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나이 학력 프로필 결혼 여자친구 이상형 집 근황

KBS2 팝업 상륙 작전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하석진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소위 공대남, 뇌섹남으로 통하기도 하는 배우 하석진입니다.

 

이에 하석진 나이 프로필 결혼 여자친구 이상형 집 근황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하석진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석진(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소속사 

 

 

배우 하석진은 1982년 3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입니다. 하석진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방이동(현 송파구 방이동)이며, 현재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입니다.

 

하석진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하석진 아버지와 여동생 모두 고려대학교 출신이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2012년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하석진은 키 181cm에 혈액형은 B형이며, 학력은 방산중학교, 배명고등학교,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석진 군대는 경찰청 전투경찰순경 수경 만기전역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구 소속입니다. 

 

 

* 하석진 나이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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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형님>박세리 나이 고향 아버지 결혼 남편 재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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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배우) 과거 데뷔 계기 

하석진은 연예계 데뷔 전부터 한양대 내에서도 유명한 얼짱이었다고 합니다. 한 교수님으로부터 공부만 하기엔 아까운 외모이니 연예계로 진출해보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후 학사경고 받은 성적표를 아머지가 받아보시고 충격을 받아 군입대를 권했고, 2001년 10월 만 19세의 나이에 군에 입대해 전투경찰로 복무했다고 합니다.

 

하석진 : 한양대 재학시절 친구 장근석과 함께 음대 앞을 자주 갔다. 음대 앞에 한양대생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편의점이 있는데, 거기 있으면 공대생들이 흔히 볼 수 없는 여대생을 구경할 수 있었다."

 

하석진 : "입학 후, 여느 새내기와 다를 바 없이 학교생활의 모든 것이 재밌었다. 그렇게 재밌는 학교 생활을 하고 나니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군대를 가게 됐다."

 

전역 후 하석진은 학사경고를 받은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집, 학교, 도서관만을 오가며 학업에 열중했고, 그러던중 당시 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하던 중학교 동창 친구 소개로 아르바이트 삼아 2004년 대한항공 광고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진출하게 됩니다.  

 

 

하석진 : "군 제대 후에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학구열에 불타올랐다. 그 도중 타학교 친구가 프로덕션에 취직하게 됐고 신인 연기자 모집에 도전해볼 생각이 없냐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

 

하석진 : "처음엔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고사했지만, 1년 정도 학교 도서관에 파묻혀 지내면서 성적장학금도 받아보니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졌다. 학과 공부도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하석진 :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찾아 신인 연기자 모집에 지원하게 됐다. 처음엔 연기를 길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재밌고 욕심이 나서 지금까지 연기를 하게 됐다."

 

 

하석진(배우) 데뷔 작품 활동

 

 

하석진은 이후 처음에는 SG 워너비, 씨야 등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2005년 드라마 슬픈 연가로 데뷔, 이후 루루공주, 덕터 깽, 헬로 애기씨, 행복합니다, 영화 방과후 옥사, 누가 그녀와 잤을까, 못말리는 결혼 등에 연이어 출연합니다.  

 

그런데 하석진은 데뷔 초기 공대생 출신이라 배우로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석진 : "연기의 매력을 꼽는다면 자의로든 타의로든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살아볼 수 없는 인생을 살아본다는 점과 그런 연기를 통해 다수의 사람과 상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다."

 

하석진 : "힘든 점이라면 연기를 다른 사람보다 늦게 시작해 감수성이 풍부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에 익숙한 공대생으로서 순간적으로 변화시켜야 하는 연기를 하려니 쉽지 않다"

 

하석진 : "만약 내가 연극영화학과 학생이었다면 학부생으로서 배워온 것을 시험해본다는 의미에서 학교 공부와 연기를 병행하기가 조금 더 수월했을 것 같다."

 

하석진 : "하지만 기계공학과는 연기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두뇌의 다양한 부분을 한 번에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힘들다. 흡사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글 쓰는 것과 비슷하다."

 

하지만 하석진은 큰 무명시절이나 공백기 없이 꾸준히 연기생활을 이어갔고, 오래할 생각 없이 우연히 시작한 연기 활동이 생각보다 쉽게 풀리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보다는 재미와 흥미 정도로 일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을 통해 사극에 도전하면서 벽에 부딪친 기분을 느꼈고, 연기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에서 주연을 맡아 드라마를 이끌며 엄청난 부담과 책임감을 경험, 완전히 새로운 태도로 연기에 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하석진은 2012년에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무자식 상팔자에 출연하고 뒤이어 2013년에 같은 작가가 쓴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도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로 한 단계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5년을 기점으로 주말 드라마보다 트렌디한 미니시리즈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에 변화를 주고 있으며, 혼술남녀와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하석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월간 집, 옷소매 붉은 끝동, 블라인드 등에 출연했으며, 이외에도 마녀사냥, 나 혼자 산다,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냉장고를 부탁해, 능력자들, 라디오스타, 대탈출2,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석진은 또한 다수의 CF 광고와 라디오방송과 SBS 스페셜, 다큐 세상 등에서 나레이션을 맡기도 했고, 어쩌다 어른의 진행을 맡기도 했으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KBS2 예능 팝업상륙작전에 고정 출연하게 되었네요. 

