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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수 출신의 전태풍이 1월 12일 SBS 동상이몽2에 합류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태풍과 그의 아내 지미나의 극과 극 결혼생활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전태풍 동상이몽2
전태풍 동상이몽2

 

스스로를 "날라리"라고 소개한 전태풍은 음주, 가무, 흡연 등 자유분방한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안깁니다. 

 

하지만 그가 ‘문제적 남편’으로 불리게 된 결정적 장면은 따로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놀고먹느라 두 달 만에 1억 5000만 원을 썼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반면 그의 아내 지미나는 명문대를 졸업한 수재이자, 완벽한 육아까지 해내는 똑 부러진 반전 캐릭터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전태풍 나이 국적 프로필 아내 자녀 재산 근황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전 농구선수 전태풍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태풍 집안 부모 혼혈 어린시절 

전태풍 어린시절

 

전태풍은 1980년 7월 3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혼혈이라는 이유로 어린 시절부터 많은 시선을 받아야 했습니다.

 

어머니는 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학생이었고, 아버지는 대학 농구 선수로 활약했던 운동선수였습니다. 부모의 사랑 아래 자라났지만, 전태풍에게 유년 시절은 마냥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전태풍은 “나는 한국 사람과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학교에 들어가면서 내 아버지가 흑인이라는 게 부끄러웠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린 시절 인종차별의 시선을 느꼈던 그는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를 창피해했던 기억이 남아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어머니는 “한국 아이인데 어떻게 외국인처럼 생겼느냐는 말을 듣고 태풍이가 많은 상처를 받았다”며 “그때 처음으로 인종차별이라는 게 뭔지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어린 아들에게 “백인들은 태닝을 하고, 피부가 너무 하얗다고 싱겁다고들 하지 않느냐. 넌 넘버원으로 태어난 거다”라고 위로해줬다고 말해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이후 전태풍 가족은 LA로 이주했고, 그는 그곳에서 13년 동안 지내며 미국 문화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기에 접어들 무렵, 조지아주 릴번이라는 조용한 도시에 정착하게 되면서 그의 농구 인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고교 시절부터 스타 플레이어, 그리고 NCAA 도전

전태풍

 

Berkmar 고등학교 시절, 전태풍은 이미 지역 최고의 농구 선수로 손꼽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평균 28.6득점, 6.5어시스트, 5.0스틸이라는 믿기 어려운 성적을 기록하며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생 선수인 ‘Mr. Basketball’에 선정되었고, 미국 청소년 국가대표 팀에도 발탁되며 두각을 나타냅니다.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로 진학한 그는 NCAA 무대에서도 4년간 꾸준히 활약했습니다. 처음 2년간은 점프슛이 약점이 되어 고전했지만, 이후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려 4학년 시즌에는 평균 17.0득점, 5.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컨퍼런스 세컨드팀에 선정되기도 했죠.

 

무엇보다도 대학 4년간 성공시킨 3점슛 개수는 무려 301개로, 이는 조지아 공대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의 길은 NBA가 아니었습니다.


NBA 대신 유럽 무대로… 그리고 한국 귀화

전태풍

 

신장과 포지션에서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아 드래프트에 지명되지 못했고, 그는 곧장 유럽 무대로 진출하게 됩니다. 러시아, 프랑스, 폴란드, 크로아티아 등 여러 나라를 오가며 전태풍은 안정적인 기량을 유지했고, 특히 폴란드 리그에서는 평균 15점 이상을 기록하며 올스타로도 선정되었습니다. 

 

2009년, 그는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국내 프로농구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당시 국가대표 가드였던 양동근을 상대로 1:1에서 승리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전주 KCC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되며 KBL 커리어를 시작, 한국 귀화 후 이름도 ‘전태풍’으로 바꾸며 본격적인 국내 무대 활동에 나섰습니다.

 


KBL 스타에서 은퇴까지, 그리고 유쾌한 인터뷰로 사랑받은 선수

전태풍

 

KCC 시절 전태풍은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돌파, 그리고 수준 높은 볼 핸들링으로 리그를 지배했습니다. 다만 경기력에 기복이 있는 편이었고, 자유로운 성격은 감독과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이후 고양 오리온스, 부산 KT 소닉붐, 그리고 다시 KCC로 복귀하는 등 여러 팀을 옮겨 다니며 ‘혼혈 선수 3년 계약 제한 규정’의 희생자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전태풍은 코트 안뿐 아니라 코트 밖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소 엉뚱한 한국어를 사용해 팬들에게 웃음을 준 일화는 지금도 유명합니다. “슛 잘했어요”, “다리 힘들어요”, “감독님 모가지 잘려요” 등의 발언은 그의 캐릭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죠.


은퇴 후 방송인으로… 그리고 ‘동상이몽2’ 합류 근황까지 

전태풍

 

2019년 서울 SK 나이츠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낸 후, 전태풍은 2020년 공식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같은해 MBC ‘사람이 좋다’에서 혼혈로서의 성장과 가족 이야기를 처음 공개했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육아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이후 2023년 JTBC ‘딸도둑들’에서는 어린 시절 만나 15년 뒤 재회한 특별한 인연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본격적으로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하승진과 함께 농구 관련 콘텐츠를 진행하며 농구 팬들과 소통하고 있고, 3대3 농구 대회에 참가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MVP까지 수상하는 등 여전히 현역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준 전태풍인데요, 이번에 동상이몽2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전태풍 결혼 아내(부인) 미나 터너 나이(차) 집안 국적 직업, 누구?

전태풍 결혼

 

전태풍은 2009년에 지금의 아내(부인) 미나 터너(Mina Turner)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전태풍과 아내 미나 터너 두 사람의 나이차는 3살 차이가 납니다. 전태풍은 1979년생, 아내 미나 터너는 1982년생입니다. 

