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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아내(부인) 나이 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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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가수) 아내(부인) 나이 집안 직업 딸 집(아파트)



<집사부일체 이적(가수) 아내 딸 집 공개>



집사부일체 이적이 히트곡 다행이다에 얽힌 스토리들을 전했습니다.



11월 8일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 이적이 사부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이적은 자신의 히트곡인 다행이다를 부르며 등장했습니다. 이적은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공개됐는데요, 자신의 결혼식에도 축가로 다행이다를 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이적은 "다른 곡들은 거의 리메이크 음원을 내겠다고 하면 내라고 한다. 그런데 다행이다는 내 음원만 있으면 좋겠다. 너무 개인적인 노래가 같이 살고 있는 사람에게 바친 곡이고 나도 내 결혼식에서 불렀던 노래"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적은 "아내가 유학할 때 전화로 들려줬는데 AI처럼 좋네 라고만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적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키 혈액형 학력 소속사 예명 과거 데뷔 및 활동 집안 가족 천재설 방송활동 결혼 아내(부인) 정옥희 나이(차) 학력 직업 결혼스토리 딸>



-이적(가수), 이적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키 혈액형 학력 소속사 예명


이적의 본명은 이동준이라고 하구요, 이적의 나이는 1974년 2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입니다. 이적의 고향은 서울시 서초구이며, 가족으로는 어머니 박혜란, 형 이동훈, 남동생 이동윤(드라마 PD), 그리고 아내(부인) 정옥희와 슬하에 두 명의 딸이 있습니다.




이적 집안은 가족들 모두가 머리 좋고 공부 잘하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서울대 출신이고, 이적의 3형제 역시 서울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특히 어머니 박혜란은 유명한 여성학자이며, 이적의 동생인 이동윤은 MBC의 피디로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연출했다고 합니다.


이적은 키 173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구요, 이적의 학력은 서울서이초등학교, 명동중학교, 반포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소속사는 뮤직팜 소속이라고 합니다.



이적이라는 예명은 데뷔 직전, 대학교 4학년 때 지었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여러 가지 뜻으로 바꿔 가면서 쓰는 것이 보통이며, 데뷔 당시에는 학생운동 성향을 해석하곤 했다고 합니다. 


-이적(가수), 이적 과거 


이적은 어렸을 때부터 음악, 작문에 대해 비범한 재능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3학년 때 쓴 시로 이 시를 읽은 박완서가 어떻게 중 3짜리 남학생이 엄마의 삶을 그리고 정확히 포착했냐고 감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시를 쓰게 된 계기가 어머니 생신을 깜빡하고 용돈을 다 써버려 선물 살 돈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즉석에서 써낸 것이라고 하는데요, 어머니에게 탄로당할까 봐 걱정했는데 어머니가 크게 감동했다고 합니다. 


이적은 음악에선 첫 작곡을 고등학교 1학년 때 했다고 하는데요, 4집 발매 홍보차 놀러와에서 이 곡(제목 어린사랑)을 부르자 옆에 있던 장기하가 "형 타이틀 곡보다 좋은데요?"라며 농담하기도 했답니다. 



이후 이적은 부모님에게 음악을 하기 위해서 대학을 가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하는데요, 자유방임형인 부모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강력하게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앞으로 음악을 해서 실패하면 어떻게 하느냐, 음악을 해도 일단 대학을 가고 나중에 해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적은 그동안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형이 서울대를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열심히 해서 결국 서울대학교에 합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해 가수가 되기 위해 여러 오디션과 가요제를 전전했지만 졸업 전까지 크게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위 선배 동기들의 비웃음 섞인 시선에 대한 대항하며 쓴 가사가 그 유명한 거위의 꿈이라고 하네요. 그때 이적의 나이가 겨우 스물 셋이었다고 합니다. 



이적은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그 거위의 꿈이 아프리카의 소년 합창단이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가벼운 의도로 쓴 가사가 누구에겐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으며 앞으로 겸손한 자세로 음악을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이적(가수), 이적 데뷔 및 활동


이적은 1995년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김진표와 패닉 1집 앨범으로 데뷔했는데요, 정확히는 에이 틴이라는 그룹으로 먼저 데뷔했지만 앨범 안에서의 비중이 워낙 적어 언급이 안 됐다고 하네요. 당시 친구 녹음 도와주려고 왔다가 데모 테이프를 들은 들국화의 최성춴이 발탁했다고 합니다.  



패닉 1집 타이틀곡인 아무도는 정말 아무도 모르게 묻혔지만, 수록곡인 달팽이가 가요 차트에서 여러 번 1위를 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후속곡인 왼손잡이도 10위 권까지 갈 정도로 히트를 치게 됩니다. 



이후 1996년에는 정규 2집 밑 이라는 앨범을 냈는데, 앨범 디자인부터 음악 자체까지 완전 파격적이어서 여러모로 사회적인 충격을 주었으며, 한국 명반 100위 중 하나로 선정된 바가 있습니다. 


