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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부인(아내) 나이(차) 딸 홍화리 연봉(수입)>
<공부가 머니? 홍성흔 가족(홍성훈, 부인(아내) 김정임,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
한국 프로 야구 대기록의 주인공 홍성훈 가족이 8월 4일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성훈 가족이 출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매에 대한 교육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통산 다섯 번째 우타자 최초 2000 안타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홍성훈은 신인왕부터 여섯 번의 골든 글러브까지, 대기록을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이랍니다.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루키팀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정식 코치로는 한국인 최초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지금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에 머물고 있는 그가 가족과 함께 공부가 머니?를 찾는다고 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홍성흔 부부는 현재 슬하에 중학교 3학년 딸 홍화리와 초등학교 6학년 홍화철이를 두고 있는데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매의 교육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2-3살 때부터 궁금한 게 많아 학습적인 질문을 던지던 딸 홍화리와 달리, 화철이는 어릴 때부터 장난이 유치언 졸업을 한 번도 하지 못했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성향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딸 홍화리는 눈 뜨자마자 독거를 시작, 영어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는가 하면, 화철이는 온라인 수업을 하는 동안에도 부모님과 누나의 눈을 피해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홍성흔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고향 학력 야구선수 경력 연봉(수입) 결혼 부인(아내) 김정임 나이(차) 학력 직업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 프로포즈 결혼 후 부인(아내)의 내조와 서로에 대한 사랑>
-홍성흔 부인 딸, 홍성흔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고향 학력 야구선수 경력 연봉(수입)
홍성흔은 1976년 12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입니다. 홍성흔은 키 180cm에 몸무게 96kg이라고 하구요, 홍성흔 고향은 강원도 횡성군이며, 홍성흔 학력은 서울공릉초등학교, 중앙중학교, 중앙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성흔은 대한민국 야구 선수, 지도자로 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포수, 지명타자이자, 현 미국 메이저 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산하 팀인 AZL 파드레스2의 코치입니다.
홍성흔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 제 3의 포수로 금메달을 획득에 기여했으며, 다음해인 1999년 두산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여 2008년까지 활약하며 역대 포수 두 번째로 신인왕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경쟁 포수가 김태형, 진갑용이 있었지만 입단 후 2007년 시즌까지 두산의 주전 포수로자리를 잡았고, 2008 시즌까지 두산의 프렌차이즈 스타로 활약했으며, 대표적인 공격형 포수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03년 부상을 당하였고, 포수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였고, 그 뒤부터는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경기가 많았습니다. 2006년에는 올스타전에서 미스터 올스타에 오르기도 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얻었는데요,
2007년 이대호에게 도루를 허용할 정도로 포수 능력이 떨어지게 되었고 데드암 증세가 온것으로 보이며 포수 자리는 완전히 멀어지고 지명타자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2008년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김경문 감독은 포수에서 지명타자나 1루수로 전향하여 타격능력을 살리려 했지만 포수에 미련이 있었던 홍성흔이 이에 반발하였고, 트레이드를 요구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추진 되진 않았고 지명타자로 3할 3푼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은 꾸준히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2008 시즌이 끝난 후 FA 자격을 얻어 롯데 자이언츠와 4년간 최대 30억원에 계약하며 팀을 떠나게 되었고, 2009년 팀을 옮긴 직후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홍성흔은 4년 후인 2012년 다시 FA 자격을 얻어서 두산 베어스로 돌아가 2016년까지 선수로 활약하였고, 박찬호 선수의 추천을 받아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FA 금액은, 롯데 자이언츠와 4년간 최대 30억원, 두산 베어스와는 4년간 최개 31억원에 계약 (FA 계약금 2억원, 2013년 기준으로 연봉은 4억원)
-홍성흔 부인 딸, 홍성흔 결혼 부인(아내) 김정임 나이(차) 학력 직업
홍성흔은 지난 2003년 12월 지금의 부인(아내) 김정임과 결혼했는데요,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의 나이는 1973년생인 48세로 홍성흔보다 많다고 하네요. 실제로 두 사람 나이차이는 3살 차이가 난답니다.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의 직업은 원래 모델이었다고 하는데요, 부산의 모 대학을 졸업하고 CF 모델로 활동해왔다고 하네요.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은 현재 아들과 딸을 돌보면서 아동복 전문 인터넷 쇼핑몰과 오프라인 여성복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홍성흔이 부인(아내) 김정임을 처음 만났을 때 약 4개월 정도는 자신과 동갑인 1976년생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인터넷 게임을 하던 중 홍성흔은 아이디를 하나 더 만들고 싶어 부인(아내) 김정임에게 주민등록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부인(아내) 김정임이 울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홍성흔은 그때 "느낌이 이상했다"고 하며, "한 살(연상)은 괜찮다"고 했지만 울음 소리는 더 커졌고, "두 살이면 어떠냐"는 말에도 그치질 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세 살이냐"고 하자 울음을 멈췄다고 합니다.
