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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감성 듀오 유리상자의 멤버 이세준이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유리상자 이세준

 

이번 방송에는 같은 유리상자 멤버인 박승화와 함께 무대에 오르지만, 오랜 시간 맑고 섬세한 미성으로 사랑받아 온 이세준의 인생과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세준은 1997년 유리상자로 데뷔해 '순애보',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보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솔로 활동과 라디오 DJ,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세준의 나이와 프로필, 어린 시절과 유리상자 데뷔 과정, 아내와 결혼 이야기, 두 아들, 안경 사업, 수입과 재산, 그리고 최근 근황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유리상자 이세준(가수) 집안과 어린 시절

유리상자 이세준은 1972년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목회자로 사역한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성장했습니다.

 

교회 성가대 활동을 하며 노래를 불렀고, 피아노와 풍금,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가까이 접하면서 음악적 감성을 키웠습니다. 목회자 가정답게 집안 분위기는 바르고 엄격했지만, 부모는 음악에 대한 그의 관심과 재능을 존중하며 응원해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세준은 어린 시절 특별한 일화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외삼촌의 실수로 출생신고가 잘못되면서 다섯 살까지 호적상 성별이 여성으로 등록돼 있었고, 이후 법원의 성별 정정 절차를 거쳐 바로잡았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리상자 이세준(가수) 학창 시절과 가수의 꿈

유리상자 이세준

 

이세준은 학창 시절부터 유재하와 김현식 등 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을 즐겨 들으며 자연스럽게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학교 축제와 각종 가요제 무대에 오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고,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 학생으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공부보다 음악에 더 큰 관심을 가졌던 그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학창 시절 IQ 검사에서 150이 넘는 결과를 들었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원래는 IQ 결과를 알려주지 않는데 선생님이 'IQ 150이 넘는 애가 왜 성적이 이렇게 안 나오냐'며 혼을 내는 바람에 알게 됐다"며 "성적은 엉망이라 늘 혼났다"고 웃으며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가수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포항에서 지역 가수로 활동했고, 미사리 라이브 카페와 각종 공연 무대를 오가며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화려한 데뷔보다 실력을 쌓는 시간이 훨씬 길었던 셈입니다.

 

특히 식당에서 노래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에는 손님들이 식사하는 동안 노래가 끊기지 않도록 일부러 한 호흡을 길게 이어 부르는 연습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유리상자 이세준(가수) 유리상자 결성과 데뷔

유리상자 이세준 박승화

 

가수 인생의 전환점은 박승화와의 만남이었습니다.

 

당시 박승화는 이미 솔로 가수로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큰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었고,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대학로에서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공연에 코러스가 필요해 군 제대 후배였던 이세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두 사람은 무대에서 함께 통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를 지켜본 관계자들이 듀엣 활동을 제안했고, 처음에는 망설였던 두 사람도 화음을 맞춰 노래하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팀 결성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이후 1997년 유리상자 1집 '순애보'로 정식 데뷔했고,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아름다운 세상', '좋은 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발라드 듀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의 소탈한 외모 때문에 '복학생 같은 듀오'라는 의미의 '복학상자'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유리상자 이세준(가수) 솔로 활동과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

유리상자 이세준

 

유리상자 활동과 함께 이세준은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습니다.

 

2007년에는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 CCM 프로젝트 그룹 줄라이 프로젝트를 결성했고, 이후 발표한 앨범에는 이석훈과 예성 등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0년에는 김원준, 배기성, 최재훈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M4를 결성해 색다른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유리상자는 정규앨범과 싱글을 꾸준히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세준이 작사하고 박승화가 작곡한 '가을 하늘' 등 신곡도 발표하며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습니다.


방송과 라디오에서 활약한 이세준

이세준은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특히 '불후의 명곡'에서는 '늪', '하얀 민들레', '찬찬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등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뛰어난 보컬리스트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리상자와 솔로 무대를 합쳐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또한 '복면가왕'에는 두 차례 출연해 모두 가왕 결정전까지 진출하며 미성 보컬의 진가를 보여줬고, 라디오 DJ로도 활약했습니다.

 

KBS 해피FM '오늘 같은 오후엔 이세준입니다'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국악방송 '이세준의 음악이 좋은 밤'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유리상자 이세준(가수) 근황

유리상자 이세준

 

최근에도 이세준은 유리상자 활동과 솔로 공연, 방송을 병행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연과 콘서트는 물론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아침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라디오 DJ로도 꾸준히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해외 아동을 위한 도서관 건립과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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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이세준(가수) 결혼 아내(부인) 강경진 나이(차) 직업 누구?

유리상자 이세준 아내

 

이세준은 2009년 1월 17일 동시통역사 강경진 씨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8살 차이로, 이세준은 1972년생, 아내 강경진 씨는 1980년생입니다.

