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관련 정보와 상식/연예 스포츠

임백천 <프로필 나이 아내(부인) 김연주 아들 딸 근황>

728x90

임백천 <프로필 나이 아내(부인) 김연주 아들 딸 근황>

 

 

-임백천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임백천 과거 데뷔 후 잠시 건축기사로 일하다가 

-임백천 복귀 이후 활동(가수, MC, DJ)

-임백천 방송 이외 경력

-임백천 결혼 아내(부인) 김연주 나이 차이 결혼 스토리 

-임백천 아내(부인) 김연주 결혼에 대한 가치 깨달아


-임백천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임백천

 

방송인 임백천은 1958년 5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64세입니다. 임백천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시이며, 3형제 중 차남으로, 가족으로는 아내(부인) 김연주와 아들 임소강, 딸 임이주가 있습니다. 

 

 

임백천은 키 172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요, 임백천 학력은 서울덕수초등학교, 여의도고등학교, 국민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백천 과거 데뷔 후 잠시 건축기사로 일하다가 

 

임백천은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초등학교를 입학했지만 이후 서울로 상경해 학창 시절을 보냅니다. 이후 국민대학교 건축학과에 입학해 1978년 고영선과 함께 대학가요제에서 장려상을 받고 곧바로 가수로 데뷔합니다. 

 

“임백천

 

하지만 임백천은 이후 뛰어난 말솜씨로 데뷔 시절부터 주로 예능에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대학생 신분임에도 학생 답지 않은 빼어난 진행 솜씨를 MBC 방송국에서 인정받아 방송 진행자로 연속해서 발탁되었고 괜찮은 수입을 이유로 진행자로서 계속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 임백천의 연예계 활동은 오래가진 못했는데요, 이유는 대학 졸업 후 전공(건축학)에 따라 건설회사에 입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임백천은 건축기사로 일하면서도 방송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고 결국 5년 정도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방송계로 돌아오게 됩니다.

 

-임백천 복귀 이후 활동(가수, MC, DJ)

 

임백천은 이후에도 가수 활동보다는 MC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요, 앞서 1970년대 말에 해변가요제 출신의 왕영은과 함께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의 더블 DJ/MC로 방송에 데뷔해 큰 인기를 얻은 게 MC로 진출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임백천

 

임백천은 특유의 뛰어난 말솜씨 때문에 데뷔 초창기 때부터 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MC도 자주 맡았는데, 아나운서들보다도 진행을 더 잘해서 그 뒤 MC 섭외 1순위로 등극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를 마치 임성훈처럼 가수보다 아나운서 및 전문 MC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이후 임백천은 1990년에 마음에 쓰는 편지라는 곡을 발표하여 가수로서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했는데요, 크게 히트한 곡은 아니었지만 당시에도 쏠쏠하게 인기를 얻은 노래였고, 2018년 현재에도 라디오에서 종종 듣게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임백천

 

임백천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로, 과거(1992년) 임백천이 특종 TV 연예라는 프로그램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무대 당시 MC를 맡았을 당시 양현석과 이주노의 나이를 가늠해서 아이들이라는 단어가 어색했는지 계속해서 "서태지와 친구들"이라고 한 일이 있었는데요,

 

“임백천

 

이게 인연이 되었는지 이후 1993년도 MBC 예능 특종 TV연예에서의 서태지와 아이들 컴백쇼 코너를 보내주었고, MBC의 서태지와 아이들 4집 컴백 무대에서도 멘트를 맡았고, 몇몇 서태지 관련 이벤트 등에서 나와서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특집 방송이나 공연의 MC를 맡기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들 역시 임백천에 대해 각별히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서태지의 40대 이후의 외모가 놀랍게도 임백천과 매우 비슷하다는 평가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임백천은 이후 2000년대에 들어와서 MC로도 활동하며, DJ로도 활약하게 되는데요, 주로 KBS 주로 활약하게 됩니다. 당시 임백천은 KBS 2FM의 오후 2시 프로그램인 뮤직쇼 등을 진행했고, 이후 KBS 임백천의 라디오 7080, 골든팝스 등의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임백천

 

임백천은 한동안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아들 임소강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으며, 2015년에는 복면가왕에 57세의 나이로 출연해 복면가왕 최고참 출연 기록을 경신하면서 5번째 최연장자 출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임백천

 

-임백천 방송 이외 경력

 

사실 임백천은 전공이 건축이다보니 1981년부터 5년 동안 기업체 동아그룹 산하의 회사인 공영토건의 건축기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고 또한 명동에 본인 명의의 건물도 있다고 합니다. 

 

“임백천

 

“임백천

 

임백천은 1994년에는 한국이벤트영상연구소를 설립했고, 2000년에는 캠퍼스 21의 사외이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임백천은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서울 중구 후보였던 나경원의 지지 연사로 나서서 "여러분 그동안 많이 속으셨습니다"는 주제로 지원연설을 하는 등 정치에 참여하는 듯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지금까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한 번,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두 번 정계 입문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고, 앞으로도 정계에 입문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고 합니다. 