 

<하석진 수상 경력>

-2008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행복합니다)

 

하석진(배우) 공대남

 

 

 

하석진은 연예계에서 강동원 임시완과 함께 연예계 3대 공대남으로 통합니다. 특히 하석진이 연예계 브레인으로 불리는 이유는 공대 중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는 한양대학교 기계 공학과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여기다 하석진은 과거 대입 수능 당시 상위 1% 안에 들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공대 재학 당시 성적 상위 10%에 들었을 정도로 우수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하석진은 실제로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고난이도의 퍼즐, 수학문제, 멘사 테스트 문제 등을 풀어내며 지적미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하석진(배우) 맥주

 

 

하석진은 과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본인이 내 몸에 맥주가 흐른다고 얘기할 정도로 맥주 마니아를 자처하고 있고 골수 리버풀빠이며 축빠라고 합니다. 

 

실제로 하석진은 전날 먹다 남은 맥주를 아침에 일어나서 드링킹하며 주방엔 먹은 맥주 캔이 수북히 쌓여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석진은 맥주 제조기까지 사서 직접 만들어 마실 정도라고 합니다.

 

운동 및 체중 관리를 하는 이유가 술 맥주를 마시기 위해서라고 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하석진은 나 혼자 산다 추석특집 방송에서 전반적으로 주량을 많이 줄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석진(배우) 중고거래

 

 

하석진은 비춰지는 이미지와는 달리 사생활은 그냥 축구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동네 형에다 경제 관념까지 철저해 가전제품의 대부분을 중고나라를 통해 거래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여자친구 선물까지 중고나라를 통해 구매한 적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석진 : "중고 거래 사이트를 좋아한다. 그게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야할 물품이 생기면 최저가를 알아보고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검색을 한 후 저렴하게 파는 걸 찾으면 그걸 산다"

 

하석진 : "예전에 중고거래를 직거래로 한 적이 있다. 물건을 구입하려는 분이 40분이나 늦었다. 그래서 2만원 할인해주기로 한 것을 1만원만 할인해줬다. 거래를 위해 계좌번호를 알려주다 내가 하석진인 것을 들켰다"

 

하석진 : "그 분이 집에 돌아가 하석진이 1만원 밖에 할인을 해주지 않았다 고 이상한 글을 올릴까봐 걱정했다. 예전에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하여 중고 사이트에서 미개봉 신상품을 산 적 있다."

 

하석진 : "대신 여자친구한테 교환이 안 된다고 한다. 여자친구가 집에 맞지 않는다고 하면 내가 다시 중고 사이트에서 판 후에 돈으로 바꾼다"

 

하석진은 또한 공대 출신이라 기계도 만질 줄 알아 전현무가 가전제품 관련으로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고, 같이 전자상가에 물건을 사러 가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하석진(배우) 클럽마니아 

 

 

하석진은 과거 클럽 마니아라고 할 정도로 클럽을 많이 다녔다고 합니다. 실제로 2009년도에는 거의 매주 다녔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하석진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하석진 : "근석이와 클럽을 많이 다녔죠. 2009년도에 거의 매주 다녔어요.저희가 웬만한 차 한대를 살 정도로 소비를 했던 것 같아요. 정말 많이 놀러다녔어요."

 

하석진 : "그런데 30세가 넘다보니 그곳이 이제 제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놀라가서 술도 먹고 놀다오면 좋을 것 같은데 그 때처럼은 못하죠."

 

하석진 : "근석이도 아시아 프린스가 됐고 둘 다 생각이 많이 변했어요. 그러다 보니 주말마다 클럽에 갔었는데, 클럽에서 어떤 여자가 보더니 잰 맨날 와 라고 하더군요. 그 말에 너무 충격을 받아 그 후로는 자제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가 하석진은 게이 클럽에까지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석진 : "친구들을 만나서 놀다가 아는 게이 형의 소개로 게이 클럽을 가봤다. 클럽은 보통 여자 입장료가 사고 남자가 비싼데 거기는 남자가 5천원이고 여자는 3만원이었다. 클럽에서 여자들이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친구들끼리 밀고 그러는데 남자들이 그걸 저한테 하더라"

 

이 말대로 하석진은 동성애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하석진은 동성애자들이 뽑은 남자배우에 3위로 랭크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석진(배우) 결혼 여자친구 

 

 

하석진은 올해 나이 42세로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현재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습니다.

 

하석진은 남자들이 많은 공대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또 한때 학구열에 불타서 도서관에만 박혀 있었기 때문에 연애 경험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하석진 : "남자건 여자건 연애를 해본 사람들이 이성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나. 만날 남자들과 어울리다 보니까 이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 연애 좀 열심히 할 걸 후회가 된다."

