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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가 남편 장준환 감독과 9월 18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서 결혼 전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소리가 남편과 함께 다낭아시아영화제에 동반 참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문소리
문소리

 

이날 문소리는 영화제 참석에 앞서 준비를 하던 중 "감독님과 통화하는 걸 보면 안정적이라 부럽다"는 스태프의 말에 "결혼은 안정적인 거랑 거리가 멀다. 아이 낳고 키우는 게 얼마나 불안한 일인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스태프는 "감정적으로 완벽한 내 편 아니냐"고 물었고, 문소리는 "내 편 아닐 때도 많다. 결혼은 진짜 복불복"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느 "그 사람이란 나랑 맞는지 안 맞는지 어떻게 아냐. 보통 잘 모르고 결혼 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행히 좀 잘 맞는데, 안 맞았으면 어쩔 뻔 했냐"고 덧붙였습니다. 

 

 

문소리는 또 장준환 감독의 장점으로 다정한 것으로 꼽으면서도 "결혼 전엔 나한테만 다정한 게 아니라 모두에게 다정해서 약간 싫을 때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결혼 전 날짜까지 정했는데 전 여친에게 전화가 왔다. 통화를 매우 친절하게 하더라. 잘 살고 잘 돼서 다음에 보자고 하더라. 헤어졌는데 왜 다음을 기약하냐"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문소리 결혼 남편 장준환 나이(차) 직업, 누구?

문소리 남편

 

문소리는 영화감독인 남편 장준환과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문소리와 남편 장준환 감독 두 사람의 나이차는 4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문소리가 1974년생(올해 51세), 남편 장준환 감독이 1970년생(55세)입니다.

 

남편 장준환 감독은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뒤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습니다. 1994년 단편 영화 〈2001 이매진〉으로 데뷔했고, 2003년 장편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를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은 흥행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대종상 신인감독상,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모스크바 영화제 감독상 등 국내외 주요 영화제를 휩쓸며 ‘충무로의 천재감독’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장준환 감독은 2004년 〈털〉을 연출한 뒤 한동안 긴 공백기를 가졌고, 2010년 영화 〈카밀리아〉의 일부 연출을 맡으며 복귀, 이후 〈파트맨〉(2011), 〈러브 포 세일〉(2011), 〈설인〉(2012),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등 작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문소리가 장준환 감독과 결혼할 당시, 일부에서는 ‘돈을 보고 결혼했다’는 오해나 ‘천재 감독의 미래 가능성에 끌려 결혼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문소리는 직접 “오히려 장준환 감독의 적극적인 대시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은 상호 존중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이 드러난 셈입니다.

 

한편 장준환 감독은 “흥행 대작보다는 작품성 중심의 영화”를 꾸준히 선보여왔기 때문에 상업적 성공은 크지 않았지만, 평단과 영화계에서는 여전히 신뢰받는 감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소리 남편 장준환 결혼스토리 

문소리 남편

 

두 사람의 인연은 영화 지구를 지켜라 팀 회식 자리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배우 신하균의 부름으로 자리에 합석하게 되면서 두 사람이 처음 마주하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장준환 감독도 여자친구가 있었고, 문소리 역시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첫 만남 이후 장준환 감독은 문소리를 가수 정재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시키기 위해 다시 만남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장 감독은 문소리를 보고 "이 여자다"라는 강렬한 확신을 가졌다고 합니다.

 

문소리 : "정재일 씨 뮤직비디오를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해서 처음 미팅하러 사무실에 갔다."

 

장준환 감독 : "사무실에 들어오는데 너무 예뻤다. 궁금하니까 어떤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냐고 했다."

 

문소리 : "일만 집중해도 힘든데 연애까지는 난 자신 없다고 생각해서 키도 좀 크고 피부도 하얗길래, 난 키 작은 남자를 좋아하고 피부가 까만 사람 좋아한다. 영화 하는 사람 싫어한다고 했다."

 

실제로 문소리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영화감독이랑은 결혼하지 않겠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을 정도로 처음에는 마음을 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장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는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주겠다며 문소리를 불러낸 뒤, 그날 밤 장문의 고백 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문소리 남편

 

장준환 : "마음속에 자라나던 그분에 대한 사랑, 감히 7만 관객을 동원한 감독이 저렇게 훌륭한 여배우를 좋아해도 되나? 저도 미친 척하고 메일로 마음을 전달했다.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서 내가 이걸 견딜 수 없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했다."

 

 

이에 문소리는 “나는 아직 그런 마음이 아니다. 여배우 중에 정상 없는 거 알지 않느냐.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는 답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 감독은 “아직 희망이 있으니 기다릴 수 있다. 여배우가 정상 없는 건 알지만, 감독 중에도 정상 없는 거 알지 않느냐”라며 끈질기게 다가왔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유머와 진솔함으로 이어졌고, 결국 문소리도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소리 : "업계에 있는 사람을 사귄다는 게 그때는 부담스러웠다. 첫 메일에는 거절했다. 어느 날 감독님이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왔는데 볼이 너무 아프더라. 너무 웃어서 이렇게 따뜻하고 재밌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재밌겠는데라고 생각했다."

 

문소리 남편

 

장준환 감독이 "문소리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백했을 때, 문소리는 “뻥 치시네”라고 답했는데, 장 감독은 “이런 반전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유머다”라며 오히려 더욱 호감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1년 동안 조심스럽게 연애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주로 한강 근처 포장마차에서 만남을 가졌는데, 현장에서 쓰던 호칭을 그대로 사용하며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사랑을 키워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크리스마스 이브에 첫 고백을 받은 지 1년 만에, 두 사람은 같은 날 결혼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에는 “계약 결혼이 아니냐”, “문소리가 남편을 꼬셨다”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소리는 한 방송에서 “남편 장준환의 극심한 대시를 받아 결혼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오해를 풀었다고 합니다. 


