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배우) 프로필 나이 가족(세 자매) 집 논란

김옥빈(배우) 프로필 나이 가족(세 자매) 집 논란

 

-김옥빈(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소속사

-김옥빈(배우) 과거

-김옥빈(배우) 데뷔 작품 활동 근황

-김옥빈(배우) 세 자매 사이

-김옥빈(배우) 재능,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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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소속사

 

배우 김옥빈은 1987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입니다. 김옥빈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시이며, 3녀 중 장녀로,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 2명이 있습니다. 참고로 김옥빈 둘째 동생은 직장인이고, 막내동생은 배우 채서진이라고 하는데요, 본명은 김고운으로 데뷔하면서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옥빈은 키 167cm에 몸무게 54kg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구요, 김옥빈 학력은 광양서초등학교, 광양여자중학교, 광양실업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옥빈의 현재 소속사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김옥빈(배우) 과거

 

김옥빈은 초등학교 때부터 연기학원을 다녔다고 하는데요, 학원을 순천으로 다녔는데, 편도로만 한 시간 반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러다 집안 사정이 안 좋아져서 그만두게 되었다고 하네요. 김옥빈은 이렇게 어릴때부터 연기에 관심이 있어 초 중 고등학교 모두 클럽활동을 연극반에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김옥빈(배우) 데뷔 작품 활동 근황

 

김옥빈은 지난 2005년 SBS 추석 특집극 하노이 신부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계기는 신인 등용문인 여고괴담4 목소리에 주인공인 영언 역할로 출연한 뒤부터로 김옥빈은 이 작품을 통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 후 김옥빈은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주인공을 연달아 맡으며 그 후 신인으로서 빠른 성장세를 걷기 시작, 연이어 청춘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뉴질랜드에서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넘어온 정희수 역을 맡아 감춰진 댄스 실력과 끼를 발산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옥빈은 이후 2007년에는 쩐의 전쟁 보너스 라운드에 출연했고, 2008년에년에는 1724 기방난동사건이라는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2009년 거장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를 통해 뱀파이어가 된 신부 상현(송강호)을 파멸로 이끄는 치명적인 순수함을 가진 태주 역을 소화하며 불과 22살의 나이에 대표작을 탄생시키며,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또한 박쥐는 칸 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에 진출하고 심사위원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2009년에는 여배우들, 2011년에는 고지전, 2012년에는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2013년에는 드라마 칼과 꽃 등에 출연하는 등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고, 다른 한편으로는 2012년 오케이 펑키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영화 열한시, 유나의 거리 등에 출연했는데요, 이중 특히 유나의 거리를 통해서는 그동안 연기 스타일과 다른 생활 연기를 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에이판 스타어워즈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소수의견, 1급 기밀, 영화 악녀,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등에 출연했는데요, 이중 김옥빈은 특히 악녀를 통해서는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고, 이후 춘사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결국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2018년 여름, 심사숙고 끝에 2019년 상반기 기대작 아스달 연대기 출연을 확정지었는데요, 이에 무술에 뛰어나고 진취적인 캐릭터를 맡아 김옥빈에게 정말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후 차기작으로는 OCN 드라마 다크홀로 2020년 겨울에 촬영을 시작, 오는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옥빈(배우) 가족 세 자매 사이

 

김옥빈은 3녀 중 장녀로 동생들과 평소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요, 세 자매 모두 사이가 상당히 좋으며 서울에서 다 같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김옥빈이 서울로 올라올 때 동생 둘이서 "언니 꼭 성공해야 해!"라는 말을 했을 때, 서울로 가는 차에서 펑펑 울었다고 하는데요 그 뒤로 둘째가 서울로 대학을 와서 같이 살게 됐고, 막내는 중학교 때 맏언니처럼 배우가 될 거라며 상경했다고 합니다. 

 

 

-김옥빈(배우) 발언 논란

 

김옥빈은 지난 2006년 MBC 토크쇼 놀러와 출연 당시 할인카드 발언을 통해 대중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는데요, 첫 만남(소개팅)에서 "이상형의 남자가 분위기를 잡고 할인카드(쿠폰) 쓰면 깨더라"라는 언급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6년이 지나 한 인터뷰에서 그 당시 대본의 답변을 선택했고 어렸지만 어느 정도 공감했으니 그런 발언을 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게 뭐라고 난리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김옥빈(배우) 재능, 평판

 

김옥빈은 양손잡이라고 하구요, 태권도 2단, 합기도 등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달리기도 굉장히 잘해 100m 기록이 육상 선수에 도전해도 될만한 기록이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영화 박쥐에서 전속력으로 뛰는 장면이 나오는데 진짜 빨랐다고 하네요.

 

 

 

김옥빈은 또한 총도 잘 쏜다고 하는데요, 이전 작품 때문에 사격을 배우러 가서 처음 도전한 실탄사격에서 100점을 맞았다고 합니다.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경찰행정학과에 지원할 생각이었다고 하네요. 

 

김옥빈은 취미가 체스, 컴퓨터 조립, 운전, 오토바이, 음반 모으기 등이었고 굉장히 다재다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실제로 김옥빈은 탑기어에 출연해 남성 출연진보다 더 좋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답니다. 

 

 

이외에도 김옥빈은 언어구사능력도 뛰어나 하노이 신부 촬영을 위해 짧은 기간 안에 배운 베트남어나 베트남어가 원어민인 사람이 한국어를 할 때의 특유 말투 등을 완벽 구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7년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에서 여배우로서는 최초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전참시에서는 과연 어떤 매력을 발산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앞으로 좋은 작품과 연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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