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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배우) <나이 키 아버지 과거 성형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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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배우) <나이 키 아버지 과거 성형 열애설>



<나 혼자 산다 유이>



배우 유이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6월 1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족들로부터 독림해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유이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지난 5일 공개된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유이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들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집 안에 있을 때는 프로눕방러 라는 유이는 주로 소파나 침대 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또한 이에 반대로 집 밖에서는 폴 댄스를 완벽하게 선보이는 모습에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예고편 말미에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살짝 공개한 유이는 사뭇 진지한 분위기에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평소 밝은 웃음 뒤 감춰둔 그녀의 속마음이 어떠했을지 담담하게 풀어내는 모습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이날 유이는 눈을 뜨자마자 소파는 물론 바닥과 한 몸이 된 눕방 라이프를 선보였는데요, 모든 끼니를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는가 하면, 청소마저 바닥과 한 몸이 된 채 다소 특이한 포즈로 하며 귀차니즘 가득한 자취러의 현실적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유이는 화장품을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터프하게 바르는 모습에도 꿀 피부를 자랑했는데요, 연예인이 아닌 인간 유이의 가식 없는 털털한 모습이 끊임없이 등장해 안방극장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유이는 남다른 맵부심을 부리며 화끈한 유이표 한 상차림을 선보였는데요, 청양고추에 이어 매운 불닭 소스까지 연이어 추가해 지옥에서 온 비주얼의 양념을 완성, 보는 이들까지 군침 돌게 만들 스페셜한 먹방을 펼쳤습니다. 



유이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활약으로 49.4%의 최고 시청률까지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던 바,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작품 속에서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이장우와 재회해 드라마 못지 않은 커플 케미를 또 다시 뽐냈다고 합니다. 



<유이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가족 아버지 키 몸무게 혈액형 별명 학력 과거 꿀벅지 몸매 데뷔 및 활동 드라마 예능 성형 열애설 이상윤 강남>



-유이(배우), 유이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집안 가족 아버지


유이의 본명은 김유진이며, 유이 나이는 1988년 4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입니다. 유이의 고향은 충청남도 대전시 중구이며, 가족으로는 아버지 김성갑, 어머니 안숙현, 언니 김유나가 있는데요,




유이의 아버지 김성갑 감독은 유이가 대전에서 태어났을 때 빙그레 이글스에서 뛰고 있었다고 합니다. 유이 아버지 김성갑 감독은 현역 시절에는 최단신 선수라는 달갑지 않은 꼬리표가 붙어다녔지만 유이는 키가 173cm의 장신을 자랑한답니다. 



유이 아버지 김성갑 감독은 168cm의 작은 키임에도 대구상고, 건국대학교 야구부 시절에는 4번 타자를 칠 정도의 강타자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아마야구에서 알루미늄 배트를 썼기 때문이었고, 


프로에 입단한 후 아마 야구시절의 파워는 사라지고 타율도 최하위권을 맴돌아 한국의 멘도사 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하네요. 대신 수준급의 내야 수비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유이 아버지 김성갑 감독은 1995 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후 현대 유니콘스의 코치를 시작으로 넥센 히어로즈로 바뀐 후에도 단 한번의 팀 이동 없이 지도자로 활동했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히어로즈의 2군 감독으로 시즌을 시작했다가 1군 수비코치로 부임하게 되었고, 시즌 후 1군 수석코치로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2013년 2군 감독으로 복귀, 히어로즈로 2군 팀이 새로 발족된 후에도 2군 감독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2015 시즌 종료 후 SK 와이번스의 수석코치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후 돌연 코치직 사임을 밝혔습니다.


유이 아버지 김성갑 감독은 유이가 어렸을 때 현대 유니콘스의 수비코치였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유이는 아버지를 통해서 현대 선수들과 자주 만나 친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랬을까 데뷔 초기에 넥센의 심재학 타격코치가 충암고 동기였던 이휘재에게 유이를 잘 봐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유이는 아버지가 야구인인 특성상 집에 잘 안 들어오고, 유이도 연습생 생활 및 데뷔 초에는 집 밖에서 살았기 때문에 아버지랑 단 둘이 있으면 어색하다고 하네요. 


