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관련 정보와 상식/연예 스포츠

윤아 <프로필 나이 집(아파트) 위치, 재산(빌딩), 차>

728x90

윤아 <프로필 나이 집(아파트) 위치, 재산(빌딩) 차>

 

 

<윤아 집(아파트) 위치(동네 사는 곳) 평수 가격(시세) 재산(빌딩) 차>


윤아는 그 인기와 명성에 걸맞은 부동산 재력으로도 유명한데요, 실제로 윤아는 강남에서도 상권으로서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춘 청담동에 개인 명의로 빌딩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기에 윤아는 지난 2018년 10월 강남구 청담동 소재 대지면적 467.70㎡(약 141.48평), 연면적 1462.56㎡(약 442.42평) 규모 빌딩을 100억 원(3.3㎡당 약 7068원)에 매입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빌딩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2014년에 기존 낡은 빌라를 허물고 그 자리에 지어진 건물로, 현재 쇼핑 의류 관련 기업이 전체 빌딩을 통으로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아

 

윤아가 매입한 빌딩의 토지 시세는 평당 6000만 원으로 대지면적을 곱하면 약 85억 원이 된다고 하는데요, 평당 건축비 400만 원에 연면적을 곱하면 건물 값은 약 17억 7000만 원으로 감가상각을 통해 15억 원이라는 계산이 나오고, 토지와 건물의 시세를 더해 100억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아는 이외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고급아파트(삼성동 롯데캐슬 프리미어 아파트)의 한 호실도 소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는 지난 2018년 1월 삼성동 롯데캐슬 프레이머 한 호실을 23억 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윤아

 

윤아가 매입한 아파트는 공급면적 168.58㎡(약 50평), 전용 면적 144.11㎡(약 43평) 등의 규모라고 하는데요, 당시 그는 해당 호실에 부모님과 함께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윤아는 부모님과 함께 같은 아파트 단지 내 다른 호실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다가 현재 호실을 매입했다.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50평 호실이 26억 정도에 매물을 내놓고 있어 윤아가 소유한 공급면적 50평 호실도 팔기 위해 내놓는다면 최소 25억 원 이상은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아

 

한편, 윤아 집(삼성동 롯데캐슬 프리미어 아파트)은 지난해 온앤오프에 출연했을 당시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이날 공개된 윤아의 차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습니다. 

 

 

앞서 윤아는 폭스바겐 사의 시로코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윤아의 차량은 포르쉐 사의 카이엔으로 보여졌는데요, 카이엔은 풀옵션은 1억 8천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윤아

 

<윤아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종교 학력 소속사 데뷔 활동>


배우 윤아의 본명은 임윤아입니다. 윤아 고향은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언니 임윤정이 있습니다. 윤아는 키 168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요, 윤아 종교는 개신교이며, 윤아 학력은 서울신영초등학교, 영남중학교, 대영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아

 

윤아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S.E.S.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우다가 이후 초등학교 6학년 때인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에서 상위권 점수를 얻어 한 번에 붙어 SM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윤아는 2004년 동방신기 마법의 성과 2007년 슈퍼주니어 메리 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2007년 7월 22일 9회 말 2 아웃의 3화에서 인터넷 소설 작가 신주영 역으로, 본명 임윤아로 데뷔 연기자로 먼저 얼굴을 알렸지만, 이후 소녀시대 멤버로 활약하면서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윤아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데뷔한 소녀시대는 데뷔 초에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이후 2집 GEE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단숨에 톱 아이돌 그룹으로 발돋움하게 되었고, 이후 원더걸스와 함께 가요계 여성 아이돌 그룹의 양대산맥으로 자리매김했고 동시에 한류 열풍을 선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소녀시대는 티파니(여 31, 본명 황미영), 수영(여 30, 본명 최수영), 서현(여 29, 서주현) 등이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이지만 해체를 선언하지 않고 언제든지 기회가 닿으면 완전체로 활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남겼습니다. 

 

 

현재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살린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있고 윤아도 마찬가지인데요, 윤아는 그동안 연기자로서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연기 보폭을 더욱 넓히고 있습니다. 

 

“윤아

 

“윤아

 

윤아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에서는 작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대중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고, 또한 영화 엑시트에서는 배우 조정석과 호흡을 맞추며 당당히 주연배우로 이름을 올린 첫 영화가 되기도 했습니다. 

 

윤아는 이후 2020년 하반기에 JTBC 드라마 허쉬에 인턴기자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2021년 개봉 예정인 영화 공조2 인터내셔널에도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