그 때 홍성흔은 딱 30초간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남녀 관계로 만나왔는데 이제와서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며 부인(아내) 김정임을 위로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은 "속이려 하진 않았지만 나 때문에 상처받길 원치 않아 말하지 않았다. 그 때가 2002년 전지훈련을 떠나기 직전이었는데 전지훈련에 가 있는 동안 전화로 사실을 알리고 헤어지려 했다. 하지만 성흔씨의 말 한마디로 난 마음을 더 활짝 열었고, 결혼 상대가 될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털어놨습니다.
-홍성흔 부인 딸,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과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나게 된 것은 지난 2001년 포스트시즌이 한창일 때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현대와의 4차전을 앞둔 시점에 홍성흔은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로비에서 우연히 당시 모델활동을 하던 부인(아내) 김정임이 소속됐던 회사에서 일하던 지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때 부인(아내) 김정임의 사진을 건네받은 홍성흔은 만나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즉석에서 김정임이 불려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홍성흔 앞에 나타난 김정임의 모습은 막 찜질방에서 나온 붉은 얼굴에 추리닝 차림이었고 그 모습을 본 홍성흔은 한 마디로 확 깼다고 합니다. 홍성흔은 "그 때 왜 그렇게 성의가 없었는지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다."고 했는데요,
이에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은 "부산에서 올라온 부모님을 모시고 찜질방에 갔다가 끌려 나왔다"고 해명을 했다고 하네요. 이 말에 홍성흔은 바로 오해가 풀렸고 이후 두 번째 만났을 땐 어디다 시선을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예뻤다고 합니다.
또한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은 "첫 만남 때 성흔 씨는 좀 차가워 보였지만 참 바른 청년 같았다. 나 보다 나이도 어리고 해서 남자로 만남을 계속하기 보다는 좋은 청년이 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당시 미남 선수로 유명했던 홍성흔인지라 두 사람의 만남이 잦아지면서 인터넷에 홍성흔이 여자랑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매체에도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지난 2002년 여름, 홍성흔의 아파트로 한 아주머니가 자신의 딸을 데리고 찾아와서 무작정 만나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홍성흔이 내려가자 아주머니는 "우리 딸과 밥 한 끼 먹자"며 맞선 제안을 했고, 이에 홍성흔은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정중히 거절했다고 하네요. 이후 두 살므이 만남은 기정사실화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홍성흔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정말 당황스러웠다. 팬들의 마음이 어떤지 알 것도 같았다"고 했고,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은 "다른 남자였다면 이런 일이 있은 후 많이 실망했을 거다. 하지만 난 성흔씨를 믿었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팬들의 반란은 거세졌다고 하는데요,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의 휴대폰에 협박전화나 메시지가 걸려오는 건 물론, 일부 팬들은 운영하던 팬클럽을 없애겠다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국에 지부가 있던 팬클럽이 지난 2002년 차례대로 없어지더니 나중에는 대전과 부산만 활동을 하는 등 많은 팬들이 떨어져 나갔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 홍성흔은 "지난 해 정말 정말 팬들이 떨어져 나가는 걸 피부로 느꼈다. 내 팬들이 다른 선수의 팬클럽에 앉아 응원하는 모습도 여러 차례 봤다."