이후 이적은 1997년 전람회의 김동률과 프로젝트 그룹 카니발을 결성해 카니발 1집 카니발을 발표하게 되었는데요, 이 중 거위의 꿈과 비누인형은 중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1999년 패닉의 3집 씨위딘 이후 장점적으로 패닉 활동을 중단, 솔로 1집 데드 앤드를 발표하지만 호응을 얻지 못하고 실패하고 맙니다. 그리고 별도로 정원영, 정재일, 강호정, 한상원, 이상민과 함께 6 인조 밴드 긱스를 조직하여 활동하기도 했으며, 2000년까지 2장의 앨범을 냈습니다. 


또한 2001년에는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 토이의 정규 5집 페르매타의 모두 어디로 간 걸까의 보컬을 맡기도 했는데요, 이후 2014년까지 토이의 객원보컬로 자주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적은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공익으로 간 이유는 평발 때문), 서초구청에서 공익으로 일하면서 틈틈이 앨범 준비를 했고, 소집 해체 후 2003년 하늘을 달리다,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동갑내기 친구 등이 담겨 있는 솔로 2집 2적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좋은 사람의 OST인 방랑자를 불렀는데요, 직접 작사를 맡았다고 하네요. 



이후 잊거은 2005년 김진표와 함께 7년 만에 패닉 4집 04를 발표, 2007년에는 다행이다를 타이틀곡으로 발표한 솔로 3집 나무로 만든 노래가 2008년 제 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최우수 음반, 외우수 노래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4개 부분 수상이라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는 GMF 2009의 헤드라이너로 선정되었으며, 최고의 음악, 최고의 순간 2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2010년 9월에는 자신이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솔로 4집 사랑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2013년 11월 15일 정인과 타이거 JK가 피처링에 참여한 솔로 5집 고독의 의미가 발매되었는데요, 타이틀곡인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은 발매 4일만에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하는 희한한 흥행패턴을 보였으며, 이후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11월 토이 정규 7집의 객원 보컬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2015-2016년 소극장 공연을 중심으로 왕성히 활동했으며 또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OST에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 라는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참여하여 편곡은 물론 기카, 피아노 연주까지 담당했다고 합니다. 



이적은 최근 정규 6집을 준비, 11월 11일 정규 발표가 확정되었고, 타이틀곡은 돌팔매라고 하네요. 


-이적(가수), 이적 집안 가족 학력 천재설


이적은 천재설이 돌 정도로 다방면에서 넘사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같이 있으면 그렇게 디스하는 유재석과 유희열, 정재형도 이적의 머리는 인정할 정도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적 집안은 가족들 모두가 머리 좋고 공부 잘하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서울대 출신이고, 이적의 3형제 역시 서울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특히 어머니 박혜란은 유명한 여성학자이며, 이적의 동생인 이동윤은 MBC의 피디로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연출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적은 소설가로서의 재능고 있어서 지문사냥꾼이라는 소설책도 냈으며, 이는 만화책으로도 나왔고, 제불찰 씨 이야기 라는 에피소드는 극장판 애니로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적은 또 라디오 DJ로서도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JLPT 구 1급 자격증이 있다고 합니다. 2004년 12월 처음 일본을 방문했는데 여행을 갈 때마다 초밥도 못 시켜먹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본어를 익히기 시작했고, 또 하다보니 1급까지 마스터하게 됐다 고 하네요. 



유희열에 따르면 이적은 정말 단기간 내에 일본어를 습득했는데 그 기간이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적은 일이 막히고, 잘 안 풀릴 때는 외국 서적을 읽는다고 하네요. 


-이적(가수), 이적 예능 드라마 등 방송활동


이적은 음악 활동 외에도 2006년 이후 방송활동도 꾸준히 해왔는데요, 2006년 10월부터 SBS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인 음악공간을 종영 할때인 2008년까지 진행했었고, 2007년 10월 퀴즈 육감대결에서 가요계 지식인특집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4월부터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 이후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 3탄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이적은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012년) 아빠 어디가 시즌1의 내레이션(2013년), 엠넷의 페이크 다큐, 방송의 적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3년 8월에는 힐링캠프에 나왔으며, 2014년 꽃보다 청춘에 유희열, 윤상과 함께 출연하여 통역과 총무를 맡았습니다. 이후 2017년 tvN 수업을 바꿔라 고정 출연, 라디오스타, 그리고 2019년 5월 비긴어게인3에 후발대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2019년 7월 놀면 뭐라니에서 유희열과 거의 반고정으로 나오기도 했으며,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에 고정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여담으로 이적은 과거 유재석의 딸인 나은이의 이름을 지어 주었다고 하는데요, 헬스클럽에서 그를 만나 아이에 대해 얘기하다가 그의 아내인 나경은의 이름을 따 지어 주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유재석은 그건 그저 단초를 제공했던 것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적(가수), 이적 결혼 아내(부인) 정옥희 나이(차) 직압 학력 직업 


이적은 3살 연하 미모의 발레리나와 지난 2007년 12월 5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적의 아내(부인) 정옥희의 나이는 이적보다 3살 연하(나이차)라고 합니다. 이적의 아내(부인) 정옥희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직업은 발레리나였다고 합니다. 




