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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부부상담가) 나이 프로필 전남편 이혼 아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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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부부상담가 이주은 전남편과 이혼 이유

 

부부상담가 이주은 원장

 

부부상담가 이주은이 5월 2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치과의사 전남편의 외도를 털어놔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바람피워놓고 용서해달라고?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부부상담가 이주은은 "전남편의 바람, 외도가 계기가 돼서 부부상담을 공부하게 됐다. 만삭인 남편의 내연녀를 보고 이혼하기로 결심했다."고 하며 남편의 외도와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이주은 : "전남편이 치과의사(이주은 전남편 직업)였다. 결혼하고 시댁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우울증이 아니었나 싶다. 그 때는 몰랐다. 동네혼사를 했는데 주변 분들이 (먼저 남편의 외도를 눈치 채고) 호적 등본 좀 떼어보라고 하셨다."

 

부부상담가 이주은 원장

 

부부상담가 이주은 원장

 

이주은 : "호적에는 모르는 혼외자까지 올라 있었다. 호적에서 혼외자를 보고 나서야 남편의 이상했던 행동들이 한 줄로 꿰어지더라. (그동안 남편은) 외박은 밥 먹듯 하고 몇 달 몇 주는 일도 아니었다."

 

이주은 : "저는 너무 무기력한 전업주부라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못 살겠다 하고 친정을 갔다. 상처는 친정에서 더 받았다."무슨 능력이 있어서 애들을 데리고 사냐고 그냥 살라고 하더라."

 

 

이주은 : "(이후) 친정에서는 애를 다 주고 너만 오라고 했다. 어찌어찌해서 친정 도움으로 소송을 시작했다. 소송에만 무려 3년이 걸렸다."

 

이주은 : "당시 간통죄가 있어 전남편이 다른 살림을 차린 집으로 경찰관과 함께 찾아갔다. 애가 하나인 줄 알았더니 (전남편의 내연녀가) 만삭이더라. 애가 하나 더 있더라. 충격인지 뭔지 무음 처리되면서 뇌가 정지된 느낌이었다. 오히려 냉정해지고 정신을 차렸다."

 

이주은 : "전남편은 지금도 그 때 내연녀와 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존재 자체를 무시한다. 돌보지 않고 연락 안 하는 건 기본이고 상대를 안 한다. 애들 둘만 데리고 초혼인양 살고 있다. 그게 속상하다."

 

부부상담가 이주은 원장

 

이주은 : "그러고 난 다음에 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생겼지? 내가 뭘 잘못했지? 이걸 모르면 죽을 것 같더라. 대학원에 가고. 제가 이혼하고 힘든 일을 겪었지만 한은 다 푼 것 같다."

 

이혼 이후 안타까운 부분

다만 이주은은 친부에게 외면당하는 아이들을 안타까워했습니다. 

 

부부상담가 이주은 원장

 

이주은 : "큰애가 생부에게 연락이 안 와도 연락을 하고 지냈다. 고등학교 졸업했다, 대학 간다, 군대 갑니다, 휴가 나왔어요, 제대 했어요. 간간이 연락하고 지냈다."

 

 

이주은 : "전역하고 아빠 치과를 찾아갔는데 아빠 보러 왔다고 했더니 간호사들이 놀란 거다. 생부는 보자마자 성질을 내면서 경찰서 연락하기 전에 당장 나가라고. 그게 제가 가슴이 가장 아프고 너무 한이다."

 

이주은 : "동치미에 나오려고 결정한 건 그 이야기를 하고 싶다. 우리는 다 사람이라서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한다. 그래도 적어도 아이들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 이혼은 저와 했지 아이들과 한 게 아니다."

 

이주은 : "아이들은 생부에 대한 게 없다. 생부는 정서적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저어도 미안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마음만 잘 나눠도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다. 그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부부상담가 이주은 원장

 

신은숙 변호사 : "이주은의 이혼소송이 당시 뉴스에도 보도됐다. 20년 전에 전업주부면 남편 재산의 10%, 20% 밖에 못 가져갔다. 당시 파격적인 재산분할 40%이었다."

 

신은숙 변호사 : "지금 남편이 바람피우고 10년 맞고 살아도 위자료가 3천만 원이다. 20년 전에 위자료가 1억원이었다. 재판부가 상대가 악의적인 걸 알고 있었다는 거다."

 

이주은은 전남편과 아들이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며 "그 전에는 제사, 명절에는 봤다. 애가 장손이다. 이제 제사, 명절에도 오지 말라고 해서 힘들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주은 원장 나이 가족 프로필 직업, 누구?

 

부부상담가 이주은 원장

 

부부상담가 이주은. 가정주부로 두 아들을 키우던 이주은 원장이 부부 상담 전문가로 나서게 된 건 그 자신도 결혼생활에 커다란 아픔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도 결혼 생활이 힘들던 시절 부부상담소를 찾은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는 지금과 달리 부부상담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시절이었지만 당시 그가 의지할 수 있는 곳은 그곳뿐이었다고 합니다. 이주은 원장은 이혼한 후 부부 상담 전문가의 길을 걷기 위해 다시 학업을 시작했고, 이제는 많은 가정을 살리는 일에 사명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주은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학 석사를 취득(이주은 원장 학력)했으며, 2017년 초 종영된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를 6년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 서초구 강남에 위치한 예스마인드라는 상담센타의 대표 원장이자 부부상담 전문 상담심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주은 원장은 현재 치과의사 전남편과 이혼 후 현재 슬하에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 이주은 원장 나이 고향 등 자세한 내용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이상 부부상담가 이주은 원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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