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한재석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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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박솔미 한재석 부부 집(아파트) 공개 

 

 

 

 

박솔미 한재석 부부의 집이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11월 5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박솔미가 출연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박솔미 한재석 부부의 집은 깔끔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검은색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진 집의 부엌에 있는 종류별 칼부터 수십가지 소스들, 손 떼 묻은 각종 요리도구들,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의 각종 재료들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박솔미는 2018년 7월 tvN 식량일기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에도 집 외관만 공개하고 내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박솔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간간이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집 내부가 일부 공개되기도 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럭셔리한 아트월이 호텔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박솔미 한재석 집(아파트) 규모를 짐작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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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한재석 부부 집(아파트) 위치(동네) 평수 가격(시세)

 

 

 

이에 박솔미 한재석 부부의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 등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박솔미 한재석 부부의 집(아파트) 위치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 있는 아파트로, 2007년 준공된 1개동 19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아주 작은 규모의 아파트로 알려졌습니다. 최고층은 7층으로 낮은 편이며, 규모가 작아 고급 빌라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참고로, 배우 류수영과는 이웃사촌이라고 하네요.

 

박솔미 한재석 부부의 집(아파트) 평수에 대해서는 정확하지는 않은데요, 상당히 넓은 평수로 보이네요. 박솔미 집(아파트) 가격(매매가)은 대략 69평 기준 약 20억원 정도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아마도 약 27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한편, 박솔미는 1978년생 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고, 남편 한재석은 1973년생인 49세로 5살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2010년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2014년생 첫째 딸 한서율, 2015년생 둘째 딸 한서한)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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