021년 3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양준혁 아내 박현선 결혼생활 

양준혁 아내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함께 잠을 잤지만, 현재는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준혁이 혼자 살며 생긴 TV 켜놓고 자는 습관과,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박현선의 수면 패턴이 달랐기 때문인데요. 이는 서로의 생활 리듬을 존중하기 위한 결정으로, 부부 사이의 불화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었고,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박현선 씨는 음악 전공자 출신으로, 방송에서 특유의 밝고 차분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두 사람은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따뜻한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준혁 아내 박현선 자녀

양준혁 아내

 

2021년 결혼 이후 꾸준히 2세를 계획해오던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는 여러 방송을 통해 시험관 시술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24년 8월, 두 사람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아이의 태명은 ‘팔팔이’. 두 사람이 아이를 얼마나 소중히 기다려왔는지를 보여주는 따뜻한 이름이었습니다.

 

특히 이 임신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당초 쌍둥이를 임신했지만 안타깝게도 8주 차에 아들로 추정되는 한 아이는 유산되고 한 명만 건강하게 남게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이 아이는 부부에게 더없이 귀한 존재였죠.

 

양준혁 아내 딸

 

그리고 2024년 12월, 박현선은 건강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양준혁은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태명이 ‘팔팔이’였던 만큼 아이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태어나 감사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얻은 그는 “대학교 갈 때쯤이면 내가 75살일 텐데, 그래도 80살까지는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말하며 아빠로서의 책임감과 다짐도 전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육아에 집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둘째에 대한 계획도 열어두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양준혁 : "딸이 대학교에 가면 내가 75살이다. 26살 정도 되면 빨리 시집을 보내려고 한다. (딸을 위해) 80세까지 계속 일할 것이다. 아내가 재왕절개를 해서 몸이 회복이 덜 됐는데 회복되자 바로 둘째를 가지겠다. 둘째 아들이 나오면 아들 의사와 상관없이 야구를 시킬 것이다."

 

아내 박현선 : "내가 아이 낳고 회복실에 오자마자 둘째는 더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양준혁 수입 재산 사업 근황

양준혁

 

양준혁은 프로야구 선수 시절부터 은퇴 후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당한 재산을 축적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17년간의 선수 생활을 통해 8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지며, 해설 위원, 방송인, 강연가로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수익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은퇴 후에는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방어 양식장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 약 3천 평 규모의 양식장에서 2만 마리의 대방어를 사육하며 연 매출 약 3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혀졌죠.

 

그러나 이 사업은 결코 쉬운 길만은 아니었습니다. 줄돔, 전복, 광어 등 다양한 어종에 도전했다 실패했고, 양준혁 본인도 “총 50억 원을 날렸다”는 고백을 할 만큼 큰 손실을 경험했습니다.

 

하루 수백만 원의 사료비 등 고정 지출도 만만치 않은 구조로, 현재는 사업을 재정비하며 재기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자산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서초구 ‘서초포레스타’ 아파트는 약 20억 원대, 또 대구에도 10억 원대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송, 유튜브, 해설 활동 등으로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 가운데, 복수의 언론에서는 양준혁의 총 자산을 약 100억 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추정치일 뿐, 정확한 액수는 개인적인 영역으로 확인되진 않았습니다.

 


양준혁 집 위치 평수 가격 

양준혁 집
양준혁 집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는 결혼 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포레스타’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청계산 인근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마운틴뷰로 잘 알려져 있으며, 46평형 기준 시세는 약 20억 원대로 추정됩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 집은 아늑한 인테리어와 부부만의 소소한 공간이 인상적이었죠.

 

또한 양준혁은 대구에도 10억 원대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는 부모님을 위해 부모님 이름으로 마련해 드린 집이라고 합니다. 

 

한편, 양준혁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내 박현선 씨의 공동 명의 제안을 거절한 일화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재산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안정적인 자산 관리 역시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양준혁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소속사 

양준혁

 

야구선수 양준혁은 1969년 7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입니다. 양준혁 고향은 대구시 남구 대봉동(현 대구광역시 중고 대봉동)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누나와 형과 아내 박현석과 딸 양이재(2024년 12월생)가 있습니다.

 

양준혁은 키 188cm에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며, 학력은 대구남도초등학교, 경운중학교, 대구상업고등학교, 영남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 학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준혁의 현재 소속사는 장군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개인 유튜브 소속사는 메이시안 소속입니다.

 

현재 프로야구 해설위원, 야구재단 이사장, 수산업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준혁인데요, 이번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분야에서 활약 이어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전 야구선수 양준혁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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