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부인(아내) 정민경 <나이(차) 직업>

김정균 부인(아내) 정민경 <나이(차) 직업>

 

 

<김정균 부인(아내) 정민경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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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부인(아내) 정민경 결혼

 

불타는 청춘 김정균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정균의 예비신부는 KBS 탤런트 14기 동기인 정민경으로, 두 사람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이들은 연기자 동기 모임으로 오랜 친분을 유지하다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균은 KBS 탤런트 14기는 1991년 데뷔했으며 동기로는 이병헌, 손현주, 김호진, 김정난 등이 있습니다. 

 

불타는 청춘은 2016년 김국진과 강수지가 동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2018년 6월 결혼하는 등 좋은 소식을 전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김정균 예비신부인 정민경은 김정균과는 달리 초혼이라고 하는데요, 동기 모임에 참석했다가 김정균과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 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동기모임은 상하반기 두 차례씩 친목모임으로 갖는데, 특히 KBS 탤런트 14기 모임은 연예계에서도 소문날 만큼 매우 끈끄난 유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동기 모임 멤버들 사이에서는 1년 전부터 이미 둘의 은밀한 관계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김정균은 YTN Star를 통해 "예비 신부는 밥만 먹여주면 된다고 말할 정도로 검소한 친구"라며 "잘 먹고 착한 매력에 끌렸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김정균과 정민경의 결혼 비하인드는 불타는 청춘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정균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고향 학력 데뷔 및 활동 윤다훈 쌍방폭행 사건 불타는 청춘 정민경 결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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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고향 학력

 

김정균은 1965년 10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입니다. 김정균 키는 180cm, 몸무게는 73kg이라고 하구요, 

 

 

 

 

김정균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이며, 김정균 학력으로는 서울영신국민학교, 장훈중학교, 장훈고읃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학, 동 대학원 예술학 박사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정균 데뷔, 뮤지컬 배우, 탤런트, 영화배우 활동

 

김정균은 한때 전라남도 완도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김정균은 1985년 연극배우 첫 데뷔를 하였으며 이듬해 1986년 뮤지컬 배우 데뷔하였고, 

 

 

 

1988년 군 입대하여 이후 1990년 대한민국 육군 하사를 예편하였으며 1991년 KBS 한국방송공사 14기 공채 탤런트 정식 데뷔하였고, 이듬해 1992년 시라소니의 주연을 통하여 영화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김정균은 데뷔 직후인 1992년 KBS2 청춘 드라마 내일을 사랑으로 이름을 알렸고, 신 손자병법(1993), 청춘극장(1993)에 출연했습니다. 또 영화 시라소니(1992)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김정균 취미 특기 군대

 

김정균은 야구와 축구와 농구와암벽 등반에 취미가 있다고 하구요, 스쿼시에 특기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정균은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기도 한데요, 정확히는 대통력경호실 제55경비대대 출신이라고 하네요. 

 

 

 

이 부대는 대통령 경호실 작전부대로서 수도방위사령부 예하에 있으며 청와대 경호 및 경비를 담당하는 특수부대라고 합니다. 물론 검은 양복을 입은 청와대 경호원은 아니지만 대통령을 최근접 경호경비하는 국내 최강의 부대로, 

 

군기 뿐만 아니라 사격, 무술 등 기본 전투력이 일반 군인보다 훨씬 강한 부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김정균은 전투부대가 아닌 통신병 출신이다보니 전투력이 그다지 강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김정균 윤다훈 쌍방폭행 사건

 

김정균은 결혼 4년차였던 2003년 7월 배우 윤다훈 사이에 나이를 둘러싸고 여의도 포장마차에서 주먹다짐이 벌어져 당시에 연예계가 떠들썩했었는데요, 당시 사건에 대해서는 김정균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1965년생인 김정균은 당시 술자리에서 1967년생으로 알려진 윤다훈에게 말을 놓았고, 호적과 달리 실제 1964년생인 윤다훈이 이에 화가 나 김정균을 폭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김정균은 그때 윤다훈의 폭행으로 코뼈 및 안와골절 등 치명상을 입게 되었고, 실명위기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윤다훈 역기 김정균에게 맞아 코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어 전치 6주 진단을 받았지만 김정균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경미한 부상이었다고 하네요. 

 

김정균은 군대 특수부대 대통령 경호실 출신으로 각종 무술 유단자였고, 또한 스포츠에 능통한 인물이었는데 윤다훈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 믿기 어려운 일이었는데요, 

 

 

이 두 사람은 합의에 실패하고 맞고소를 하며 길고 긴 법정 공방을 벌이게 되었고, 이에 2004년 2월 5일 서울지법 남부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윤다훈과 김정균은 각각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씩 선고되었습니다. 