 

하지만 하석진은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한때 승무원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당당히 고백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고, 또 한 방송에서는 자신이 어떤 여성의 세컨드였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하석진 : "내 첫 번째 연애가 양다리였다. 내가 세컨드였다. 내가 여자를 잘 모를 때였다. 대학교 1학년 때 여자친구랑 싸우고 난 뒤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

 

하석진 : "이제 여자친구 건들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전화를 걸었더니 상대방이 문자로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알려주더라. 그 사람이 보낸 메일에는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내용이었는데 사랑에 관한 예의나 기술들이 주 내용이었다."

 

하석진 : "당시 나는 상처를 받았다. 이후 그 퍼스트 남자랑 만나서 술 먹었었는데 나중엔 어깨동무까지 하고 친해졌다. 그 사람이 나한테 좋은 동생이 생겼다고 말하더라"

 

하석진은 또 한 인터뷰에서 연애와 결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석진 : "연애를 많이 해보진 않았는데 이별할 때 힘들다. 요새 느끼는게 만나면서 행복하고 연애를 하면서 즐겁긴 하지만 이별을 할 때 힘든게 더 큰 것 같다."

 

하석진 : "나이도 나이거니와 이별을 하는 것이 싫다. 이별하지 않을 여자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결혼할 여자를 찾다보니 많은 걸 따지게 되더라"

 

하석진 : "마지막 연애를 2년 전(2010년 무렵)이었다. 그후 2년이 지날 동안 연애 생각, 결혼 생각은 안하려고 했다. 편하게 생각 하려고 했다. 일이 바쁘다 보니 마음의 안식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에 있어 연애가 좋긴 좋다"

 

하석진 : "지금은 마음의 안식처가 없으니 주말마다 친구들 불러 술 마시고 논다. 사실 쉬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촬영에 임하다보니 돈은 돈대로 나가고 몸은 몸대로, 정신은 정신대로 피곤해 악순환인 것 같다. 더 괜찮은 정신적 휴식을 갖게 해주는 게 좋은데 그런 면에서 연애가 좋긴 할 것 같다"

 

하석진(배우)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

 

 

하석진 : "만약 여친이 생기더라도, 공개 연애는 안할거다. 불편하고 자유롭지 못한 것은 싫다. 그렇다고 감추고 다니고 싶진 않다. 이전에도 여자친구를 사귈 때 굳이 얼굴을 가리거나 내가 아닌척 하고 다니진 않았다"

 

하석진 : "그런데 굳이 대중들에게 우리 사귀어요. 저 여자친구 있어요. 이런 식을 공개를 하는 것은 나한테도 스트레스가 되고 여자친구에게도 피해가 간다. 헤어질 때도 이슈가 되니 말이다. "

 

하석진 : "연예인이니 내 얘기를 하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방송 활동 외의 얘기를 하는 것은 기분이 안 좋더라. 사적인 영역에 대한 이야기를 누군가가 하는 것은 별로 기분이 좋지 않다"

 

하석진 결혼생각 

하석진 : "결혼하고 싶다. 원래는 별로 안 그랬었는데 재작년(2021년 기준)부터 조금 생각이 들었다. 나이도 찼고, 혼자 있는 시간의 부정적인 부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늘어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석진 : "보통은 불혹 될 때까지 노총각이다 이러면 뭔가 하자가 있어 보이지 않느냐. (사람을 만나기 위해) 지금 열심히 노력 중이다."

 

하석진(배우) 이상형

 

 

하석진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외적인 부분으로는 피부를 많이 본다. 진짜로 하얀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고,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세련이라는 단어가 주는 좋은 느낌이 있는 여자"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하석진은 한 방송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석진 : "여자를 볼 때 특별한 부위를 보지 않고 여리여리한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한다. 가슴이 큰 글래머 스타일보다는 손목이나 발목, 목덜미 같은 부분이 가느다란 여성이 좋다."

 

하석진 :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는 중국 여배우 유역비이고, 이상형은 펜슬 스커트를 입은 커리어 우먼이다"

 

그리고 또 다른 인터뷰에서 하석진은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석진 : "결혼이랑 이상형을 결부 짓기에는 사실 좀 다른 요소인 것 같다. 키가 작은 사람보다는 큰 사람이 좋고, 글래머보다는 마른 편의 체형을 선호한다."

 

하석진 : "성격의 경우는 제가 생각보다 내향적인 사람이라, 외향성을 가진 분이 더 좋더라. 그리고 평소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걸 같이 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하석진(배우) 집(아파트) 위치 평수 가격

 

 

한편, 하석진은 과거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방송에서 공개된 집(아파트)의 위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30억대 한강뷰 청담 자이 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석진은 이 집(아파트)을 지난 2017년 7월 매입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매입 가격이 23억원이었다고 합니다. 평수(규모)는 공급면적 119.73(36평) 전용면적 89.356(27평) 으로, 구조는 침실 3개, 화장실 3개, 거실, 주방, 드레스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최근 팝업상륙작전에 출연하게 된 배우 하석진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이어가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배우 하석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