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강동철) 나이 과거, 수입(저작권료) 재산 집 차(슈퍼카), 결혼

용감한 형제(강동철) 나이, 과거, 수입(저작권료), 재산, 빌딩, 집(아파트), 차(슈퍼카), 결혼

 

-용감한 형제(강동철)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가족 종교 학력 소속사

-용감한 형제(강동철) 과거

-용감한 형제(강동철) 데뷔 및 활동

-용감한 형제 이름이 알려지게 된 계기

-용감한 형제 수입(저작권료) 재산

-용감한 형제 빌딩(건물, 사옥), 집(아파트) 위치 평수, 슈퍼카 자동차 

-용감한 형제 결혼 여자 친구, 종교,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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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강동철)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가족 종교 학력 소속사

 

용감한 형제의 본명은 강동철이라고 하고요, 용감한 형제 나이는 1979년 6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입니다. 용감한 형제 고향은 서울이며 용감한 형제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형 강흑철이 있습니다. 

 

 

용감한 형제 종교는 개인교이며, 용감한 형제 학력은 서라벌고등학교 중퇴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감한 형제의 현재 소속사는 본인이 설립한 기획사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용감한 형제(강동철) 과거 

 

용감한 형제는 어린 시절 상당한 우등생이었다고 합니다.(용감한 형제는 어렸을 적에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라디오스타에서 밝혀지기도 했는데요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활동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장남이자 형인 강흑철만 편애하고 자신은 계속 푸대접하는 바람에 성장하면서 많은 방황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단순히 학교 일진에서 그치는 수준이 아니라 고등학생 때부터 이미 정통파 조폭에 들어가서 활동했다고 합니다. 

 

방송에 따르면 그가 살던 지역 부근에서는 그의 폭력에 대한 공포의 소문으로 유명했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결국 17세에 수갑을 차고 구치소에 수감을 당해 2달 반 정도 살고 나와서 2년 6개월의 보호관찰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그는 폭력 전과 12범에 룸살롱 전무까지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종업원이 가져온 사이프러스 힐의 CD를 듣고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음악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일하던 업소를 퇴사한 뒤 바로 다음날 낙원상가로 가서 구입한 물건들로 처음 비트를 찍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용감한 형제 : 처음에는 음악을 만들 줄 몰랐다. 혼자 앉아서 이것저것 다 만져보면서 몸으로 장비와 음악을 익혔다. 하루 종일 20시간 가까지 계속 비트를 찍고 들었다"

 

-용감한 형제(강동철) 데뷔 및 활동

 

그러던 중 친형 강흑철과 함께 가수 데뷔를 목표로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 음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형과 자신이 쓴 곡들로 앨범을 준비하는데 가사가 문제가 되어 결국 그런 부분들을 수정하는데 2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2년이 지나면서 음악 트렌드가 많이 바뀌어서 지금 음악으로 나가기에는 좀 힘든 것 같다고 해 용감한 형제는 그 말을 듣고 열 받아서 잠수를 타게 되었다고 합이다

 

 

용감한 형제 : "한 6개월 정도 화가 나서 회사 전화도 안 받았다. 그때 생활이 크게 힘들었다. 악기를 팔아야 할 정도였다. 결국 악기도 싸구려 JV-1010 모듈 하나만 남게 되었는데, 그걸로 눈물 씻고 화장하고를 만들어서 다시 회사로 갔다."

 

그런데 그 노래를 들은 양현석 대표가 "이거 정말로 네가 만든 것이 맞냐? 거짓말하지 말고 자식아"라고 하며 "이 노래는 정말 센세이션 한데, 미안하지만 너희랑은 안 어울리는 노래다. 너희 꿈이 가수란 것은 알겠는데, 내가 볼 때 너는 프로듀서로서 재질이 더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강동철은 용감한 형제라는 팀명을 그대로 유지한 채 작곡가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시 그가 작곡한 하늘 위로, 눈물 씻고 화장하고 가 히트하게 되었고, 이후 빅뱅의 마지막 인사로 대박을 치게 되면서 독립,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용감한 형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어쩌다, 손담비의 미쳤어 등이 성공하게 되면서 트렌드 작곡가로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용감한 형제는 정식으로 음악 수업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작곡 방법이 다른 사람들과 많이 달랐다고 합니다.  

 

 

실제로 용감한 형제는 아직도 코드가 뭔지도 잘 모른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활동한 그룹들은 대부분 히트에 성공하게 됩니다.  

