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나이 집>

이영애 <남편 나이 집>

<이영애 집사부일체 출연, 양평 집과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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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이영애 남편 정호영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1월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이영애가 사부로 등장, 양평 자택과 9살 자녀 정승권, 정승빈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아이들에게 소리 지른 적도 있다"고 밝혀 CF에서의 배우 이미지와 현실 엄마로서의 차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평소 신비로운 이미지오 유명한 이영애의 방송 출연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남편 정호영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영애 프로필과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애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데뷔 결혼 남편 나이(차) 직업 재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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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남편 나이 집, 이영애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이영애는 1971년 1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입니다. 이영애 고향은 서울이며,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영애 본관은 양성 이씨로 28대손이라고 하네요. 

이영애 키는 165cm, 몸무게 48kg이라고 하구요, 

이영애 학력으로는 서울잠실초등학교에서 서울잠전초등학교, 정신여자중학교, 잠실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독어독문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언론학과,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박사과정 휴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영애 남편 나이 집, 이영애 데뷔 및 활동 영화 드라마

이영애는 1990년 오리온 투유 초콜릿 광고를 통해 연예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후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마몽드의 광고 모델로 오랜 기간 활동, 산소같은 여자 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으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 남성들에게는 로망의 대상이 되었답니다. 

이영애 출연 CF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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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부와 단아한 이미지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 배우이자, 한류 스타로 유명한데요, 특히 이영애는 동양적인 외모와 지적인 외모로 사극에도 정말 잘 어울리고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1993년 SBS 특채 탤런트로 발탁되어 드라마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로 본격 연기자로 데뷔를 했으며,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초까지 사랑과 결혼, 서궁, 파파(1995), 파도, 초대(1999), 불꽃(2000) 등 수많은 드라마를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아갔습니다. 

하지만 1997년 영화 데뷔작인 인살라가 기대 이하의 흥행 참패를 기록한 이후로 영화 출연을 자제하다가 2000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비로소 대중들에게 영화배우로 각인되기 시작, 

이듬해 2001년 영화 봄날은 단다. 선물, 로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잠깐의 공백을 거쳐 2003년 MBC드라마 대장금에서 서장금이역으로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국 그리고 그 외 세계 여러 나라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었고, 한국 드라마를 알리며 한류스타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영애는 2005년 다시 한번 재회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출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연기력까지 인정받게 되었고, 그 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성곡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영애 남편 나이(차) 직업 재산 집, 이영애 예능 및 기타 활동

이영애는 배우로서 영화나 드라마 외에도 연극배우로서도 활동한 바 있구요, 

또한 연기활동 외에도 1993년 KBS2 연예가중계 MC를 맡기도 하고, 또한 이후 출발 서울의 아침, 출발 모닝와이드, 토요대행진, 아주 특별한 사랑 등 MC로 활약을 했으며, 또한 가로채널에서는 패널로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영애는 가로채널에 출연했을 때 이영애의 대저택 양평 문호리에 있는 집과 이영애의 근황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이영애는 자택은 원래 이태원 한남동이었는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양평 집으로 이사했다고 하네요.

이영애는 이전에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서울로 이사하기 전까지 문호리에서 생활해왔다고 하는데요, 이영애는 이날 방송에서 예쁜 우리 새끼 라는 콘셉트로 8살 난 쌍둥이 남매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양평 문호리의 고향 집을로 가는 과정부터 그곳에서 아이들과 산책하고 송편을 만들어 먹는 일상을 영상에 담아 따뜻하고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답니다. 

당시 쌍둥이 남매의 모습과 남편 정호영씨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이영애 외모를 많이 닮은 쌍둥이 남매 모습이 당시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답니다. 

그동안 신비주의로 방송 프로에서 사생활 노출을 꺼려했던 이영애였기에 시청자들에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영애는 정말 수많은 CF광고 촬영을 했으며, 배우로서 수상경력이 정말 화려합니다. 한창 활동할 때는 거의 매년 수상을 할 정도로...

이영애는 또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서 성화 점화자로 참가했습니다. 

-이영애 남편 나이 집, 이영애 결혼 남편 정호영 나이(차) 직업 재산 등

이영애는 2009년 8월 24일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언론에서는 결혼식을 순영이란 이름으로 예약해 비공개로 진행하였고, 이영애 측의 법률 대리인이 결혼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첫 개강 날인 9월 16일 한양대학교 예술극장에서 결혼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 2년만인 2011년 2월 이란성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을 출산하였습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는 1951년생으로 올해 나이 69세이구요,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49세이니까 이영애와 정호영씨 나이차는 무려 20살이나 나는셈인데요, 이러한 나이차를 극복하고 잘 살고 있는 것 같네요. 

이영애는 남편 정호영씨와 20살이나 차이가 나는데요,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 외모가 정말 동안이라 두 분이 나름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서울고 재학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호영씨는 일리노이공대 대학원을 졸업, 1980년대 후반부터 한국 군수 관련 산업을 일찍부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요, 

한때 현대그룹 종합 기획실 신규사업 팀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방위산업체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레이컴 회사는 군수 관련 장비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업체라고 합니다. 2012년에는 천연 화장품 회상까지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정호영씨의 재산이 한 매체를 통해 화제를 낳기도 했는데요, 재산이 약 2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하네요. 

몇 년전 무려 200억에 달하는 회사 지분과 태릉 부근의 1만평 토지를 기부해 사회 복지 재단도 설립했다고 합니다. 

이영애는 20~30대는 여배우로 삶을 살아왔다고 한다면 40대는 오로지 남편과 자녀들을 위해 살았는데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들을 어느정도 키우고 14년간만에 스크린에 다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영화 나를 찾아줘는 한 아이의 엄마로써 복귀하는 작품인만큼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작품으로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영애 남편 나이 집, 이영애 남편 정호영 삼촌 국회의원 정진석

남편 정호영의 삼촌은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국회의원이자 자유한국당 소속의원인 정진석이라고 하는데요, 

이영애는 2012년과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 남편과 함께 후보 정진석을 지원유세 했답니다. 

-이영애 BTS 아미 고백

최근 이영애는 SNS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소통을 하고 싶었는데, 초보티가 너무 난다. 지금은 잠시 자제하고 있다"고 웃었습니다. 

특히 BTS와 찍은 사진에 "오래전부터 아니였다"고 밝히며, "홍콩에서 하는 시상식에 시상자로 가서 만났던 사진을 자랑을 하고 싶어서 자랑질을 좀 했다. 딸 승빈이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애 멘버에 대해 "저는 다 좋아한다. 딸 승빈이는 뷔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