-유이(배우), 유이 키 몸무게 혈액형 별명 학력 


유이는 키 173cm에 몸무게 53kg, 혈액형은 O형이며, 유이의 별명은 김유이, 늅, 폴 피닉스, 김도란, 곰유이, 넥녀, 유추장 등이 있습니다. 유이 학력은 구월여자중학교, 인천체육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이(배우), 유이 과거


유이는 인천체고 출신으로 원래는 수영 선수였다고 하는데요, 전국체육대회 출전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유이의 주 종목은 개인 혼영 400m와 800m였다고 하는데요, 유이보다는 언니가 더 수영 유망주였다고 하네요. 



유이는 연예계에 대해 잘 알거나, 가수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게 아니라 단지 무대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가수로 진로를 바꿨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었다고 하네요. 



유이는 그래서 들어간 곳이 굿 엔터테인먼트였고, 오소녀 출신이라 같은 오소녀 출신인 원더걸스의 유빈, G.NA, 스피카의 양지원, 시크릿의 전효성과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유이는 회사의 재정 문제로 그룹의 데뷔가 무산된 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로 넘어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유이는 데뷔하기 전에 몇 번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2008년 5월 30일에 아버지를 응원차 목동에서 야구를 관람하는데, 카메라에 잡히고 아나운서가 김성갑 코치의 딸이라고 소개해 목동녀라고 검색어 순위에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8월에는 스타의 친구들 소개합니다에 유빈의 친구로 출연했다가, 당시 문근영이나 안소희를 닮았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 덕분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유이 애프터스쿨 활동


유이는 자신의 생일인 4월 9일에 있었던 엠 카운트다운 무대가 데뷔 무대였다고 합니다. 데뷔하자마자 꿀벅지라는 수식어와 함께 급격하게 뜨면서, 덩달아 애프터스쿨의 인지도도 상승하게 되었는데요, 다만 유이가 인기를 주로 독차지했다는 것이 조금 문제였다고 하네요. 


유이는 지난해 인생술집에서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사랑받았던 과거에 대해 "그룹 자체가 센 언니 캐릭터이지 않았나. 사람들이 신기하게 봤었다. SBS 스타킹에 나오고 개인 스케줄이 많아졌다. 다이어리에 스케줄을 정리했었다. 한달에 스케줄이 3개 정도였는데 나중에는 다이어리에 다 쓰지 못할 정도였다. 당시에는 제 인기를 잘 몰랐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유이는 고등학교 때까지 운동만 하다가 뒤늦게 가수의 길을 준비해서 그런지 가창력이 부족했는데요, 그나마 수영으로 다져진 체력 유연성 든육 등등으로 춤은 잘 춘답니다. 그럼에도 인기는 엄청났는데요, 


본인은 무대가 좋아 계속 가수를 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처음부터 유난히 많은 음악 외 활동과 대학교 전공 때문에 어차피 곧 졸업하고 연기자가 되겠지라는 말들이 있었는데 결국 그렇게 되고 말았네요. 



하지만 유이는 2010년 애프터스쿨의 Bang! 활동 당시 드라마 촬영 때문에 거의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음에도 2012년 리더인 가희가 졸업한 이후에도 5년간 계속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남아 있었고, 2017년 5월 플래디스와의 계약 만료와 함께 애프터스쿨을 졸업, 이후 열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배우로 전향했답니다. 



-유이 데뷔 초 꿀벅지 몸매 인기


유이는 데뷔 초 동안 외모, 글래머 체형 때문에 베이글녀나 꿀벅지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면서 엄청난 인기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유이 신드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정말 대단했었다고 합니다.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정우성같은 경우도 이상형 월드컵에서 권유리, 임윤아, 크리스탈, 박지연, 배수지를 거르고 유이를 선택했었는데요, 사실 정우성은 예전에도 유이를 좋아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이후 꿀벅지는 유이의 대표 키워드가 되었는데요, 이른바 꿀벅지 논란이 일어났을 때 유이는 자기에게 인기를 가져다 준 꿀벅지라는 단어를 딱히 싫어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대중이 자신의 건강한 몸매를 좋아해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유이는 꿀벅지 덕분에 데뷔 해에 이미 이효리, 하지원, 손담비 등 최고 여자 스타들만 할 수 있다는 소주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되기도 했는데요, 보통 모델은 상반신 중심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유이는 특징을 살려 허벅지까지 촬영한 게 포인트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이는 이후 연기 활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많이 했는지 허벅지가 가늘어졌는데요, 2019년 4월 차화연과 함께 출연한 인생술집에서 허벅지 살이 빠지니까 광고도 안 들어온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유이는 "드라마 캐릭터를 맡고 살을 뺐는데 다들 예전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그런데 살이 찐다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지 않나"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나도 허벅지를 지키고 싶었다. 허벅지가 빠지니까 광고도 빠지더라. 그때가 MBC 데릴남편 오작두 촬영이었다. 난 어디 고쳤다는 악플에 부모님이 걱정할까 봐 더 괜찮은 척했다. 그러다 촬영장에서 위축돼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당시 한채영이 가장 훌륭한 몸매로 유이를 언급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래서 유이가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에 한채영이 "우리같은 몸매는 살을 빼면 안 돼"라고 답장을 해줬다고 하네요.



