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작곡가) 프로필 나이 히트곡 아내(부인) 자녀

박근태(작곡가) 프로필 나이 히트곡 아내(부인) 자녀

 

 

<목차>
-박근태(작곡가) 프로필 나이 히트곡
-박근태(작곡가) 데뷔 앨범 활동
-박근태(작곡가) 결혼 아내(부인) 나이 직업
-박근태(작곡가) 아내(부인) 정현경 결혼 스토리(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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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작곡가) 프로필 나이 히트곡

 

 

작곡가 박근태는 1972년 11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입니다. 이외 박근태 고향 가족 학력 등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박근태(작곡가) 데뷔 

 

박근태는 만 20세 때인 지난 1992년 박준하의 앨범에 참여하며 작곡가 생활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박근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1991년, 가는 기획사마다 문전박대를 당하면서도 자신이 만든 곡을 한 번만 들어 달라고 사정하고 다녔다고 하는데요, 박근태는 그렇게 가요계에 몸을 담자마자 빼어난 감성과 트렌드를 읽는 능력을 뽐내며 단숨에 관계자들 및 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근태(작곡가) 앨범 활동

 

이에 지난 90년대 룰라의 100일째 만남, DJ DOC의 나의 성공담,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박근태의 음악활동은 이후 2000년대 들어서도 계속됐는데요,

 

 

박근태는 발라드와 댄스 등 장르를 망라하며 백지영의 사랑 안 해, SG워너비의 타임리스,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주얼리의 원 모 타임, 이효리의 헤이 미스터 빅 등 최근 10년 간에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습니다.

 

 

 

박근태는 이러한 능력은 인정받아 지난 2003년과 2004년 연속으로 연말 가요 시상식인 SBS 가요 대선에서 올해의 작곡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근태는 그동안 약 200여 곡 이상을 만들고 30여 곡 이상을 히트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태는 조영수와 김도훈의 바로 윗세대에 위치하는 히트곡 메이커로, R&B부터 발라드, 댄스곡까지 대중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뽑아내는 능력을 보유했으며, 곡 개개의 퀄리티 역시 높은 편입니다. 

 

동세대 작곡가 김형석, 윤일상 등 중에 히트곡의 수로는 단연 탑을 달리는데요, 현재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히트곡은 가인의 애플과 수지 백현의 드림, 에일리의 이프유 등이 있습니다. 

 

 

또한 박근태는 SG워너비 1,2집 공동 프로듀싱을 통하여 소몰이의 대가 조영수를 메인스 트럼으로 발굴해낸 작곡가로도 유명했는데요, 다만 과거 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를 표절했다는 논란으로 결국 음원 사이트에서 내려갔으며, 결승전 미션곡 치고는 너무 낮은 곡 퀄리티로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근태 작곡가는 또 기타를 잘 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른 보이싱이나 화성 진행 등 감각적인 멜로디를 잘 뽑아내는데 상당히 능숙하다고 합니다. 2004년에는 남성 4인조 R&B 그룹 소유를 프로듀싱하기도 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박근태 작곡가 수상내역>

-2004.12 SBS 가요대전 올해의 작곡가상 / 2003.12 SBS 가요대전 올해의 작곡가상 / 2003.12 제14회 서울 가요대상 최고 작곡가상2002.12 SBS 가요대전 올해의 작곡가상 / 2002.12 제13회 서울 가요대상 올해의 프로듀서상

 

-박근태(작곡가) 결혼 아내(부인) 나이 직업

 

박근태는 아내(부인) 정현경과 지난 2011년 5월 18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박근태와 아내(부인) 정현경 두 사람 나이 차이는 박근태는 1972년생인 50세이고, 아내(부인) 정현경은 1973년생인 49세로 1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박근태 아내(부인) 정현경은 170cm의 큰 키에 빼어난 미모를 가졌으며, 미국 명문대를 졸업하고 결혼 당시 모 IT회사(교육 관련 IT사업)를 이끄는 등 여성 CEO(박근태 아내 정현경의 직업 교육사업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태(작곡가) 아내(부인) 정현경 결혼 스토리(러브스토리)

 

박근태는 지난 2009년 초 지인의 소개로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난 이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마침내 결혼까지 약속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2010년 당시 한 관계자는 "박근태 씨와 정 씨는 이르면 내년 3월, 늦어도 5월 안에는 백년가약을 맺을 계획을 갖고 있다. 박근태씨와 정씨는 현재 양가 상견례를 정식으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박근태 : "반듯한 이미지에 반해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더라고요. 내가 음악 작업을 할 때 항상 제 곁에서 큰 힘을 줬습니다. 진짜 멋진 커플이 될 자신 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두 사람은 결국 약 2년여의 교제 끝에 2011년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축가는 SG워너비, 다비치, 서인영, 박정아, 양파가 맡았고, 결혼 이후 신혼집은 홍대 부근에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혼 이후 둘 사이에 자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