 

-임백천 결혼 아내(부인) 김연주 나이차이 직업 경력

 

임백천은 아내(부인)인 김연주와 1993년 3월 27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임백천과 아내(부인) 김연주 두 사람 나이 차이는 임백천은 1958년생인 64세이고, 아내(부인) 김연주는 1966년생인 56세로 임백천이 아내(부인) 김연주보다 8살이 더 많다고 합니다. 

 

“임백천

 

임백천 아내(부인) 김연주는 영동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화학교육학 학사로 졸업하고 고등학교(영동여고) 동문 1년 후배인 허수경과 함께 1989년 MBC에서 1기 공채 MC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김연주는 생방송 저녁, 행복 채널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했고, MBC 방송대상 특별상을 받기도 했으며, 이외 다수의 광고 CF와 MBC 남자 셋 여자 셋, SBS LA 아리랑, MBC 세 친구, SBS 똑바로 살아라 등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임백천 아내(부인) 김연주 결혼스토리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때는 임백천이 가수로 활동하던 1990년대 초였는데요, 당시 그는 새로 취입한 음반 홍보를 위해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이때 TV와 라디오에서 진행자로 종횡무진 활약하던 김연주의 프로그램에 나올 기회가 생겼다고 합니다. 

 

“임백천

 

임백천 : "당시 노래를 발표하고, 인지도를 높인 다음 방송진행자를 해보자는 속셈이 있었어요. 예상보다 마음에 쓰는 편지가 큰 인기를 얻은 덕에 방송진행자의 꿈도 이뤘고 아내와 만나는 기회도 얻게 됐죠"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익힌 후 시나브로 연애 감정을 키워 나갔는데, 사실 임백천은 연예계 본격 데뷔 전 건축기사로 근무 할 당시 TV에서 김연주를 지켜봤고, 유명 인사들과 영어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멋지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는 아내(부인) 김연주를 다가가기 어려운 먼 곳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임백천 : "김연주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처음 알게 됐는데 정말 예뻤어요. 이후 패션쇼에서 또 한 번 마주쳤을 때 연락처를 받았지만 애인이 있을 것 같아 연락을 안 했는데, 김연주가 먼저 전화해 왜 연락 안 하냐고 했어요"

 

“임백천

 

임백천 : "아내를 처음 봤을 때엔 다가가기 어려운 멋 곳에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당시 인기 절정의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인 데다 제가 나이도 많아 용기가 나지 않았죠"

 

임백천 : "카페 등에서 사적으로 몇 번 만났을 때 그곳에 있던 한 기자가 연예부 기자에게 제보해 다음날 열애설이 신문 1면에 났어요. 조카가 기자에게 우리 집에 김연주 씨가 놀러왔었다며 제보해 다 알려지게 되었던 거죠. 이를 김연주가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 한동안 연락 안 하다가 용기를 내 먼저 다시 만나자고 했더니 선뜻 받아주더라고요"

 

 

김연주 : "당시는 열애설이 터지면 헤어지거나 결혼하거나 둘 중 하나였습니다. 호감을 갖고 있던 차에 스포츠신문에 관련 기사가 나와 결혼 발표를 하게 됐어요. 요즘 같았으면 다시 생각해봤을 것 같아요"

 

“임백천

 

그런데 임백천은 아내(부인) 김연주와 연애할 때 결혼을 결심하고 조심스럽게 집에 가자고 제안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겨우 집에 데리고 가 어머니에게 인사를 시켰더니 어머니가 김연주를 보더니 연주야 너 너무 아깝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에 김연주는 어머니 말씀을 듣고 나중에 집에 가는 차 안에서 "오빠는 어디서 주워온 자식이에요? 아니면 어머니께 인정을 못 받는 사람이에요?라고 화를 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 전 임백천은 김연주에게 의외로 담담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임백천은 "9시 뉴스를 매일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건넸죠. 은근한 프러포즈였던 셈인데 아내는 아무런 답을 주지 않았어요"라고 했습니다. 이에 김연주는 "사실상 긍정의 대답이었죠"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들 부부는 의외로 둘 다 이벤트에는 담담하다고 하네요.

 

 

임백천 : 저희 부부가 이벤트에는 의외로 담담합니다. 지난 2018년 은혼식 때도 특별한 이벤트를 하지 않았어요"

 

김연주 : "저희는 생일 때도 그저 가족까리 미역국 챙겨 먹는 정도지 특별한 이벤트는 별로 해 본 적이 없어요?

 

“임백천

 

아무튼 두 사람은 그렇게 1993년 3월 27일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아들 임소강 군을 낳게 됩니다. 참고로, 임백천 딸에 대해서는 자폐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요 구체적인 사실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임백천 아들 임소강 군은 과거 임백천과 함께 SBS 붕어빵에 출연해 엄마 아빠의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요, 당시 임소강 군은 "아빠는 엄마 목소리에 벌벌 떤다"며 김연주가 술 취해 집에 온 임백천을 레슬링 선수처럼 패디기쳤다고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임백천 아내(부인) 김연주 결혼생활

 

실제로 두 사람은 사실 방송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갈등이 없을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부부싸움 후 같은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방송사고를 낼 뻔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임백천이 방송 도주 자리를 박차고 나간 것입니다. 

