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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집(옥수동 레미테지 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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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집(옥수동 레미테지 아파트) 위치 평수(크기) 가격(시세)



<편스토랑 윤은혜 집(옥수동 레미테지 아파트) 공개>



-윤은혜 집(옥수동 레미테지 아파트) 편스토랑


지난 10월 2일 편스토랑에서는 윤은혜의 집(옥수동 레미테지 아파트)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재원, 윤은혜, 문정원 3인의 새로운 편셰프가 첫 등장했는데요, 윤은혜는 10년 지기 매니저, 친한 언니와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윤은혜는 "잘 싸우지 않는다. 오히려 같이 살아서 너무 좋다"라고 밝혔는데요, 



공개된 윤은혜의 집(옥수동 레미테지 아파트)은 넓은 거실,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를 자랑했고, 여기에 남산뷰와 오픈형 주방도 돋보였습니다. 윤은혜는 "인테리어를 내가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윤은혜 집(옥수동 레미테지 아파트) 대화가 필요한 개냥


윤은혜의 집(옥수동 레미테지 아파트)은 지난 2017년 11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 최초 공개된 바 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윤은혜는 "집에서 손으로 하는 일을 다 한다. 꽃꽂이, 일러스트 등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은혜는 "예전이랑 예능 분위기가 달라졌다. 다 보여줄 용기가 생겼을 때 나가도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처음으로 내 집을 장만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윤은혜 집(남산타워 뷰 셰어하우스) 편스토랑


윤은혜 집(옥수동 레미테지 아파트)은 또한 앞서 지난 8월 10일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서도 공개됐는데요, 이날 윤은혜는 "어마어마한 터닝 포인트가 생겼다"면서 "동거를 시작했다"고 깜짝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동거는 아니고, 저의 지인들 10년 지기매니저와 보컬리스트 친한 언니와 함께 산다"면서 셰어하우스의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윤은혜는 "혼자 집순이처럼 있는게 편했던 건데, 그거는 저한테 조금 외로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면서 싱글하우스에서 셰어하우스로 바꾸게 된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맥시멀한 쉐어하우스가 공개된 가운데, 신발장을 공개, 빼곡한 신발들로 가득했는데요, 윤은혜는 "유일하게 신발을 좋아해, 미드힐을 나눠줬으나 높은 굽은 줄수도 버릴 수도 없다"면서 고충을 전했습니다. 


이어 세 명의 룸메들과 함께 쓴다는 옷방을 공개했는데요, 윤은혜는 "기부하려고 빼놓은 옷들"이라면서 "고민없이 비운 옷들, 걸려놓은 옷도 몇 년 째 못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박나래는 욕망코기로 변신 "거의 새옷, 완전 내 스타일"이라며 윤은혜 옷방에서 쇼핑에 빠져 웃음을 안겼습니다. 




다음은 윤은혜 방으로 이동했는데요, 혼자 살 때부터 모니터링을 위해 안방에 TV를 뒀다는 윤은혜는 "다같이 보려면 여기서 모인다"면서 주인없는 방에서도 모두 모이게 되는 문제의 방이라 했습니다. 



윤은혜는 룸메이트들과 함께 산지 5개월 차라고 하자 신애라는 "그 누구와 살아도 힘들 신혼시기, 즐거움이 많은 셰어 하우스지만 언젠가 힘들어질 것"이라 공감했습니다. 


계속해서 방을 살펴봤는데요, 안방 발코니에 텃밭을 공개, 그리고 방 옆에는 잡동사니 방이 있었습니다. 윤은혜는 "해결 안되는 짐이 다 왔다"고 했고, 셀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수납공간들을 공개했습니다. 




윤은혜는 심지어 집에서 지인들에게 뿌리염색도 해준다고 하는데요, 프로 사부작러 면모에 신애라는 "역대 최대 수납 하우스"라고 했고, 윤은혜는 "아직 못 보여준 취미도 많다"며 민망해했습니다. 박나래는 "이 집에 질렸다, 너무 어지럽고 빈혈난다"면서 "토할 것 같다"며 투 머치 잡동사니에 멀미를 호소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윤은혜 집(옥수동 레미테지 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



윤은혜 집(옥수동 레미테지 아파트) 위치는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154 옥수동 레미티지(레미테지) 아파트(빌라)로, 윤은혜 집(옥수동 레미테지)은 2004년 2월 준공이 되었다고 하구요, 6층짜리 1개동에 총 18세대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윤은혜 집(옥수동 레미티지(레미테지) 아파트(빌라)) 평수(크기)는  65평, 74평, 75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구요, 집(아파트) (매매)가격은 대략 16억에서 20억 선으로 매매가 된다고 합니다. 그 중 윤은혜 집(아파트) 평수(크기)는 공급 74평에 전용 68평의 크기이며, 방 4개에 욕실이 3개라고 합니다. 수애도 몇 년까지 거주했었다고 하네요