 

 

이들은 120시간, 60시간의 사회봉사명령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쌍방폭행으로 인해 둘은 1년 동안 출연 정지가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김정균은 항소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 사건 이후 윤다훈은 2년의 자숙기간을 보내고 2005년 드라마로 복귀해 꾸준히 활동 중이며, 김정균은 이 과정에서 이혼 소송까지 겹쳐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정균은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6년 동안 소송 때문에 힘들었다"며 "피가 마르더라"라는 한 마디로 손탄치 못했던 삶을 회상했습니다. 

 

-김정균 이혼 전 부인 딸

 

김정균은 지난 1999년 승무원 출신의 부인(아내)과 결혼했으나 2008년 7월 오랜 법정 공방으로 힘들어하던 중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김정균 부인(아내)에 대해서는 이외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김정균은 부인((아내)와 결혼한지 9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두 사람 사이에는 슬하에 딸 하나가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07년 4월 큰 말다툼을 한 이후 김정균이 집을 나오면서 별거에 들어갔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김정균 부인(아내)은 당시 8살 된 김정균 딸 아이와 함께 집에서 줄곧 머물렀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후 김정균 부인이 김정균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약 1년 동안 법정 공방을 벌였는데요,

 

김정균 부인(아내)이 김정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김정균이 가정생활에 충실하지 못했기 떄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 스스로도 법정에서 가정에 소홀했다고 증언했다고 하네요. 

 

 

김정균 부인(아내)는 합의이혼을 원했지만 김정균이 이혼을 반대하면서 이혼소송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김정균은 이혼 후 딸 아이의 얼굴을 7년 동안 보지 못한 채로 하루하루 보내왔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김정균은 가정 법원을 통해 한 달에 2번씩 딸을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균은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아이가 초등하교 1학년 때 아내와 파경하며 아이와 헤어졌다. 이후 딸을 보여주질 않더라. 영화 촬영 들어가고 후반작업에 들어갔는데 아이 엄마한테 연락이 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김정균은 딸과 7년만에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딸 나이가 고등학교 1학년생인데 잘 자랐다고 합니다. 김정균은 "오랜만에 보니 너무 예쁘고, 처음 봤을 때는 왜 안 찾았냐고 해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했다. 딸은 현재 예고에 재학 중이라고 하네요. 

 

-김정균 불타는 청춘, 김정균 부인(아내) 정민경 결혼 스토리 공개

 

김정균은 지난 2017년 10월 10일 방영된 불타는 청춘 대구편에서 첫 등장을 했는데요, 불타는 청춘에서는 1964년생 맏형 김도균을 제외하고는 넘버2가 되는 나이로 출연을 했습니다. 

 

 

 

 

 

김정균은 한 동안 공백기를 가지면서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자각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며, 대학로 극단을 돌아다니면서 밥만 먹여달라며,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연극 무대에 올랐고, 

 

이후 연기에 대한 제대로 된 이론을 갖추기 위해 서울예대 학사학위 전문 심화과정을 이수했고, 모교인 중앙대학교 서울예술대학으로부터 연기 강의를 제의받고 교단에 서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정균은 2017년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3년째 출연중인데요, 이후 TV조선 사극 대군, 사랑을 그리다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재개하며 활발하게 배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불타는 청춘 관계자는 2월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정균이 이날 방송에 몰래 온 손님으로 함께 한다. 녹화 중 정민경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민경 프로필 김정균 부인(아내) 정민경 나이(차), 데뷔 및 활동, 현재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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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프로필, 김정균 부인(아내) 정민경 나이(차)

 

김정균의 예비신부인 정민경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1세로 김정균보다 4살 연하라고 하는데요, 재혼인 김정균과는 달리 정민경은 초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민경 데뷔 및 활동, 현재 직업

 

정민경은 1991년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는데요, 정민경은 김정균과 데뷔 동기로 배우 강문영과 함께 1993년 영화 뜨거운 비에 출연하는 등 데뷔 초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또 화장품 광고 모델에도 발탁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정민경은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변신했는데요, 김정균 예비 신부인 정민경에 대해서는 정보가 많지 않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앞으로 방송을 통해 좀 더 공개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추가로 김정균 정민경 부부가 조만간 MBN 예능 '모던패밀리'에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결혼 이후 두 사람의 일상 등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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