 

<용감한 형제의 대표적인 히트곡>

-AOA :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익스큐즈미

-브라운 아이드 걸스 : 어쩌다

-씨스타 : 푸쉬푸쉬, 가식걸, 쏘 쿨, 나 혼자, 마 보이, 있다 없으니까

-애프터스쿨 : AH, 너 때문에

-유키스 : 만만하니

-이승기 : 정신이 나갔었나 봐

-포미닛 : 이름이 뭐예요, 오늘 뭐해

-현아 : 아이스크림

-헬로비너스 : 끈적끈적, 윗글 윗글, 난 예술이야

 

참고로, 용감한 형제의 대부분의 노래는 첫 부분에 브레이브 사운드라는 시그니처 전자음이 삽입되는데요, 그래서 도입부의 이 시그니처 사운드를 들으면 이 곡이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곡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그 시그니처 사운드를 IT'S BRAVE나 다른 방식으로 바꾸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후 용감한 형제는 수많은 작사, 작곡가들과 프로듀서들을 양성해갑니다. 

 

 

용감한 형제 : "나는 우리 회사에 있는 친구들에게 노하우를 다 전수해준다. 왜냐하면 내가 언젠까지고 프로듀서계에서 잘 나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용감한 형제 : 나중에 내 머리가 안 돌아가거나 하면 1-2년 안에 안 될 수도 있지 않나.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나중에 만약 내 곡이 제대로 안 나오면 나는 그냥 깨끗이 물러나고 후배들이 잘 되게끔 키울 것이다"

 

-용감한 형제 이름이 알려지게 된 계기

 

용감한 형제는 2011년 무르팍 도사에 출연하게 되면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그 후에는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과 달빛 프린스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또한 용감한 형제는 미국 유명 래퍼 YG와 작업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고, 2016년 3월에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소녀 같은 감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용감한 형제 수입(저작권료) 재산

 

용감한 형제는 제조 히트기로 불리는 만큼 수입(저작권료)도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과거(2008년)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본격 데뷔 후 당시까지 4년간 벌어들인 수익이 50억 원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용감한 형제는 당시 저작권료에 대해 "많이 벌지만 나가는 돈도 많다. 최근 음반 제작사를 설립해 번 돈을 모두 투자한다. 고정 지출이 몇 천뭔원 넘는다."라고 하며 저작권료의 구체적인 규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이수근이 궁금해했고 애프터스쿨 가희도 "언젠가 저작권료를 물어봤는데 한 달에 20억 원을 번다더라"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용감한 형제는 "그만큼 벌어도 나눠지는 것이 많다. 제작자 작곡가 가수 연주자 등을 주다 보니 얼마 안 된다. 4년간 지금까지 총매출 수익은 50억 정도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는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 열심히 일하면 한 달에 1억 도 벌지만 하루라도 쉬면 수입이 그만큼 줄어든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한 달에 20억을 벌었다는 것은 최고로 많이 벌었을 때를 이야기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또한 이후 용감한 형제는 2011년 엠넷 비틀스 코드에 출연해 본인의 저작권료 총매출액이 100억 이상 나왔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다 빼고 하면 순수익은 얼마 안 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2017년 용감한 형제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가진 수백억 대의 전 재산을 20년에 걸쳐 사회 빈곤층에 환원하는 것이 인생 목표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저작권료 수입을 비롯해 어떻게 벌었든 지금은 그야말로 수백억 대 자산가가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용감한 형제 빌딩(건물, 사옥), 집(아파트) 위치 평수

 

용감한 형제는 YG에서 독립한 지 불과 6년 만에 2014년 자신의 사옥을 세웠는데요, 용감한 형제 건물 빌딩 위치는 강남구 역삼동 지하 2층 지상 5층짜리 브레이브 사옥 YH빌딩이라고 합니다. 

 

 

용감한 형제 :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그런데 임대로 기획사를 꾸렸더니 운영 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더라.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사옥을 짓게 되었다"

 

 

용감한 형제 ; "또한 이 건물 외에도 내년(2015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서초동에 제2의 사옥이 건설되고 있다. 이 사옥은 연기자 및 매니지먼트 팀들이 들어갈 예정이다."

 

용감한 형제 빌딩(건물)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일화가 있습니다.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기 전에 새로운 마음가짐을 하기 위해 '그동안 진짜 힘들었다, 이제 다시 시작이야'라고 메신저 프로필을 바꿨는데 이 때문에 수차례 용감한 형제 파산 루머에 대한 악성 선전지가 돌았다고 합니다. 

 

이 루머가 돌고 돌아서 소속 가수들과 직원들까지 의심과 위기감에 시달리게 되었고, 결국 너무 화가 나서 짓고 있던 건물을 포클레인으로 다 부숴버리고 그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며, '이제는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 그리고 건물 새로 올라간다'라고 해서 루머를 잠재웠다고 하네요. 