<윤은혜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종교 데뷔 및 활동 성격 미술실력 디자인 표절 논란 사과 근황>



-윤은혜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종교


여성 5인조 그룹 베이비복스 전 멤버 출신이자 배우인 윤은혜는 1984년 서울시 구로구에서 태어나 서울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구정고등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경영학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은혜는 매우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래서인지 윤은혜는 노출 연기에 부담을 가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패션 잡지 등을 통해 찍은 화보가 광고를 보면 노출 수위가 어느 정도는 있는 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윤은혜 데뷔 및 활동


윤은혜는 데뷔 전인 1997년에 빙그레 꽃게랑 CF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이후 1999년 중 3이라는 어린 나이에 베이비복스에 합류, 이후 SBS 'X맨을 찾아라'에서 소녀장사 이미지와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을 통해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윤은혜는 2003년 옥탑방 구렁이로 배우로 처음 데뷔, 이후 2006년 궁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연기력도 검증이 안되었다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드라마를 흥행시켰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여자를 맡아 시청률 대박을 터뜨리며 연기자로 완전히 성공, 덕분에 중화권이나 동남아 일본에서는 한류스타로 대접을 받았답니다.



심지어 당시 중국의 연예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오기도 했고, 또 2013년 10월에 일본에서 열린 한류 10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여자배우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확실하게 한류스타 인증을 받았습니다.



윤은혜는 이후 2년간의 공백기간을 가진 후 2009년 '아가씨를 부탁해', '개인의 취향', '내게 거짓말을 해봐 에 출연, 2012년 보고싶다 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으며 2012년 MBC 연기대상에서는 인기상과 한류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이후 윤은혜의 출연 작품으로 드라마는 미래의 선택, 설렘주의보, 고고송 등에 있으며, 윤은혜 출연 영화로는 카리스마 탈출기, 마이블랙 미니드레스, 허삼관, 사랑후애 등이 있습니다. 


-윤은혜 성격과 미술 실력


윤은혜는 의리 있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래서 대장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윤은혜는 학창시절에는 미술을 배웠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의류브랜드 조이너스의 모델로 있었을 때 옷 디자인을 직접 한 적도 있었고, 그것이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4년 4월에는 청담동 제일모직 '10 꼬르소 꼬모 서울' 개관 6주년 전시회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한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작품은 기독교 신자답게 종교적인 내용을 주제로 했다고 합니다.


-윤은혜 디자인 표절논란


윤은혜는 또한 과거 디자인 표절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는데요, 2015년 8월 말 중국의 패션 프로그램인 여신의 패션에서 자신이 디자인했다고 선보인 의상이 1등을 차지해 약 49억원에 낙찰되는 일이 있었는데, 이후 한 디자이너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은혜가 자신이 디자인한 의상을 표절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의혹을 제기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며칠 후 윤은혜 소속사측은 "해당 시즌 트랜드에 레퍼런스를 얻었을 뿐 표절이 아니다. 윤은혜의 이름으로 노이즈 마케팅 하지 말라" 고 주장했지만 이후 한국 패션디자이너연합회측이 해당 디자인에 대해 표절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던 것입니다. 



또 그와 함께 드라마 궁 제작에 참여했던 디자이너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만든 드라마 궁의 채경이, 신이 실내화도 본인이 직접 그린 거라고 언플하고 화제되는 바람에 나만 속터졌던 기억이라는 주장을 해 논란이 더욱 더 거세졌는데요,


이후 또 '여신의 패션 시즌2'에서 앞서 윤은혜가 선보인 의상들 또한 해외 명품 콜렉션 의상을 카피했다는 추가 의혹이 불거져 나와, 표절의혹의상 원본과 윤은혜 의상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윤은혜 디자인 표절논란 사과 이후 활동 근황


하지만 윤은혜 측은 계속해서 이러한 표절 논란에 대해 언급을 피하면서 팬들을 답답하게 했고, 또한 해명 계획이 없다고 밝혀 논란이 이어져갔는데요, 이후 윤은혜는 의상 표절 논란 후 세 달의 시간이 지난 시점인 2015년 12월 11일 처음으로 웃음기 없는 모습으로 고개를 숙이며 "우선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앞으로 더 노력하는 윤은혜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윤은혜는 결국 사건 이후 첫 공식 석상에서 사과한 것이었는데요, 목적어가 빠지고 구체적인 해명이 없이 너무 가볍게 지나갔다고 하여 또 다시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3년이 지난 2018년 10월 31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3년 전 공식 석상에서 사과를 할 기회가 있었다"며 "당시 사과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이 자리를 빌려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작품을 하게 돼 책임감도 느끼고 긴장도 된다"며 "내가 많은 분에게 누를 끼칠까 봐 걱정이 되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도와줘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논란과 구설수 때문인지 활동이 뜸했었는데요, 최근 부쩍 여러 예능 등에 출연하는 것을 보니 이미지를 바꾸고 본격적인 활동을 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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