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나이 키 몸무게 몸매 이혼 아들 <라디오스타>
<오윤아 <라디오스타> 출연 동안외모, 오윤아 몸무게 45kg 집착 방울토마토 다이어트 공개>
-오윤아 <라디오스타> 출연, 오윤아 몸무게 45kg 집착했던 방울토마토 다이어트 공개
배우 오윤아가 몸무게 45kg에 집작했던 사연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9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오윤아가 등장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다이어트에 꽂혔던 과거를 털어놨는데요, 오윤아는 "키가 크니까 어깨 이런 게 넓기 때문에 화면에서 너무 뚱뚱해 보이더라"고 하며,
또 이어서 "거기에 완전히 꽂혀서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때는 몸무게를 45kg까지 뺐었다"고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오윤아는 "TV에 얼굴이 너무 안 좋게 나오는데도 꽂혀 있다 보니까 하루에 방울토마토 다섯 개로 버티고 그랬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오윤아는 "이후 스스로 적당한 몸무게를 찾았다. 이제는 51~52kg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오윤아 나이에 비해 동안외모 비쥬얼 자랑
또한 오윤아는 이날 방송을 통해서 몰라보게 어려진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오윤아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0대가 됐습니다. 그런데도 외모는 더 어려진 건데요, MC들은 오윤아에게 "성인이 되서도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다던데"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오윤아는 스무살이 넘어서까지 키가 자랐다고 밝혔습니다. 오윤아는 “원래 167cm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인이 되서 키를 재보니 170cm가 넘더라”고 밝혔습니다.
오윤아는 또 중학생일 때부터 사람들이 성인으로 착각했다며 “제가 키가 크고 무용을 해서 머리를 길게 길렀다. 그랬더니 아무도 중학생으로 보지 않았다. 그래서 야타족들이 말도 많이 걸었고, 쫓아오는 남자들도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오윤아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키 몸무게 몸매 집안 레이싱모델 배우 출연작품 결혼 이혼 아들>
-오윤아 프로필 나이 동안 외모
배우 오윤아는 1980년 10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만38세)입니다. 오윤아가 벌써 40대라니 놀라운데요, 외모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거 오윤아는 지금보다 훨씬 젊은시절에 연기를 할 당시에는 노안이라는 평도 많았는데요, 오히려 지금은 더 젊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오윤아 미모가 점점 아름다워져서 오윤아 주위 사람들도 놀라고 있다고 합니다.
-오윤아 고향 키 몸무게 종교 학력
오윤아 고향은 울산광역시라고 하구요, 오윤아 키는 170cm에 몸무게 53kg이라고 합니다. 키가 상당히 크죠! 그리고 키만 큰 것이 아니라 비율도 상당히 좋다고 하죠!
오윤아 종교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오윤아 종교는 개신교라고 하구요, 오윤아 학력으로는 상원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효성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윤아 집안 레이싱모델 몸매
오윤아는 어릴적 부유하게 자라오다 고등학교때 집안이 힘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때까지 현대무용을 배웠는데 가세가 기울어 포기를 했다고 합니다.
오윤아는 고등학교 졸업 후 1년여 동안 백수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레이싱 모델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2000년 제 1회 '사이버 레이싱퀸'을 통해 레이싱모델로 데뷔를 했다고 하는데요,
국내 레이싱 모델들의 교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일하게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배우로 전업하는데 성공한 배우라고 하네요. 오윤아는 1990년대 말 당시 월 400만원이라는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당시 오윤아는 대한민국 1세대급 레이싱 모델로서 활동 초기부터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많은 화제를 몰고 다니기도 했는데요, 오윤아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레이싱 모델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오윤아 배우 데뷔 출연 작품 드라마 영화
오윤아는 그 후 2004년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하여,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오윤아는 이후 드라마 폭풍속으로에 출연하게 되면서 비로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오윤아가 레이싱모델이라는 이유로 인해 캐스팅을 많이 꺼렸다고 하는데요, 오윤아는 자신이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들어오는 배역들이 주로 노출이 많은 신 위주였고, 감독들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러한 편견 때문에 술자리를 갖자고 하는 남자들도 많아서 사람들의 선입견과 시선이 트라우마가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역을 고르는데 굉장히 고심했다고 하네요.
오윤아는 레이싱 모델 경력을 잊고 봐도 웬만한 배우들보다 훨씬 연기를 잘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윤아가 출연한 드라마들로는 '올드미스 다이어리' '건빵선생과 별사탕' '미스터 굿바이' '바람의 나라' '밥 줘' '공부의 신' '무자식 상팔자' '당신이 잠든 사이' '앵그리맘' '언니는 살아있다!' '훈남정음' '신과의 약속' 등이 있습니다.
또한 오윤아는 영화에도 다수 출연을 했는데요, 배우 오윤아가 출연한 영화들로는 '연애술사' '올드미스 다이어리 극장판' '아테나:더 무비' '귀신의 향기' 등이 있습니다.
-오윤아 결혼 남편 이혼, 이혼사유, 아들 병
오윤아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결혼을 일찍 한 편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윤아는 결혼한지 10년이 채 못돼서 이혼소식을 전해왔는데요, 2007년도에 1월에 결혼해서 2015년에 이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오윤아는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라는 선입견이 결혼을 하게 되면 좀 더 진진하게 연기할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날 수 있을까 해서 결혼을 일종의 탈출구로 삼기 위해 서두르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오윤아 이혼사유는 남편과는 성격차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둘은 합의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오윤아 남편은 오윤아씨다 5살의 연상이라고 하는데요, 광고회사 이사직을 했다고 알려져 많은 분들에게 궁금중을 유발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정보를 풀지 않았던 당시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로 남아있네요.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을 한후에 같은 해 8월에 사랑스런 아들 송민 군을 출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들의 병으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아들이 어렸을 때 발달이 더디고 영양도 불균형해서 5살 때 9.5kg 밖에 나가지 않았던 것인데요, 그런 와중에 싱글맘으로서 일을 나가야 하니 아픈 아이를 두고 가는게 가장 힘들었다고 하죠.
이후 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약을 먹어서 살이 부쩍 늘어 자기는 대견한 마음에 SNS 에 사진을 올렸더니, "자기는 관리하면서 아이는 뚱뚱하게 키우냐?"는 악플을 받는 등 맘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오윤아 아들 병에 대해서는 루머가 돌기도 하는데요, 아들 병에 관해서는 단지 영양상태가 좋지 않으며 발달이 조금 늦을뿐 큰 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폐아 등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라고 하네요.
-오윤아 갑상선암 투병
배우 오윤아는 2009년 즈음에 갑상선암으로 2년간 투병한 적이 있었는데요. 오윤아는 "딱 제가 서른 살 때 아이 때문에 신경을 엄청 많이 썼다. 제 생활 자체가 없었고 촬영갈 때마다 아이를 두고 가는게 너무 힘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마침 사극을 하고 있어서 멀리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어느 날은 목이 갑자기 붓더라. 갑상선암이 찾아왔고, 그때까지만 해도 갑상선이 뭔지도 몰랐다" 며 투병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윤아는 '모두의 주방'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들을 언급하기도 했었는데요, 오윤아는 "제 아들이 지금 13살인데 많이 아팠고, 지금도 아프다. 아들이 어렸을 때 힘들었고, 사회적으로 적응을 못해 그 모습을 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 고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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