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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청국장을 전국에 알린 대한민국 대표 전통식품 장인 서분례 명인이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오랜 세월 가슴에 묻어두었던 가족 이야기를 처음으로 털어놓습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이자 청국장 명인으로 수십 년간 전통 발효식품의 명맥을 이어오며 큰 성공을 이뤘지만, 화려한 명성 뒤에는 쉽게 말하지 못했던 아픈 가정사와 부부의 갈등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남편의 방탕했던 과거로 인해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서분례 명인이 무려 40년 만에 남편과 마주 앉아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내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건강이 악화된 가운데 남편에게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분례 명인의 프로필을 비롯해 청국장 명인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삶, 남편과의 사연, 가족 이야기, 그리고 MBN '특종세상'을 통해 공개되는 최근 근황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분례(청국장 명인) 어려운 환경 속에서 보낸 어린 시절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이자 청국장 명인인 서분례는 태어나면서부터 쉽지 않은 삶을 시작했습니다.
아들을 간절히 바라던 어머니는 또 딸이 태어나자 큰 실망을 했고, 갓 태어난 서분례는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생사의 기로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밭에서 일하던 할머니가 달려와 서분례를 살려냈고, 이후 강인한 생명력으로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며 성장했습니다.
최근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더욱 안타까운 어린 시절도 공개됐습니다. 서분례는 어머니가 자신에게 젖을 먹이지 않았고, 언니들만 새 옷을 입을 때 자신은 큰언니의 헌 옷을 줄여 입곤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임종을 앞둔 어머니가 "너를 너무 미워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지만, 오히려 그 말이 평생 가슴에 남았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어머니 대신 자신을 키워준 사람은 큰언니였습니다. 큰언니는 동네를 다니며 젖동냥을 해 갓난아기였던 서분례를 살려냈고, 평생 친어머니처럼 보살펴 주었습니다.
서분례는 "큰언니는 내게 엄마 같은 존재였다"고 말하며, 지금도 큰언니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눈물이 난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서분례는 가족과 떨어져 대구의 이모 집에서 생활하며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야간에는 국제복장학원에서 재단 기술을 배웠습니다. 재단사로 취업한 뒤에는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밤낮없이 일했고, 무리한 노동으로 늑막염을 앓을 정도로 치열한 청춘을 보냈습니다.
서분례(청국장 명인) 재단사에서 여행사 경영인으로

패션에 재능이 있었던 서분례는 한국 최초의 패션디자이너로 알려진 노라 노가 귀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로 올라와 국제복장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당시 같은 학교에서 앙드레 김과 함께 수학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명동 의상실에서 근무하던 중 공군 파일럿 출신 오빠의 소개로 당시 신문기자였던 남편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이후 여행사를 창업했지만 경영난을 겪었고, 서분례는 직접 회사 운영을 도우며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그 결과 여행사는 빠르게 성장했고, 해외여행 자유화와 맞물려 사업이 크게 성공하면서 여행업계에서도 이름을 알리게 됐습니다.
서분례(청국장 명인) 여행사 사장에서 청국장 명인으로

사업이 안정된 뒤에도 서분례는 꾸준히 양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양로원에서 한 노인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보며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됐고, 여행사를 남편에게 맡긴 채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1990년대 여행사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강남 한복판에 11층 빌딩을 세울 정도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IMF 외환위기로 막대한 빚을 떠안게 됐습니다.
결국 120억 원 상당의 빌딩을 처분하고 아이들의 돌반지까지 팔아야 할 만큼 힘든 시기를 겪었으며, 모든 채무를 정리한 뒤 남은 자금으로 경기도 안성에서 콩농사를 시작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수확한 콩을 판매하려 했지만 가격이 너무 낮아 직접 메주를 만들고 된장과 청국장을 담그기 시작했습니다. 지인들에게 나눠준 장맛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이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전통 장류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수십 년간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청국장 특유의 냄새는 줄이면서도 깊은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린 제조법을 개발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청국장 부문)로 지정되며 국내 최고의 청국장 명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2006년에는 북한의 요청을 받아 된장 공장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방북했으며, 전통 장 제조 기술을 전수해 현지에서 '된장 오마니'로 불릴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약 3만 평 규모의 서일농원을 운영하며 청국장과 된장, 간장, 고추장 등 다양한 전통 발효식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수천 개의 장독대와 전통 장류 제조시설, 체험 공간 등을 갖춘 국내 대표 전통 발효식품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아들 서안수 대표가 경영과 유통을 총괄하고 며느리 이지은 씨가 운영을 함께 맡는 등 가족이 함께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편으로 인한 깊은 상처
사업에서는 큰 성공을 거뒀지만 가정에서는 오랜 시간 아픔을 안고 살아야 했습니다. 남편은 사업으로 번 돈을 다른 곳에 쓰거나 도박과 유흥에 빠져 가정을 돌보지 않았고, 서분례는 혼자 가정을 지키며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했습니다.
오랜 세월 이어진 남편의 방황은 서분례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심장 질환까지 겪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최근까지도 남편의 차가 집 근처에 있는 것만 봐도 마주치기 싫어 차를 돌려 돌아갈 정도로 마음의 상처가 깊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서분례(청국장 명인) 서일농원

