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윤(가수) <나이 집안 아버지 형 부인(아내) 딸>

박구윤(가수) <나이 집안 아버지 형 부인(아내) 딸>

 

<사라의 콜센터 박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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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구윤이 사랑의 콜센터에서 여름 특집 미스터트롯 톱7과 현역 7의 일대일 노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김호중을 상대로 물레방아를 열창해 100점을 받는 기염을 토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박구윤은 "이쪽 세계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며 선전포고를 했고, 김호중은 박구윤에 맞서 윤시내의 열애를 선곡했습니다. 박구윤은 너무 세다 며 김호중을 경계했는데요, 

 

김호중은 특유의 깊고 묵직한 목소리로 열애를 열창했습니다. 김호중에 이어 "나 어떡하냐"라며 무대에 오른 박구윤은 "누구라고 이 노래를 들었으면 더디게 나올만 하다"라며 엄살을 부렸습니다. 

 

88점 이상 나와야 현역7이 승리하는 상황에서 마지막 대결에 나선 박구윤은 갑자기 "오줌보다 터질 것 같다"며 긴장한 마음을 표현했는데요, 자시느이 히트곡 물레방아를 선곡한 그는 그동안 사라의 콜센터에서 본인의 노래를 불러 90점을 넘긴 사례가 없다는 말에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박구윤은 노래를 하기 전 급히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한결 가뿐해진 얼굴로 자신 아버지 박현진이 작곡한 물레방아를 부른 그는 구성진 목소리와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고, 결국 박구윤은 100점을 받으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박구윤(가수)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몸무게 종교 학력 소속사 집안 아버지 형 과거 데뷔 및 활동 결혼 부인(아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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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윤(트로트 가수), 박구윤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몸무게 종교 학력 소속사

 

트롯트 황태자로 불리는 박구윤은 1982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박구윤 고향은 서울이며, 가족으로는 아버지 박현진과 형 박정옥, 그리고 부인(아내) 이수미와 딸 박선유가 있는데요, 아버지와 형 모두 작곡가입니다. 

 

 

 

박구윤은 키 173cm에 몸무게는 63kg이라고 하구요, 박구윤 종교는 불교, 박구윤 학력은 세종초등학교, 수서중학교, 가락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박구윤의 소속사는 현재 박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박구윤(트로트 가수), 박구윤 집안 아버지 형 과거

 

박구윤은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성장하면서 가족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다고 하는데요, 그의 아버지는 바로 뿐이고, 무조건, 황진이, 봉선화 연정, 네 박자, 있을 때 잘해, 나무꾼 등 수 많은 곡을 작곡한 대중음악작곡가이자 트로트 히트 메이커 박현진 작곡가라고 하구요, 

 

 

 

 

그의 친형도 아주 유명한 작곡가라고 하는데요, 특히나 박구윤의 아버지는 가수 박상철을 키운 장본인으로, 송대관의 네박자, 박상철의 무조건, 자옥아의 작곡가로 유명하답니다. 

 

그의 히트곡들은 워너원 술재, 시크릿 가든의 OST에 수록된 눈물자리, 이우 이별행동, XIA 시아준수 길, 백지영 한참 지나서, 소유와 브라더수 모르나봐, 디센버 사랑참, 눈부신 눈물, 지아 터질것 같아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박정욱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박구윤의 아버지 박현진은 무조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작곡가인데도 자신의 아들 박구윤의 노래를 만드는 데 무려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박구윤의 아버지 박현진은 지난 2018년 아침마당에 출연해 "처음엔 아들에게 말랑말랑이라는 곡을 줬다"며 "기가 막혔다. 이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3개월이 됐는데도 소식이 없고 6개월이 되니까 박상철이 뛰어와 안된다고 하더리"고 했습니다. 