 

 

이세준의 아내 강경진 씨는 동시통역사로 활동해 왔으며, 전라북도 완주 고려병원 병원장을 지내고 인산의료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강재수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의 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재수 전 부지사는 전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 출신으로, 고려병원 병원장과 인산의료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민주당 전북도지부 부지부장, 유종근 전 전북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의료계와 지역 정치권에서 활동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세준은 결혼 이후에도 방송을 통해 아내를 항상 '아내님'이라고 부를 만큼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유리상자 이세준(가수) 아내(부인) 강경진 결혼스토리

유리상자 이세준 아내

 

이세준과 아내 강경진 씨의 인연은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강경진 씨는 학과 과제로 유명인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유리상자의 팬으로서 이세준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됐습니다.

 

첫 만남 이후 오히려 먼저 호감을 표현한 것은 이세준이었습니다. 그는 강경진 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약 5년간 사랑을 키워온 이세준은 평소 두 사람이 자주 찾던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서 특별한 프러포즈를 준비했습니다. 편의점에서 구입한 과자를 케이크처럼 둥글게 쌓고 초를 꽂아 만든 '과자 케이크'와 함께 직접 노래를 불러주며 진심을 전했습니다.

 

이세준은 당시를 떠올리며 "값비싼 선물보다 의미를 담은 과자 케이크가 더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함께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가자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가수인 만큼 노래가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평소 차 안에서도 함께 노래를 부르고, 아내가 힘들어할 때는 음성메시지로 노래를 불러줄 정도로 음악을 함께 좋아했다"며 "종교가 같고 가치관이 비슷했던 것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장모가 사위의 직업이 가수라는 점 때문에 걱정하기도 했지만, 직접 이세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뒤 그의 성실한 모습에 신뢰를 갖게 됐고 결혼을 흔쾌히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첫 통화를 한 지 정확히 5년이 되는 날인 2009년 1월 17일,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유리상자 이세준(가수) 아내(부인) 강경진 결혼생활과 두 아들

결혼 후에도 이세준은 방송에서 아내를 항상 '아내님'이라고 부를 만큼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으며, 실제로 부부싸움을 거의 하지 않을 정도로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음악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로맨틱한 면모도 자주 보여줬습니다. 2009년 발표한 곡 '전화데이트'를 녹음할 당시에는 아내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녹음실로 데려가 실제 목소리를 노래에 담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한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고, 결혼 8년 만인 2016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유리상자 이세준 아들

 

이세준은 이후 방송에서 "아내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오빠, 우리 됐대'라고 말하는 순간 너무 기뻤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첫째 출산 당시에는 아내의 손을 잡고 함께 힘을 준 탓에 자신의 눈 실핏줄이 터질 정도였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둘째 아들도 태어나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늦은 나이에 얻은 첫째였던 만큼 애정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솔로 앨범에 첫째 아들의 목소리를 담았고, 방송에서는 아이들과 놀기 위해 그림을 배우고 장난감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아들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영어 동시통역사인 아내가 아이들의 영어 교육을 맡고, 자신은 그림과 놀이를 담당한다며 가족의 일상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세준은 바쁜 활동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며 화목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리상자 이세준(가수) 안경점 사업과 수입·재산

한편 이세준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사업가로도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2005년 안경 프랜차이즈 '글라스박스(Glassbox)'를 설립했으며, 서울 강남역 인근에 1호점을 연 뒤 같은 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세준은 사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음악이 좋아 시작했지만 생계가 되다 보니 하고 싶은 음악보다 돈이 되는 음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며 "돈 걱정 없이 내가 원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안경을 써왔고 주변에서도 안경 사업을 추천해 줬다"며 "사업을 시작하기 전 안경 공부와 시장조사를 충분히 하며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본금 5,000만 원으로 시작한 글라스박스는 고객의 얼굴형과 스타일에 맞는 안경을 제안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장했고, 여러 연예인들의 홍보와 입소문도 더해지면서 빠르게 규모를 키웠습니다.

 

사업 초기 연매출은 약 30억 원까지 성장했으며, 이후에는 100호점 이상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100억 원 이상의 연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아내 강경진 씨가 사업 운영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세준은 브랜드 홍보와 대외 활동을 중심으로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한 사업 초기부터 매달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가수로서도 유리상자의 대표곡인 '순애보',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을 통해 꾸준한 음원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공연과 방송, 행사, 축가, 라디오 DJ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성공적인 안경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더해져 안정적인 수입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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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이세준(가수)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유리상자 이세준

 

유리상자 이세준은 1972년 7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세(2026년 기준)입니다.

 

이세준은 어린 시절 외삼촌이 출생신고를 잘못하는 바람에 다섯 살까지 호적상 성별이 여성으로 등록돼 있었던 일화를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는 이후 법원의 성별 정정 절차를 거쳐 호적을 바로잡았으며, 당시 판사 앞에서 직접 신체를 확인받아 성별 정정을 마쳤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세준의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가족으로는 아내 강경진 씨와 두 아들이 있습니다. 또한 가수 린과는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의남매처럼 지내는 사이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키는 177cm, 혈액형은 A형이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학력은 경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민트박스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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