 

“임백천

 

김연주 : "당시 생방송 진행하던 중이었어요. 남편이 나가고도 혼자 꿋꿋하게 진행했했습니다. 방송 스태프들이 안절부절못했던 표정이 잊히지가 않네요. 

 

임백천 : 제가 좀 성질이 급해서 그냥 저질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당시 방송 관계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방송계에서는 당시 해당 프로그램 PD가 그 일로 속상해 귀농을 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낭설입니다"

 

 

두 사람은 또 26년 차 부부답게 에피소드도 다양한데요, 심지어 부부싸움을 하다 임백천의 다리가 부러지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두 사람은 26년차 부부답게 부부싸움 에피소드는 다양한데요, 심지어 부부싸움을 하다 임백천의 다리가 부러지는 일도 있었닥 고 합니다. 

 

임백천 : "늦은 저녁을 먹고 부부싸움을 하게 됐어요. 말로 안 돼 방문을 발로 찼습니다. 그런데 문은 멀쩡하고 다리가 너무 아팠어요. 바로 병원으로 갔는데 부러졌다고 하네요"

 

김연주 : "남편이 아무 말 없이 나갔어요. 저도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라 들어오겠지 하고 그냥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 안 있어 병원에 있다며 전화를 하더라고요. 깁스를 한 채 누워 있는 모습을 보니 이 시트콤 같은 상황인가 싶더군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가 아니라 발로 문 걷어차기인가 싶었죠"

 

-임백천 아내(부인) 김연주 결혼에 대한 가치 깨달아

 

또한 늘 알콩달콩하며 붙어 지낼 것 같은 두 사람은 떨어져 지낸 적도 있다고 합니다. 2006년 딸과 아들이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떠나면서 김연주가 뒷바라지를 위해 따라간 때였다고 합니다. 

 

“임백천

 

임백천 : "2011년까지 5년 정도 떨어져 살았어요. 처음에는 자유롭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혼자 동해로 여행을 떠났는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당기도 전에 심심했어요. 혼자 여행하는 게 어색했죠"

 

 

임백천 : "처음에는 자유롭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혼자 동해로 떠났는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닫기도 전에 심심해지기 시작했어요. 혼자 여행하는 게 어색했죠. 갑자기 아내와 애들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고요. 떨어져 있는 동안 매년 미국을 몇 차례씩 찾아갔지만 외로움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식구들끼리 모여 지지고 볶고 사는 게 제일 좋아요"

 

두 사람은 그렇게 떨어져 지내는 동안 결혼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특히 남녀가 만나 자녀를 키우며 사는 일이 인생에서 최고의 가치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임백천 : "아내는 항상 젊은 세대의 사고방식, 최근 이슈 등 새로운 문물을 정확하게 저에게 알려줍니다. 제가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원천인 셈이죠. 제가 결혼을 안 했으면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을까요? N포 세대에 대해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결혼을 주저하지 마세요. 서로의 노후를 위해서라도 해야 합니다"

 

“임백천

 

김연주 : "제가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경력을 더 쌓았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제가 나름대로 긴 결혼생활 이후 느끼는 결혼의 가치는 인생의 무게만큼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김연주 : "결혼은 여러 측면에서 부족한 남녀가 서로 기대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일단 식장부터 잡으세요. 시쳇말로 한 번 갔다가 오는 한이 있더라도 가보는 게 안 가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질러야 해요"

 

-임백천 김연주 근황 계획

 

임백천 : "과거 정치권에서 러브 콜을 받은 적도 있지만 방송이 천직이라는 생각에 거절했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계속 방송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애들 키우느라고 상당 기간 방송 활동을 접은 아내가 다시 원숙한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맹할 약하기를 기대합니다"

 

 

김연주 : "우리 방송계에도 보다 많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 대 스펙트럼이 더 넓어져야 한다는 얘기죠. 저 역시도 진행자로서 자격을 갖추고 좀 더 준비를 하기 위해 많이 늦기는 했지만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임백천

 

임백천은 지난 5월 24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 출연해 자신과 아내 김연주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임백천은 "집에서 운동한다. (일 때문에 외출하는) 내가 코로나19 걸리면 민폐니까 철저하게 (격리를) 한다. 헬스클럽도 못 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내 방에서 유배 생활 중이다. 와이프가 마스크를 쓰고 식판을 갖다준다"며 한 지붕 두 집 살이에 대해 토로했습니다. 또 임백천은 "딸 하나에 아들 하나다. 아내가 아이들을 지극정성으로 키워놨다. 막내 아들이 얼마 전에 대학을 졸업했다"며 이어 "아내는 다시 공부를 시작해서 대학원 박사 논문 쓰고 있다. 나도 사실 잘 못 본다. 배식판에 밥 줄 때만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