"팬 클럽도, 팬 사이트도 많이 없어졌다. 아마 야구 실력보다는 외모나 파이팅에 끌린 팬들이 많았나 보다. 앞으론 정말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했고,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은 "안타까웠다. 하지만 성흔씨가 잘 해낼 것이라 믿는다. 더 인정받는 선수가 되도록 옆에서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2001년 두산 우승의 영광 속에 만나기 시작한 두 사람은 2002년 팬들이 사라지는 아픔을 겪었고, 올 시즌엔 부상이라는 시련이 닥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사랑은 깊어졌고, 2003년 4월 홍성흔은 이벤트를 열어 부인(아내) 김정임에게 정식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홍성흔은 "프로포즈 이벤트는 그냥 이벤트일 뿐이었다. 이전부터 자연스럽게 서로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었다."고 했고, 이에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은 "마찬가지이다. 결혼에 대한 아무 의심 없이 자연스럽게 결혼식장 예약까지 하게 됐다. 요즘 성흔씨 아버님이 조금 편찮으신데 빨리 나으셨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홍성흔 부인 딸,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 결혼 후
이후 두 사람은 2003년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일주일 정도 홍콩과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당시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은 앞으로 10년간 성흔 씨 뒷바라지에만 전념할 생각이다. 성흔씨가 메이저리그나 일본에 진출할 때를 대비해 영어와 일본어 공부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후 2017년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은 "남편이 기록 하나에 일희일비하니까 나를 드러낼 수 없었다. 좀 튀면 저러고 다니니 남편 기록이 안좋다. 이런 이야기들이 들려왔다"고 그동안의 속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홍성흔은 미안함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는데요,
홍성흔은 이날 김정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만난 지 17주년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홍성흔은 고구마 밭에 아내에게 줄 선물을 숨기고 김정임, 남서방 장모와 자연스럽게 고구마를 캤는데요, 곧이어 김정임이 고구마를 캐다 선물 목걸이를 발견했고, 홍성흔은 목걸이와 함꼐 직접 쓴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홍성흔은 "결혼 전에는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평생 행복하게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당신의 손에 있는 많은 주름이 나와 함께 한 17년을 대변하는 것 같아 글을 쓰며 눈시울이 촉촉해진다"고 편지를 읽어내려갔는데요, 이에 김정임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또 "은퇴 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많은 시간 보내겠다고 약속했지만 당신과 아들만 남겨 두고 홀로 미국으로 떠나서, 그리고 내가 선수시절보다 당신을 더 혹독하고 힘들게 하는 것 같아 마음 속 깊이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또한 홍성흔은 "17년강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힘들 때 아내 곁에 한 번도 못 있어줬다. 첫째 낳을 때도 전지훈련 중이었다" 고 미안함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김정임은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은퇴식에서도 안울었다. 그때 남편이 네가 죽어도 안 울 것 같다고 했는데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일 줄 몰랐다"며 안쓰럽고 고마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홍성흔 부인 딸, 홍성흔 부인(아내) 김정임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
홍성흔 김정임 부부 사이에는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이 있습니다. 딸 홍화리는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살이구요, 아들 황화철은 2008년생으로 올해 나이 13살입니다.
홍성흔 딸 홍화리는 현재 강일중학교에 재학 중에 있으며, 엄마(모델 출신) 아빠(야구선수 출신)를 닮아서 그런지 168cm에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홍성흔 딸 홍화리는 지난 2014년 KBS2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주 역을 맡아 어린 나이임에도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피프티원케이 소속이라고 합니다.
홍성흔 딸 홍화리는 이후 같은 해 12월 31일 치러진 KBS 연기대상에서 안서현과 함께 청소년 연기자 여자 부분을 공동 수상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는데요, 지난 2017년 4월 30일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시작되기 앞서 아버지 홍성흔의 은퇴식에 시구자로 등장 3년 사이에 급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 날은 홍성흔 딸 홍화리는 본인뿐만이 아닌 동생은 시타를 아버지 홍성흔은 시포에 참여했습니다. 홍성흔 딸 홍화리는 미남인 아버지와 모델 출신의 어머니를 닮아 그런지 예쁜 미모로 두산 팬들에게는 여신 소리를 듣기도 하는데요,
지난 2015년 2월 20일 OBS 와 인터뷰를 통해 누구를 닮았느냐고 하는 유재석의 질문에 홍성흔은 "나를 닮았다. 그런데 턱 위만 닮았다. 턱 아래로는 안 닮았으면 좋겠다. 턱은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홍성흔 딸 홍화리는 과거 참 좋은 시절 출연료 중 1000만원을 UN 산하 단체 유니세프에 전달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2018년에는 둥지탈출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또한 드라마 블러드,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또한 홍성흔 딸 홍화리는 얼마전에는 가족들과 함께 유랑마켓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이날 홍성흔 딸 홍화리는 " 내 꿈이 배우이긴 하지만 공부도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은 연기를 하지 않고 있다"며 "대학교 입학하고나서 연기를 다시 할 생각이다"고 털어놨습니다.
홍성흔 딸 홍화리는 둥지탈출에 출연했을 당시 놀랍게도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이날 홍성흔은 "딸 홍화리가 4개 국어를 한다.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홍성흔은 "딸 화리는 3살 때 시작한 영어는 7살 때 동시통역이 가능한 수준이 됐고, 중국어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직접 알아듣고 싶다는 열정에서 시작했다. 일년에 한 번씩 자격증을 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페인어 역시 본인의 의지 때문에 시작해 현재 총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홍성흔 딸 홍화리의 목표는 하버드라고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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