당시 유이는 그야말로 2012년 수지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다고 하는데요, 한해 동안 우결, 드라마 2편, 소주 광고 그리고 삼성 광고만 5편을 찍었다고 하네요. 정아가 2012년 7월 강심장에 출연하여 유이가 높은 인기를 기반으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보니 수입이 다른 멤버들과 10배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하네요. 




물론 당시 유이가 꼭 좋은 평가만 받은 것은 아니었고 악플도 상당히 많았다고 하는데요, 도중에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당시 유이는 노이즈 마케팅이 적절하게 성공한 케이스로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유이 데뷔후 연기 활동, 출연 작품 드라마 등


유이는 2009년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단역으로 출연했는데요, 동그란 얼굴과 큰 눈 때문인지 고현정과 닮았다는 이유로 고현정의 아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유이는 이후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유헤이 역으로 출현했는데요, 이 드라마 때문에 일본 활동 초기에는 가수가 아니라 배우로 아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유이는 이 드라마에서 발연기로 욕을 엄청 먹었답니다. 




이후 유이는 2010년에는 거의 드라마 버디버디의 촬영에만 전념했지만 제대로 방영되지 못한 채 묻히는가 싶더니 2011년 8월 6일 부터 방영된 오작교 형제들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출연하게 되면서 버디버디도 같은 달 tvN에서 방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 오작교 형제들은 대성공했고, 나아진 연기력도 나름 호평을 받으며 2011년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2년 백상예술대상에서도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버디버디도 중국에 수출되면서 흑자를 거두고, 덕분에 골프광고까지 찍게 되었답니다. 



유이는 이후 2012년 KBS2 드라마 전우치의 여주인공 홍무연 역으로 출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유이는 이후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 여주인공 김백원 역으로 출연하면서 2013년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이후 2015년에는 tvN 호구의 사랑, SBS 상류사회에 출연했으며, 2016년에는 MBC 결혼계약에서 주인공 강혜수 역으로 출연, 캐릭터와 잘 맞는다는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받았고, 이 작품을 통해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유이는 이후 2016년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 이요원, 진구와 함께 이세진 역으로 출연했지만 호응을 얻지 못했고, 2017년 KBS 수목드라마 맨홀 이상한 나라의 필에서는 그동안 간간히 지적되었던 발음과 표정 연기로 인해 크게 혹평을 받았으며, 



2018년 9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방영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여자 주인공 김도란 역을 맡았지만 역시 연기력에 있어서는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요, 막장 드라마와 같은 스토리 전개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되면서 유이의 이름이 상당히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이 예능 활동


유이는 또한 드라마 뿐 아니라 예능활동도 꾸준히 해왔는데요, 2007년에는 MTV 다이어리 오브 오소녀에서 오소녀 시절의 유이를 볼 수 있으며, 7월에는 박재정과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11월에는 패밀리가 떴다에 박산다라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이후 SBS 밤이면 밤마다의 고정 서브 MC를 맡기도 했는데요, 사실 말이 거의 없는 병풍 수준이었답니다. 


