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시세)>

홍석천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시세)>

<신박한 정리 홍석천 집(아파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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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10월 26일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홍석천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이태원에서 운영하던 마지막 가게까지 정리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폐업한 가게 물건들까지 모조리 집에 들여놓게 되었다고 하네요 홍석천은 그렇게 꽉 막힌 집 안에서 매일 홀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남다른 감각으로 중무장한 홍석천 답게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태국 등 세계 방방곡곡에서 직접 공수해 온 진귀한 예술품과 패션 아이템들로 가득한 홍석천의 집은 마치 박물관을 연상케 했습니다.

또한 거실과 주방 한복판을 차지한 처치 곤란 가구들부터 시작해 초대형 금고와 현금 계수기, 20년 묵은 옷들을 토해내는 옷장까지, 홍석천은 이에 대해 "비우고 새출발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자기 스스로는 안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집 정리가 시작되자, 홍석천은 비워야 산다고 하는 신박한 정리단에 대해 비울 건 없다며 치열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결국 신박한 정리단 강력한 한 방은 홍석천의 마음을 돌려놓았답니다. 

과연 홍석천의 마음을 돌린 신박한 정리단의 결정적인 한 방은 무엇일지, 그리고 인테리어 업자 수준, 역대급 난이도라고 했던 홍석천의 집 정리 결과는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홍석천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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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의 집(아파트)은 과거 홍석천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때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날 신박한 정리에서 공개된 홍석천의 집(아파트)은 당시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집이 아닌 새 집(새로 이사한 집)으로, 지난해 미우새 등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습니다. 

미우새를 통해서는 지난해 1월 20일 방송에서 박수홍이 홍석천의 집(아파트)을 방문하면서 공개됐는데요, 당시 공개된 홍석천의 집(아파트)의 내부 모습은 상당히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홍석천의 스타일은 아니라고 하네요. 

이에 대해 홍석천은 지난해 마이웨이에서 "볼게 있어야 보여주지, 내 스타일이 아니다. 누나들이 살림집은 살림집처럼 꾸며야 한다고 참견을 많이 해서, 귀찮아서 그냥 포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홍석천의 집(아파트) 위치는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인데요, 홍석천이 사는 아파트는 2004년 준공된 17년 된 아파트라고 하구요, 그 중 홍석천의 집 평수는 32평에, 구조는 방 3개 화장실 2개에 일반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구조라고 하네요.

홍석천의 집의 가격(시세)은 지난해 기준 매매가는 약 12억원, 전세가는 약 6.5억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최근 집값이 상당히 많이 올라 성동구 쪽 아파트 시세가 같은 평수의 경우 매매가는 약 12억에서 18억까지 되고, 전세가는 약 10억 전후로 나와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홍경민 김유나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 <신박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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