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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허재가 11월 3일 채널A 절친토큐멘토리 4인용식탁에 출연합니다. 

 

허재

 

앞서 지난 2025년 4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에 출연, 건강 이상과 우울증 증세를 고백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는 허재입니다. 

 

당시 방송에서 허재는 "진짜 나가면 할 게 없다. 저도 없어요"라며 공허한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허재는 "은퇴한 지 20년이 넘었고, 운동도 안 한 지 오래됐다. 정호영 셰프보다 못 뛴다"고 말했습니다. 

 

허재는 특히 건강 문제도 언급했습니다. "심장이 좋지 않아 병원에 다니고 있다. 부정맥이 있어 마라톤이 쉽지 않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당시 갱년기와 우울증을 호소한 배우 방은희의 말에 "나도 한두 달 집에만 있어봤다. 아이들은 크고, 아내도 나가고, 혼자 있으니 우울증 같은 게 오더라."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35분 안에 5km를 완주해야 하는 미션에서 꼴찌를 기록했지만 완주에는 성공했습니다. 그는 "내 도전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지 않을까. 나에게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재 아마추어 선수 이력

허재 과거
허재 과거

 

초등학교 3학년 때 농구를 시작한 그는 상명초등학교로 전학해 혹독한 훈련을 거듭하며 재능을 키워나갔고, 용산중·고를 거치며 전국구 스타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고교 시절에는 전국 대회 3관왕을 달성하고, 고2 때 국가대표 청소년팀에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졸업 후 중앙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한 허재는 1학년 때부터 포인트가드를 맡아 평균 2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놀라운 성적으로 신인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휩쓸며 대학 농구계를 평정했습니다.

 

대학 시절 ‘허동택(허재·강동희·김유택)’ 트리오로도 큰 주목을 받았고, 결승에서 프로팀들을 상대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등 실업팀과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허재 실업팀 선수 이력 

허재
허재
허재

 

허재는 중앙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서 실업 선수로 데뷔해, 강동희·김유택 등과 함께 이른바 ‘기아 왕조’를 이끌며 국내 농구계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실업 농구 시절부터 농구대잔치 7회 우승, MVP 3회 수상 등의 기록을 세웠으며, 17년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1990년 세계 농구 선수권 대회 이집트전에서 62득점을 기록해 한 경기 최다득점이라는 세계 기록도 보유하게 됩니다.

 

이후 1997년 프로농구가 출범하면서 원주 TG 삼보 엑써스(현 원주 DB 프로미)로 이적, 통산 4524득점, 1148리바운드 등의 기록을 남기며 KBL에서도 큰 활약을 펼쳤고, 등번호 9번은 영구결번으로 지정되며 전설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허재 은퇴 이후 활동 근황까지 

허재
허재

 

은퇴 이후에는 전주 KCC 이지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아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2022년에는 고양 데이원 점퍼스의 대표이사 겸 구단주를 지냈으나 구단 운영 문제 등으로 농구계와는 일정 거리감을 두고 있습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시작한 그는 '정글의 법칙',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갓파더'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두 아들 허웅·허훈과 함께 출연한 가족 예능에서는 ‘허당 아빠’ 면모와 훈훈한 부자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부문 최우수상, 프로듀서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엔 예능 활동이 다소 뜸해진 상태인데요, 건강 문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허재는 한 방송(뛰어야 산다)을 통해 심장이 좋지 않아 병원을 다니고 있고, 부정맥 진단을 받은 사실과 함께 우울감도 겪었다는 이야기를 직접 전했고, 마라톤에 도전하며 건강과 체력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농구계 활동 역시 데이원 점퍼스 구단 운영 문제 이후 중단된 상태입니다. 현재는 건강을 챙기며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선 그의 복귀를 바라는 기대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4인용 식탁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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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결혼 아내(부인) 이미수 나이(차) 직업, 누구?

허재 아내
허재 아내

 

허재는 아내 이미수 씨와 1992년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허재와 아내 이미수 씨 두 사람의 나이차는 1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허재는 1965년생, 아내 이미수 씨는 1966년생입니다. 