 

 

두 사람 모두 혼혈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요, 전태풍이 한국인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면, 아내 미나 터너는 한국인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2세입니다. 

 

아내 미나는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계 미국인이며, 미국의 명문대를 졸업한 수재로, 방송에서는 정확한 학교명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학업 성취도가 높았고 지적인 이미지가 부각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별도의 직업 활동 없이 세 자녀의 육아와 가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태풍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대비되는 차분하고 체계적인 성격으로 방송 속 ‘현실적인 아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태풍 아내(부인) 미나 터너 결혼스토리 

전태풍 결혼스토리
전태풍 아내

 

전태풍과 아내 미나 터너의 인연은 단순한 우연을 넘어선, 운명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은 놀랍게도 전태풍이 10살, 미나가 9살이던 시절 미국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어린 시절 서로를 스쳐 지나간 인연은, 이후 15년 동안 연락 없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건 바로 한국에서였습니다. 전태풍이 한국에서 농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운명처럼 미나와 재회하게 된 것이죠. 이 특별한 재회는 곧 다시 사랑으로 이어졌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전태풍 : "제가 어렸을 때 10살, 아내 9살 때 처음 만났다. 15년 동안 아예 연락 안 하고 한국 와서 다시 만난 거다."

 

전태풍과 미나는 서로가 한국인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를 둔 혼혈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외모뿐 아니라 문화적 배경, 가족 구성, 성장 환경까지 비슷했던 덕분에 누구보다 깊이 있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전태풍은 아내를 다시 만났을 때 “이 사람이구나” 하는 직감을 느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미나 터너는 미국의 명문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이성적인 판단력과 강단 있는 성격을 갖춘 인물입니다. 전태풍은 평소에도 그녀를 “오드리 헵번을 닮았다”고 표현할 정도로 애정을 아끼지 않으며, 미나의 내면적인 매력에도 깊이 끌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까지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방송에서 전태풍이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장인어른의 강한 반대가 있었고, 결국 한때는 아내와 함께 사랑의 도피를 떠나야 할 만큼 극적인 상황도 있었다고 합니다. 서로를 향한 확신과 깊은 신뢰가 없었다면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이었죠.

 

결국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그 어려움을 이겨냈고, 2009년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전태풍 아내(부인) 미나 터너 자녀 아들 딸 결혼생활 

전태풍 아내

 

결혼 후 두 사람은 한국으로 함께 들어와 새로운 가정을 꾸렸습니다. 슬하에는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어느덧 결혼 16년 차에 접어든 부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예능 방송을 통해 서로의 극과 극 일상을 공개하며 ‘현실 부부’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전태풍은 여전히 “아내를 엄청 사랑한다”고 말하며 스킨십을 시도하지만, 현실 육아와 살림에 지친 아내인 미나 터너는 종종 냉정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죠. 하지만 그 안에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부부만이 가질 수 있는 익숙함과 진심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전태풍 수입 재산 

전태풍

 

전태풍은 KBL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스타 가드 출신으로, 선수 시절부터 탄탄한 연봉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전성기 시절에는 억대 연봉자 중 한 명으로, 당시 연봉은 5억 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KCC, 오리온스, KT, SK 등 다양한 구단을 거치며 활약했고, 2015년 KCC로 복귀했을 당시 계약금은 2년간 총액 5억 4천만 원이었습니다.

 

그는 KBL 외에도 유럽 리그에서 활동하며 러시아, 프랑스, 폴란드, 크로아티아 등 여러 국가에서 선수 생활을 했기 때문에, 유럽 시절까지 포함하면 적지 않은 누적 수입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폴란드 리그에서는 올스타에 선정될 만큼 활약했으며, 크로아티아에서는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주전급으로 활약했기에 외국 리그 수입도 무시할 수 없죠.

 

최근 전태풍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재산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에서 그는 “한국에는 상가가 있고, 미국에는 집이 두 채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국 내 부동산은 사업 목적으로 매입한 상가이며, 미국 부동산은 가족과 함께 사용하거나 투자 목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방송에서는 “최근 두 달 동안 1억 5천만 원을 써버렸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음주와 외식, 여가 생활 등에 지출이 컸다고 하는데요, 이런 소비 패턴을 봐도 그가 경제적으로 꽤 여유가 있는 편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전태풍은 은퇴 후 유튜브 채널 운영, 방송 활동, 그리고 부동산 사업에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실제로 '동상이몽2'에서는 부동산 중개업자와 상가 매매 투어를 다니는 모습,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는 모습도 공개되어 앞으로 사업가로서의 활동이 본격화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전태풍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국적 가족 키 혈액형 학력 

전태풍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전태풍의 본명은 앤서니 주얼 애킨스입니다. 현재는 대한민국으로 귀화하면서 전태풍으로 개명해 사라진 이름이 되었다고 하네요.

 

전태풍 나이는 1980년 7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입니다. 전태풍 고향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이며, 현재 거주지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입니다. 

 

전태풍 국적은 원래 미국이었지만 2009년 귀화하여 현재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아내 미나 터너, 장남 전태용(2012년생), 장녀 전하늘(2014년생), 차남 전태양(2019년생)이 있습니다.

 

참고로, 전태풍 부모님은 현재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조자아주 애틀랜타에 거주 중이라고 합니다. 손주들을 보려고 매년 한국에 들어온다고 하네요. 

 

전태풍은 키가 179cm라고 하며, 학력은 버크머 고등학교 졸업, 조지아 공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중퇴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액형은 아직 공개된 바 없습니다. 

 

이번에 아내와 함께 동상이몽2에 합류하게 된 전태풍인데요,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전태풍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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