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몸무게

홍수아 몸무게

홍수아가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홍수아는 1월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극장에서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이날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동하며 순수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에 함께 출연한 링옌이라는 배우가 있다. 그 배우가 이번 영화 VIP 시사회를 위해 내일 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지만, 그 친구가 굉장히 말라서 내일 함께 사진 찍는 것이 걱정'이라고 털어놨고, 또한 홍수아는 이날 눈빛 연기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 "이 영화에서 제 눈이 무섭다고 하던데 실제 제 눈니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홍수아는 "2018년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을 촬영할 때도 악역을 했는데 사람들이 홍수아 눈이 제일 무섭다고 하더라"라며 "쌍꺼풀 수술하고 1개월 정도 뒤에 섭외가 들어와 부기가 덜 빠진 상태에서 촬영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때 드라마 팀에 너무 죄송하고 미안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욕이란 욕은 다 먹었지만, 그래도 연기 잘 하네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목격자는 교통사고 난 아이를 시민들이 외면해 결국 죽음에까지 이른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자됐다고 하는데요, 홍수아는 살인 사건을 취재하다 소녀 인령의 악령에 휘말린 진동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영화는 오는 1월 29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홍수아는 "내가 프로필 상 키 168cm 몸무게 44kg이라고 되어 있다. 사실은 166cm에 47kg"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최근에 쉬면서 테니스를 하고 했더니 요새는 51kg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홍수아는 1986년 6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홍수아 본명은 홍근영이라고 합니다. 홍수아 고향은 경기도 화성시라고 하구요,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홍수아 학력은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수아는 2003년 패션 잡지 Ceci(쎄씨)의 모델로 데뷔를 했으며, 홍수아 종교는 천주교로 세례명은 마이스텔라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