유이는 이외에도 이후 런닝맨, 달고나, 라디오스타, 불후의 명곡2 등에도 출연했으며, 2012년에는 이장우와 함께 KBS2 뮤직뱅크 MC를 맡게 되어  2012년 KBS 연예대상 예능 부문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5월 12일 정글의 법칙 인 인도양 편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역대 여자 출연자 중 최초로 제작진에게 먼저 출연 의사를 밝힌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 게스트들 중 전혜빈에 이어서 가장 정글에 어울리는 여자 출연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활약하면서 인터넷에서의 이미지가 급상승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이(배우), 유이 성형, 성형전


유이는 지난해(2019년) 방송된 tvN 예능 인생술집에서 다이어트와 성형에 관련된 이야기를 했는데요, 유이는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성형 악플에 시달렸다고 하며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캐릭터를 맡고 살을 뺐는데 예전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었다"



"그 말이 스트레스가 됐다. 제가 살을 다시 찌운다고 그때의 풋풋한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닌데"라며 하소연했습니다. 이어 유이는 "어디 고쳤다고라 하는 성형 악플에 저는 괜찮았는데 부모님이 걱정되더라. 그래서 더 괜찮은 척 했다"며 "그러다 나도 모르게 촬영장에서 위축돼 눈물이 나기도 했다"고 당시 악플로 힘들었던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유이 성형에 대해서는 이미 과거 2010년 유이가 한 방송을 통해 직접 해명한 바 있었는데요, 당시 유이는 "데뷔 후 얼굴을 다 고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며 "평소 짝눈이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살짝 눈을 찝는 수술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자칭 성형전문가인 방송인 정가은은 "유이는 눈만 찝은 게 맞자. 코도 자연산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유이는 또 "볼살이 콤플렉스였다. 갸름한 얼굴형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이 볼살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 이젠 볼살이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수영강사로 알려진 그녀의 언니가 과거 2011년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에 출연했을 때도 유이의 쌍꺼풀 수술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유이의 언니 김유나씨는 "유이가 어렸을 때부터 예뻤다"


"수술은 쌍꺼풀만 살짝 했을 분이다"며 유이의 성형설을 해명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위의 해명대로 유이가 진짜 쌍꺼풀 수술만 한 거 같으면 크게 달라진 게 없어야 하는데 보여지는 모습이 예전의 모습과 비교해 봤을 때 너무 달라져서 단순히 살을 빼서 바뀌었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물론 본인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의혹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유이(배우), 유이 열애설, 이상윤, 강남


유이는 배우 이상윤과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었는데요, 소속사에서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이어 공개연애를 발표하고 두 사람이 결혼적령기에 있어 결혼 가능성도 있다고 했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2017년 1월 25일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유이와 이상윤 둘의 첫 만남은 홍콩에서 이루어졌는데요, 2015년 12월 MAMA 시상을 위해 함께 다정하게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6개월 후인 2016년 5월 열애설이 보도됐고, 즉시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맞다"며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당시 공개 열애 커플이 된 후 이들은 공식석상에서 자주 연인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그때마다 재치있게 답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유이는 또한 2017년 7월 14일 가수 강남과 열애설이 터졌는데요, 소속사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열애는 절대 하니다고 부정했으며 유이 본인 역시 인스타그램에서 열애가 아니라고 부정했습니다. 




당시 유이는 자신의 SNS에 직접 "강남과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 출연하며 친해져 밥도 먹고 다 같이 편하게 만난 적은 있다"며 "그런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판단하시면 슬프다"고 열애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또 다른 매체가 유이와 강남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면서 불씨를 이어갔고, 결국 연애를 인정하며 대중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게 됐는데요, 디스패치에서 공식적으로 낸 기사나 후에 인스타에 다시 올린 해명 글에 의하면 썸을 타던 사이였지만 이번 열애설이 터짐으로써 연애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둘은 2017년 8월 1일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또한 참고로 유이는 과거 데뷔하기 전에 SK 와이번스 김광현 선수와 소개팅 제안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김광현이 거절했다고 하네요. 이유는 당시 김광현은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후 유이가 데뷔하고 나서 젊은 미혼 선수들에게 상당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2009년 히어로즈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유이가 시구자로 나섰을 때 젊은 히어로즈 선수들의 표정이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후 2009년 추석 연휴 때 잠시 휴가를 얻어서 집에 머물게 되자 김성갑 코치에게 인사오겠다는 선수들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물론 전부 젊은 미혼 선수들이었다고 하네요.^^


유이가 이번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고 해 기대가 되는데요, 올해 나이 33살이면 이제 나이도 꽤 되었는데 남자친구가 있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네요. 나 혼자 산다 제작진들의 섭외력 정말 알아줄만 한 것 같네요. 나올 것 같지 않았던 배우나 가수들까지 출연하고 있으니 말이죠. 오늘 유이의 일상이 공개된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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