서일농원은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 서분례 명인이 수십 년 동안 전통 장류를 연구하며 일군 대표적인 전통 발효식품 명소입니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약 3만 평 규모의 농원으로, 수천 개의 장독대가 펼쳐진 장관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콩농사에서 시작했지만 직접 메주를 쑤고 된장과 청국장을 담그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서일농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오랜 연구 끝에 청국장 특유의 냄새를 줄이면서도 깊은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린 제조법을 개발해 큰 사랑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2015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청국장 부문)로 지정됐습니다.
현재 서일농원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청국장과 된장, 간장, 고추장, 장아찌 등 다양한 발효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통음식 식당과 장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분례 명인이 전통 제조법과 품질을 책임지고, 아들 서안수 대표가 경영과 유통을 총괄하며, 며느리 이지은 씨가 운영과 고객 관리를 맡는 등 가족이 함께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분례(청국장 명인) 최근 근황
최근 서분례 명인은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건강이 예전 같지 않다고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평생 원망하며 피해 다녔던 남편과 약 40년 만에 마주 앉아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내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내가 먼저 가더라도 아이들 속 썩이지 말고 잘 살아달라"고 진심 어린 당부를 전했고, 남편 역시 "내가 먼저 가야지 무슨 그런 말을 하느냐"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국장 명인으로 성공을 이뤘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보다 치열했던 삶과 오랜 가정의 아픔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건강을 돌보며 전통 장의 가치를 후대에 전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가족과 함께 오랜 세월 묵혀두었던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 나가고 있습니다.
서분례 명인 남편 직업 누구?
서분례 명인의 남편은 신경호 씨입니다. 두 사람은 서분례 명인이 안성 지역 종갓집으로 시집오면서 인연을 맺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과거 남편은 신문기자로 근무했으며, 언론 통폐합 이후 여행사를 창업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경영난을 겪기도 했지만 서분례 명인이 직접 회사 운영을 도우며 동남아 시장을 개척했고, 해외여행 자유화와 맞물려 사업이 성장하면서 여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서분례 명인이 일군 전통 장류 사업과 농원 운영을 함께하며 노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분례 명인 남편과 나이 차이
서분례 명인과 남편 신경호 씨의 정확한 생년월일이나 나이 차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고령으로 수십 년째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노부부이며, 과거 종갓집 혼례 문화 속에서 비슷한 또래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분례 명인 남편과 결혼스토리
서분례 명인은 결혼 후 종갓집 며느리로 생활하며 시어머니에게 전통 장 담그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후 남편의 여행사 운영을 도우며 사업을 함께 키웠고, 사업이 안정된 뒤에는 자신의 꿈을 좇아 농사를 시작하면서 전통 장류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규모로 메주와 된장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서일농원을 일궈냈고,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 청국장 명인으로 인정받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전통 장류 장인으로 성장했습니다.
순탄치 않았던 결혼생활

사업에서는 큰 성공을 거뒀지만 결혼생활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서분례 명인은 방송을 통해 남편이 과거 도박과 유흥에 빠져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고, 번 돈으로 다른 여성에게 선물과 차량을 사주는 등 방탕한 생활을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로 인해 혼자 가정과 사업을 책임져야 했던 그는 오랜 세월 깊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야 했습니다.
계속된 스트레스는 결국 우울증과 공황장애, 심장 질환으로까지 이어졌고, 남편에 대한 상처가 너무 커 최근까지도 남편의 차가 집 앞에 있는 것만 봐도 마주치기 싫어 돌아갈 정도였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건강이 악화되면서 마음의 변화를 맞았습니다. MBN '특종세상'에서는 두 사람이 약 40년 만에 마주 앉아 그동안 쌓였던 감정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서분례 명인은 눈물을 흘리며 "내가 먼저 가더라도 아이들 속 썩이지 말고 잘 살아달라"고 진심을 전했고, 남편 역시 "내가 먼저 가야지 무슨 그런 말을 하느냐"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오랜 세월 이어진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를 시도하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서분례 명인 자녀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인 서분례 명인의 자녀 가운데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은 아들 서안수 대표입니다. 현재 어머니가 평생 일군 전통 장류 사업을 이어받아 서분례푸드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가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모습에 따르면 서안수 대표는 단순한 후계자가 아니라, 전통 제조법을 현대적인 생산 시스템과 유통망에 접목해 가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홈쇼핑과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전통 장류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오랜 갈등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자녀이기도 합니다. 방송에서는 어머니 서분례 명인의 건강이 악화된 이후 부모가 오랜 세월 묵혀둔 감정을 풀어가는 모습을 함께하며 가족의 화해를 바라는 모습도 전해졌습니다.
한편 서분례 명인은 방송에서 남편에게 "내가 먼저 가더라도 아이들 속은 썩이지 말고 잘 살아달라"고 말하며 자녀를 복수형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다만 방송과 공개된 자료에서는 아들 서안수 대표 외 다른 자녀들의 신상이나 직업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가족들의 사생활을 존중하기 위해 관련 정보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서분례 명인 아들 서안수 대표
아들 서안수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일반 기업이 아닌 어머니의 가업을 선택해 현장에서부터 경험을 쌓았습니다. 장을 담그는 과정과 생산, 유통, 판매까지 직접 배우며 사업 전반을 익혔고, 현재는 서분례푸드의 대표이사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수십 년 동안 지켜온 전통 장 제조법과 품질을 계승하는 한편, 생산 시스템의 현대화와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며 전통 장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최고의 장맛을 지켜왔다면, 아들은 이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는 셈입니다.
평생 뜨거운 가마솥 앞에서 장을 담그며 살아온 어머니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여러 방송에서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건강이 예전 같지 않은 어머니를 보필하며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분례 명인 며느리 이지은