이적 아내(부인) 정옥희는 1999년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발레 여자 은상 수상, 2000년 전국 대학생 콩쿠르 대상 수상한 적이 있으며, 또 중국 광저우 시립발레단과 유니버셜 발레단 단원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무용학 연구가로 강단에도 서고 있다고 하네요.(이적 아내 직업)


-이적(가수), 이적 아내(부인) 정옥희 결혼스토리(러브스토리)


이적의 아내(부인) 정옥희는 이적의 절친한 친구의 처제였다고 하는데요, 2002년 이적은 친구로부터 아내(부인) 정옥희를 소개받고 약 5년 동안 연애(교제)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적은 아내(부인)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인 것 같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두 번째 만남에서 반했다고 하네요. 이적은 "아내가 굉장히 친한 친구 아내의 동생이다. 이 부부와 친했다. 함께 만나서 맥주도 먹고 했다. 근데 동생이 이 근처네 있는데 와도 되냐고 물어서 그러라고 했다. 그게 첫만남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적은 아내가 기대와는 달리 첫 만남에는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적은 "처음에 봤을 땐 옷도 촌스럽게 입었고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소개팅대달라고 요청했고 그 이후로 친구 부부는 이민을 떠나게 되었고 아내 또한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적은 아내(부인)을 우연히 다른 지인의 모임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고 합니다. 이적은 "가수 김현철씨가 결혼 전 형수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데 올래라고 물었다. 그날 아버지 생신이었는데 아버지에게 급히 가볼 일이 있다고 말하고 바로 갔다. 거기서 인사를 하는데 그 친구가 있었다. 그 날 술 마시면서 다 떠나가고 나와 그 친구, 후배 셋이서 아침까지 술을 마셨는데 대화가 정말 잘 통했다"


이어 "결혼을 하면 이 친구랑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 후배도 아내를 마음에 들어했다. 여기서 내가 그래 라고 말하면 후회될 거 같았다. 그날 저녁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물었더니 바로 고백하라고 말했다."



"그날 술을 먹고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고백했고 승낙을 받았다. 다음 날 일어났는데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근데 탁자에 내가 고백을 해서 고백을 받아 줌이라는 글자를 보고 정말 놀랐다"며 웃지 못할 고백사건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적은 "아내가 박사과정 때문에 외국을 갔다. 근데 멀어지니까 애츳해졌다. 그 때가 연애 4년차였는데 권태기도 없었다. 결국 유학 도중에 결혼을 했다. 그 때 유학을 안 갔으면 어떻게 됐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이적의 아내(부인) 정옥희는 발레를 그만두고 2005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무용학 박사 과정을 밟게 되었고, 그러면서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국제 전화로 자주 이야기를 나눴고, 나중에는 메신저와 인터넷 화상통화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때 나온 노래가 저 유명한 다행이다 인데요, 그녀와 같은 여자와 사랑을 해서 정말 다행이라는 남자의 심정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에 하늘은 달린다 역시 이적이 아내(부인)를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요, 다만 가사는 러브송같지는 않습니다. 


이적은 한동안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아내(부인) 정옥희와 2007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는데, 이미 그전부터 집안끼리는 서로 왕래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 날짜를 잡기 위한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적(가수), 이적 정옥희 부부 딸


이적과 정옥희 부부 사이에는 딸만 2명이라고 하는데요, 첫째 딸은 결혼 후 3년 뒤인 2010년, 둘째 딸은 첫 딸을 낳고 3년 뒤인 2013년에 출산, 첫째 딸의 이름은 세인인데 엄마를 닮아서 나중에 미인이 될 거 같네요. 



그런데 이적은 과거 아빠 어디가의 내레이션을 맡을 때 한 라디오 방송에서  "난 가끔 첫째가 보기 싫을 때도 있다. 그럴 때 둘째가 진짜 예쁘다. 말을 잘 못하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첫째가 불행히도 성격도, 얼굴도 저를 좀 닮았다. 보통 초콜릿 먹겠다. 밥 먹지 전에 사탕 먹고 싶다고 떼를 쓰는데 그냥 먹게 놔두면 밥을 안 먹으니까 식생활이 무너지더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적은 과거 딸을 위해 동화책을 만들어주기도 했는데요, 딸이 별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어 달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적은 그동안 아내와 딸에 대해 방송을 통개 잘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이번 11월 8일 집사부일체에서 최초로 집과 함께 아내와 두 딸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이적의 집은 아파트로 짐작되는 이적의 집은 한강이 바로 내다보이는 일명 한강뷰를 갖추고 있었는데요, 


집사부일체 출연진들은 "뷰가 장난 아니다"며 "지금껏 봤던 리버뷰 중에 이곳이 최고인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에 이적의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 등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아직 이적 집의 위치는 아직 거론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또한 이적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 두 딸을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이적 아내는 유니버셜 발레단 경력을 갖고 있는 발레리나로, 현재 무용학 연구가로 강단에도 서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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