 

아내(부인) 이미수 씨는 비연예인으로, 부산여대 미대 출신의 조각가입니다.(허재 아내 직업) 부산 지역의 상류층 가정 출신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허재와 결혼 이후 내조에 집중하며 가정 중심의 삶을 살아왔고, 아들들이 농구선수로 성장하는 데 큰 뒷받침을 해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남편 허재와 함께 불교 신행 활동을 하며, 2020년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을 예방하고, 불자대상 상금 일부를 기부하는 등 종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재 아내(부인) 이미수 결혼스토리

허재 아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다소 우연한 계기로 이뤄졌습니다. 이미수 씨는 다른 남성과 맞선을 보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호텔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허재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허재가 이미수 씨를 보고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합니다. 이후 허재는 매일같이 연락을 하며 호감을 표현했고, 점차 두 사람은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제 초기에는 이미수 씨의 집안 반대가 심했습니다. 특히 허재의 다혈질적인 성격을 우려한 가족들이 결혼을 만류했지만, 결국 이미수 씨의 어머니가 허재를 직접 만나본 뒤 사람됨을 믿고 결혼을 허락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집안의 반대와 여러 현실적 장벽을 딛고 1992년 11월 결혼에 골인, 이후 두 아들을 자녀로 두고 있고, 지금까지도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재는 여러 방송에서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아내의 내조가 가장 컸다”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허재 아내(부인) 이미수 자녀 아들 허웅, 허훈 근황

허재 아들

 

허재의 두 아들 허웅, 허훈 모두 모두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첫째 아들 허웅은 1993년생으로, 용산고와 연세대학교를 거쳐 프로에 데뷔했으며 현재 원주 DB 프로미에서 뛰고 있습니다.

 

빠른 돌파와 외곽슛 능력이 뛰어난 가드 포지션의 선수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밝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KBL 인기투표에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합니다.

 

둘째 아들 허훈은 1995년생으로, 형과 마찬가지로 용산고와 연세대를 나왔고, 현재 수원 KT 소닉붐 소속입니다. 정교한 드리블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으로 주목받아 2020년 KBL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으며, ‘농구 천재’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허재 아들

 

최근(2025년 5월 말)에는 형 허웅이 부산 KCC 이지스에 소속되어 활약하고 있으며, 동생 허훈도 같은 팀으로 이적하면서 형제가 처음으로 한 팀에서 함께 뛰는 특별한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형제는 “목표는 통합 우승”이라고 밝히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고, 팀 내에서도 형제 간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허훈은 형의 패스를 받아 슛을 넣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허웅 역시 동생과의 호흡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허웅은 지난해(2024) 6월부터 사생활 논란이 있었지만, 경기력에 집중하며 이미지를 회복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훈련과 일상의 모습을 공유하고 있는 허웅입니다. 

 

 

두 아들은 프로 무대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도 아버지 허재와 함께 출연해 친근한 가족 케미를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특히 KBS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갓파더' 등을 통해 허재 가족은 ‘농구 가족’으로 다시금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허재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허재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는 1965년 9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입니다. 허재 고향은 강원도 춘천시이며, 가족으로는 아내 이미수, 아들 허웅, 허훈이 있습니다. 

 

허재는 키 188cm에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며, 종교는 불교입니다. 과거 선수 시절과 은퇴 초기에는 개신교였다가 개종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불자인 아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불자대상을 수상하고 종단에 기부도 하는 등 불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학력은 동북초등학교, 상명초등학교, 용산중학교, 용산고등하교,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학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재의 현재 소속사는 KX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허재 절친 박중훈과 인연 

허재 박중훈

 

한편, 허재와 박중훈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중앙대학교 동문으로, 약 40년이 넘는 절친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고등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후 각자의 분야(농구와 배우)에서 활약하며 서로 다른 길을 걸었음에도 꾸준히 우정을 유지해 왔습니다.

 

특히 2021년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함께 출연해 야생 적응기를 통해 티격태격하면서도 진한 우정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4인용식탁에 함께 출연하게 된 허재 박중훈인데요, 앞으로 다양한 방송과 분야에서 활약 이어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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