문소리 남편 장준환 자녀 딸 장연두

문소리 남편 딸

 

문소리와 남편 장준환 감독은 2011년 사랑스러운 딸 장연두 양을 얻었습니다. 올해(2025년 기준) 연두 양은 9살이 되었는데, 문소리는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딸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바 있습니다.

 

 

2014년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는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연두가 잔소리가 심하다. 아침에 밥을 먹을 때도 ‘파도 먹어’ 하면서 잔소리를 한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아빠는 조금 어려워한다”고 덧붙여, 장준환 감독이 딸에게 유난히 약한 ‘딸바보 아빠’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리포터가 장준환 감독의 아빠 어디가 출연을 제안하자, 문소리는 “남편이 혼자 아이를 본 적이 있는데 잘했다.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문소리는 딸을 자신처럼 배우로 키우는 것에는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딸이 배우의 길을 가는 것은 반대한다”며, 연두 양이 자신만의 길을 자유롭게 찾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문소리 남편 장준환 결혼생활 근황

문소리는 남편 장준환 감독과 올해로 결혼 20년 차를 맞이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조금 특별한 형태의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각자 생활하는 ‘각집 살이’를 하고 있는데, 이는 불화라기보다는 서로의 공간과 생활 방식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를 통해 공개된 일상 속에서 문소리는 “남편이 어떤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방송을 통해 처음 알았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과거 연애 시절, 결혼 날짜를 잡아놓은 상황에서 남편이 전 여자친구와 통화했던 일화를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여전히 솔직하고 허물 없는 부부 사이임을 보여주고 있는 문소리 장준환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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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집안 과거 성장부터 배우 활동까지

문소리

 

문소리는 아버지 사업 문제로 국민학교 6학년 때 서울로 이사하며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내성적이고 허약한 성격이었지만 공부에 매진해 성균관대 사범대를 졸업했고, 졸업 후 서울예대 연극과를 준비하던 중 영화 〈박하사탕〉 오디션에 합격하며 배우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1999년 단편 〈사랑의 힘〉에 이어 2000년 〈박하사탕〉으로 데뷔했고, 2002년 〈오아시스〉에서 뇌성마비 장애인 연기를 선보이며 베니스 국제영화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효자동 이발사〉로 흥행에도 성공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잡았습니다.

 


문소리 연기 논란과 드라마 활동

문소리

 

문소리는 영화에서는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지만 드라마에서는 다소 부진했습니다. 2007년 〈태왕사신기〉에서는 존재감이 크지 않았고, 2008년 〈내 인생의 황금기〉에서는 연기력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조금씩 드라마 출연을 늘려 2020년대에는 OTT 작품에도 적극적으로 나섰고, 특히 2025년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와 함께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반전을 이뤘습니다.


문소리 감독 도전과 최근 근황

2016년에는 대한민국 배우 최초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고, 2017년에는 연출작 〈여배우는 오늘도〉를 통해 감독으로도 도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세자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서울대작전〉 등 영화와 〈퀸메이커〉, 〈레이스〉, 〈정년이〉, 〈폭싹 속았수다〉 등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소리 방송 활동 근황

문소리
문소리

 

문소리는 스크린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과 소통해 왔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야심만만', '무릎팍도사', '놀러와'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2014년에는 SBS '런닝맨'과 '매직아이'에서 한층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에는 JTBC '전체관람가'에 참여해 영화와 연출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을 전했고, 2019~2020년에는 '집사부일체'에서 ‘사부’로 출연해 후배들과 연기 철학을 나누었습니다. 또 2021년에는 '아는 형님',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에 출연해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교양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KBS 다큐 3일과 '내가 사랑한 아리랑'에서 내레이션을 맡았고, MBC '가시나들'에서는 고정 출연하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tvN STORY '각집부부'를 통해 인생 이야기와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여전히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문소리입니다. 


문소리 집 위치 평수 가격

문소리 집
문소리 집
문소리 집

 

문소리 장준환 부부 집 위치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호수 전망이 가능한 아파트 단지로, 집 안 거실에서 탁 트인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주거 형태는 일반 분양 아파트가 아니라 기업형 임대주택, 이른바 뉴스테이 방식의 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매입이 아닌 임대 형식으로 거주하는데, 계약 조건은 보증금 약 2억 9천만 원에서 3억 4천만 원대에 월 임대료 40만~60만 원 선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한 구조였기 때문에, 문소리 부부도 이곳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평수나 시세는 공개된 바 없지만, 언론과 방송을 통해 알려진 모습만 보더라도 넓은 거실과 호수 조망이 돋보이는 집으로, 배우와 영화감독 부부의 생활 공간답게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문소리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문소리

 

배우 문소리는 1974년 7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입니다. 문소리 고향은 부산직할시 부산진구 연지동이며, 가족으로는 아버지 문창준, 어머니 이향란, 남동생, 남편 장준환, 딸 장연두(2011년생)가 있습니다. 

 

아버지 문창준 씨는 개인택시 기사 출신으로 한나라당 서민정책특별위원회 택시대책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고 하며, 어머니는 과거 한끼줍쇼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시니어 모델이며 배우 활동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소리는 키 164cm에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며, 종교는 불교입니다. 학력은 연지국민학교, 서울삼전국민학교, 석촌중학교, 잠실여자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 학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영화제작전공 석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소리의 현재 소속사는 유본컴퍼니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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