 

 

이어 그는 "자존심이 있어서 기다렸는데 1년 되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여기저기서 다른 사람들은 좋은 곡을 다 주고 아들은 희한한 곡 준다고 그랬다. 식은 땀이 났다"며 "결국 뿐인걸 뿐이겠지 등 별걸 다 생각하다가 뿐이고가 생각났다"고 하며, 이어 "보통 작곡하는데 15분 정도 걸린다. 무조건 같은 곡은 15분 걸렸다. 빨리 쓸수록 좋다"면서 "그런데 뿐이고는 3개월이 걸렸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박구윤은 고등학교 시절에는 연극반에 들어가서 뮤지컬도 배우고, 학교축제 때 연기를 하면서 많은 인기도 얻은 끼많은 소년이었다고 하는데요,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에 입학 작곡을 전공하며 이론적으로도 내실을 다져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미래의 비전도 가지고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박구윤(트로트 가수), 박구윤 데뷔 및 활동, 트로트 가수 활동

 

박구윤은 작곡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져서 트로트를 가깝게 접하게 되어 2007년 10월에 구윤이라는 이름으로 말랑말랑을 발표하며 데뷔했지만 주목받지는 못했는데요, 

 

 

2010년 박구윤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활동하기 시작, 2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뿐이고는 많은 인기를 얻어 노래방 애창곡 1위에도 뽑혔는데요, 그리고 대통령 선거유세곡으로도 쓰리며 2012년에는 대중가요 저가권료 수입 3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구윤은 노래는 매우 유명하지만, 정작 박구윤 본인의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 그래서인지 뿐이고는 알아도 가장 중요한 이 노래의 가수인 박구윤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박구윤은 복면가왕 출연 당시에도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박구윤(트로트 가수), 박구윤 MC 리포터, 예능 활동

 

이에 가수 박구윤은 자신의 활동 영역을 가수가 노래만 잘해서는 성공을 하기가 참 어려운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성인가요 전문채널 아이넷TV 박구윤의 아이넷차차차의 MC로 활약했고,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리포터, KBS 6시 내 고향에도 고정으로 출연하며 종횡무진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박구윤은 2020년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4라운드 1위를 거머쥐기도 했으며, MBC 복면가왕에서는 다이아몬드로 출연 진주 박혜원과 함께 2AM의 히트곡 친구의 고백을 불러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트로트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도 본인의 노래처럼 소화하는 가수, 노래를 듣는 내내 소름끼친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온종일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박구윤은 2019-2020년 MBC 라디오 인기프로그램인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에서 "두 바퀴 노래 교실"이라는 본인의 코너를 맡아 청취자와의 1대 1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실력향상과 청취자와의 소통을 하며 고정 게스트로써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기도 했습니다. 

 

박구윤은 2020년 현재 MBC라디오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런치쇼 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재치있는 입담과 센스로 고정게스트로써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구윤(트로트 가수), 박구윤 음반 노래

 

박구윤의 음반으로는 2008년 말랑말랑을 비롯해 2010년 뿐이고, 2010년과 2011년에 박구윤 금잔디 트롯트 국가대표1, 2, 3, 4, 트롯트 대한민국 1, 2, 쾌지나/두바퀴, 그리고 2014년 미스코리아1, 2와 2015년 사랑해 고마워, 나무꾼 등이 있는데요, 이 중 히트곡으로는 뿐이고와 나무꾼 등이 있습니다. 

 

 

-박구윤(트로트 가수), 박구윤 결혼 부인(아내)

 

박구윤은 지난 2016년 12월 11일 3세 연하인 지금의 부인(아내) 이수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박구윤은 부인(아내)인 이수미 씨를 친한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끝에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고 합니다. 

 

 

박구윤의 부인(아내) 이수미 씨에 대해서는 일반인이라 그런지 아직까지 얼굴 사진 등 여러 가지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네요.

 

당시 박구윤은 한 매체를 통해 "운명처럼 평생의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됐다. 평생을 믿고 함께해 나갈 것 같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 가장이 된 만큼 가수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는데요, 박구윤은 결혼식을 마친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하네요. 

 

박구윤은 부인(아내) 이수미 씨와 결혼 후 약 1년만인 2017년 11월 27일에 득녀를 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박구윤은 한 매체를 통해 "나를 쏙 닮은 예쁜 딸이 태어났다"며 "아빠가 되었다는 게 이런 마음이구나 싶고, 대한민국 아빠들 마음을 알 것 같다"고 감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박구윤의 딸 아기의 태명은 봄봄이라고 하는데요, 박구윤은 "봄에 아기가 생겨서 봄봄이도 정했다. 봄봄이 탯줄을 자를 때 정말로 눈물이 너무 나서 애를 먹었다"면서 기뻐했습니다. 

 

이어 박구윤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예쁜 우리 수미, 평생 당신의 나무꾼이 되어 줄게"라며 출산의 고통을 견뎌낸 부인(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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