 

 

아뭇튼 용감한 형제는 현재 역삼동에 위치한 사옥, 서초동에 위치한 사옥, 논현동에 위치한 연습실 등 많은 건물을 보유하고 있고 서초동 사옥의 1층에 있는 자신의 레스토랑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용감한 형제는 현재 살고 있는 집도 어마어마한데요, 과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공개된 용감한 형제의 집(아파트)은 중랑구에 위치한 용감한 형제의 집 평수는 77평의 면적에 거실 2개, 부엌 2개의 독특한 구조를 가진 주상복합 아파트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집은 회사도 멀고 출퇴근이 어려원 어머니에게 드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용감한 형제는 새 집(펜트하우스)으로 이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용감한 형제 집(펜트하우스)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용감한 형제 집(펜트하우스)는 복층 구조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하지만 용감한 형제는 복층구조의 집이 왠지 더 썰렁해보이고 더 외롭게 느껴져 앞으로 다시 이사를 가게 된다면 복층에서는 안 살고 싶다고 하네요. 

 

-용감한 형제 슈퍼카 자동차 

 

용감한 형제는 매년 수십억 원을 벌면서 억대 고급차들의 오너로 알려져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세게 3대 명차라고 불리는 마이바흐 62S, 롤스로이스, 벤틀리를 비롯하여 여러 대의 명품 차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용감한 형제가 소유한 독일 명차 마이바흐 62S의 경우 구형 모델로 당시 판매 가격만 5억~7억 원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세금 등을 포함하면 10억 원을 훌쩍 넘는 차라고 합니다. 

 

 

마이바흐는 이건희 삼성 회장이 타면서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이후 한류스타 배용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가수 이승철, 그리고 여기에 막대한 음원 수입을 올리고 있는 용감한 형제 역시 마이바흐 오너 드라이브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용감한 형제가 소유한 롤스로이스 팬덤 역시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자동차로 이 차 역시 5억 원을 넘어서는 가격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인들은 꿈꾸기 힘든 차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의외인 것은 용감한 형제는 아직 면허증이 없다는 건데요, 공황장애가 있어 어떨땐 앉아만 있어도 힘든데 운전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 싶어 앞으로도 운전면허는 안 딸 생각이라고 합니다. 

 

-용감한 형제 결혼 여자 친구 

 

용감한 형제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고요, 현재 여자 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과거에는 있었던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까지 이어지지는 못하고 헤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용감한 형제 : "바빠서 집에도 못 들어가던 시절, 목표를 아직 달성하지 못했을 때였다. 당시 나는 꿈이 크고 야망이 큰 반면에 여자 친구는 점점 나이가 들어서 결혼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용감한 형제 ; "하지만 난 그 당시 결혼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결국 여자 친구와 어쩔 수 없이 헤어졌는데, 그 이별 이후 3개월 만에 바로 결혼하더라. 내 성격이 지랄 같아서 일 남겨 놓고는 못 잔다. 사랑도 결혼도 회사를 YG만큼 대형 기획사로 키우기 전까지는 휴업한다."

 

-용감한 형제 종교, 선행

 

용감한 형제는 험난한 과거사를 가진 것과는 별개로 현재에는 꽤나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합니다. CBS 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의 용감하게 돌아온 교회 오빠 편에 출연하여 자신의 신앙관에 관해 피력했던 적도 있고 롤린이 역주행한 후에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감사의 글에도 아멘이라는 해시태그가 계속 들어가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용감한 형제는 작곡가로서 유명해진 후에 그의 선행들이 많이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용감한 형제는 본인 스스로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탑골 공원에서 무료로 도시락을 나눠주고 대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는 등 그의 선생이 많이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본인의 재산을 죽기 전까지 모두 사회에 환원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또한 용감한 형제는 정도 많고 의리도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본인이 프로듀싱한 걸그룹인 브레이브걸스를 10년간 데리고 있으면서 프로듀싱했지만 군부대 공연만 전전할 뿐 이렇다 할 인지도를 쌓지 못해 브레이브걸스의 해체를 멤버들이 먼저 거론할 정도로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용감한 형제는 나 혼자 산다에서 내 새끼들이라고 하면서 별명인 용 버지가 왜 생겼는지 알 수 있을 만큼 브레이브걸스와의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결국 브레이브걸스는 2021년 2월 롤린이 역주행을 하면서 인기 걸그룹이 되었습니다. 

 

* 김민경 <나이 키 유민상>

김민경 <나이 키 유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