서분례 명인의 며느리는 이지은 씨로, 남편 서안수 대표와 함께 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서일농원과 서분례푸드에서 매장 운영과 고객 관리, 제품 판매 등 다양한 업무를 맡으며 가족과 함께 전통 장류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과거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는 시어머니 서분례 명인에게 장 담그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완벽한 전통의 맛을 이어주기 위해 엄격하게 가르치는 시어머니와, 최선을 다해 배우려는 며느리 사이의 현실적인 고부 갈등이 그려져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지은 씨는 시어머니의 엄격함이 전통 장류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한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해하게 됐고, 서분례 명인 역시 묵묵히 배우며 가업을 이어가는 며느리를 신뢰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서분례 명인이 전통 제조법과 품질을 책임지고, 아들 서안수 대표가 경영을 총괄하며, 며느리 이지은 씨가 운영과 고객 관리 등을 맡아 가족이 함께 전통 장류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분례 명인 수입·재산
서분례 명인의 정확한 재산이나 개인 순자산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된 사업 규모와 농원 규모 등을 보면 대한민국 전통 장류 업계를 대표하는 성공한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연 매출 약 100억 원 규모의 전통 장류 사업입니다. 서분례 명인은 청국장 특유의 냄새를 줄인 제조법을 개발해 홈쇼핑과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하며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방송에서는 연 매출 100억 원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약 24톤에 달하는 국산 콩을 사용할 정도의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다고 소개됐습니다.
또한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약 3만 평 규모의 서일농원도 서분례 명인의 대표적인 자산으로 꼽힙니다. 농원에는 수천 개의 전통 장독대와 전통 장류 생산시설, 체험 공간, 식당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방송에 출연한 MC들도 "공원 같다"고 감탄할 만큼 큰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현재의 성공에 이르기까지는 큰 시련도 있었습니다. 1990년대 여행사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강남 한복판에 11층 빌딩을 세웠지만, IMF 외환위기로 막대한 빚을 떠안게 되면서 당시 약 120억 원 상당의 빌딩을 43억 원에 매각해 채무를 정리해야 했습니다.
이후 손에 남은 3천만 원으로 안성에 내려가 콩농사를 시작했고, 직접 담근 된장과 청국장이 입소문을 타면서 오늘날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이자 연 매출 100억 원 규모의 전통 장류 기업을 일군 재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하지만 서분례 명인은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최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돈은 파도칠 때 거품과도 같은 것"이라며, "진정으로 호화로운 삶은 마음이 풍요로운 삶"이라는 자신의 인생 철학을 전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습니다.
서분례의 서일농원 위치 주소 운영시간 메뉴 가격 등
-서일농원 위치, 주소 : 경기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332-17, 지번 : 화봉리 389-3
-운영시간 : 오전 11:00-20:00, 매주 월요일, 구정, 추석 당일 휴무(1월 1일 정상영업)
-45.000원 대표솔리 스페셜
-22.000원 대표보리굴비
-25.000원 솔리 특 건강밥상
-20.000원 돌게장
-18.000원 백련된장 수육
-홈페이지 주소 :http://www.seoilfarm.com
서분례(청국장 명인)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청국장 명인 서분례 원장의 나이는 1949년 3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77세입니다. 2020년 당시 74세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70대 후반의 나이입니다.
서분례 원장 고향은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새락골)입니다. 1남 7녀 가운데 다섯째 딸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남편과 아들, 며느리, 손주들이 있습니다. 아들 서안수 대표는 현재 서분례푸드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가업을 이어가고 있고, 며느리 이지은 씨도 서일농원과 서분례푸드 운영에 함께 참여하며 3대째 전통 장류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분례 명인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젊은 시절 야간 국제복장학원에서 재단 기술을 익혀 재단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이후 사업가와 전통 장류 명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태국국립출란코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종교는 불교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온 삶도 여러 차례 소개됐습니다. 현재 서일농원 대표이자, 서분례푸드 명인,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청국장 부문)입니다.
서분례 명인의 키와 혈액형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전통식품 명인이자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어 일반 연예인처럼 신체 정보가 공식 프로필로 공개된 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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