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가수 진성이 7월 25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혈액암 투병 당시의 힘들었던 시간과 아내를 향한 깊은 고마움을 다시 한번 털어놓습니다.

 

가수 진성

 

진성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 후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판막증을 동시에 진단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그냥 죽는구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 자신의 곁을 지킨 아내가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도 없었을 것이라며 "아내가 없었으면 나는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항암 치료 중 백도라지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산을 찾았던 아내는 약 6m 높이의 바위에서 추락해 머리를 여섯 바늘이나 꿰매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걱정할까 봐 얼굴의 상처를 화장으로 가린 채 병간호를 이어갔고, 진성은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이 울었다"고 밝혔습니다.

 

진성은 "저세상 갈 때까지 내가 최선을 다해서 이 사람을 보필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수 진성 집안 가족사 부모와 어린시절의 아픔

진성은 어린 시절 부모와 헤어지는 아픔을 겪으며 매우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세 살 무렵 부모가 모두 집을 떠나 사실상 고아와 같은 삶을 살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진성은 "어머니가 먼저 집을 나가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도 집을 떠났다"며 부모의 이혼이 아니라 두 사람 모두 가출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성: "부모님이 제가 세 살 때부터 제 곁에 안 계셨다. 이혼은 아니다. 어머니가 먼저 집을 나가셨고, 아버지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집을 떠나셨다."

 

부모를 잃은 뒤 진성은 친척집을 전전하며 어렵게 생활했습니다. 배고픔에 고구마 몇 개로 끼니를 때우거나 한 끼만 배불리 먹어도 행복했던 시절을 보내야 했으며, 이러한 외로움 속에서 노래가 유일한 친구이자 위로가 되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언젠가 어머니를 다시 만나기 위해 반드시 성공한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합니다.


가수 진성 어머니와의 재회

약 10년이 지난 뒤 어렵게 어머니와 다시 만나 함께 생활하게 됐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부모가 재결합한 뒤에도 잦은 다툼이 이어졌고, 어린 진성에게 또 다른 상처를 남겼습니다.

 

진성 : "어머니를 따라 구파발에 갔는데, 다시 만난 뒤의 생활도 너무 힘들었다. 부모님이 거의 매일 싸우셨다."

 

결국 외삼촌이 어머니를 데리고 떠나는 과정에서 진성은 평생 잊지 못할 일을 겪었습니다.

 

진성: "어머니를 따라가려는데 버스를 타는 순간 외삼촌이 저를 발로 찼다. 그때 '이제부터 당신들은 내 부모가 아니라 원수다'라는 생각을 했다."

 

진성은 훗날 "이런 가족사가 아니었다면 평범하게 시장에서 장사를 하며 살았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진성 어머니와 화해

가수 진성 아내 어머니

 

하지만 성인이 된 뒤 다시 만난 어머니는 2015년 위암과 대장암 판정을 받았고, 그는 어린 시절의 원망을 내려놓고 병원을 자주 찾으며 어머니를 보살폈습니다.

 

어머니 역시 가족사에 대해 아들에게 평생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수 진성 데뷔, 오랜 무명 생활을 견디다

극심한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노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진성은 10대 시절부터 유랑극단과 밤무대 등을 전전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오랜 무명 생활 끝에 1997년 '님의 등불'​을 발표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했고, 이후 '내가 바보야', '태클을 걸지 마'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신웅, 김용임, 김란영 등과 함께 '트로트 메들리 4대 천왕'​으로 불릴 만큼 메들리 음반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작사가의 추천으로 참여한 메들리 음반은 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후 여러 음반사의 러브콜이 이어져 독점 계약 조건으로 1억 원의 계약금을 받기도 했는데요, 진성은 당시 너무 큰돈을 처음 받아 침대 매트리스 밑에 돈을 보관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후 메들리 음반의 잇따른 흥행으로 '메들리 4대 천왕'이라는 별칭을 얻었지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까지는 오랜 무명 시절을 견뎌야 했습니다.


가수 진성 '안동역에서' 역주행 신화

가수 진성

 

진성의 인생을 바꾼 곡은 2008년 발표한 '안동역에서'​였습니다. 발표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12년 무렵 노래교실과 지역 공연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폭발적인 역주행에 성공했습니다. 같은 시기 '님의 사랑'​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안동역에서'​는 국민 애창곡으로 자리 잡으며 진성을 정상급 트로트 가수 반열에 올려놓았고, 노래의 상징성을 기념해 안동역 앞에는 '안동역에서' 노래비​까지 세워졌습니다.

 

이후 '잊을 수 없는 영아'(2013), '고향'(2015), KBS1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OST '건배 건배 컴백'(2015), '보릿고개'(2016), '가지 마'(2017), '동전 인생'(2018), '못난 놈'(2020), KBS2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OST '오키도키야'(2021), '그 이름 어머니'(2022), '그깟 팔자'(2023), '흙수저'(2024)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수 진성 방송 활동과 최근 근황

가수 진성

 

혈액암 투병 중 발표한 '가지 마'​는 인터넷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진성은 2019년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재석의 트로트 프로젝트 '유산슬'​의 멘토로 활약하며 젊은 세대에게도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어 '내일은 미스터트롯', '내일은 미스트롯2', '미스터트롯2' 등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으며, '트롯신이 떴다', '히든싱어6', '불후의 명곡', '신발 벗고 돌싱포맨', '미운 우리 새끼', '귀염뽕짝 원정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에는 디지털 싱글 '소금꽃'​을 발표했으며, 같은 해 한 방송에서 "70세가 넘어서는 노래하고 싶지 않다. 68세쯤 마지막 공연을 마친 뒤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며 은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진성은 공연과 방송, 신곡 발표를 꾸준히 이어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이자 후배 가수들의 든든한 멘토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수 진성 수상 경력

-2013년 대한민국나눔대상 사회공헌 부문 정보위원장상

-2014년 MBC가요베스트 올해의 노래상

-2014년 제 13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남자가수부문 우수상

-2015년 제 2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 가수상 

-2019년 제 3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트로트 대상

-2020년 제 1회 트롯어워즈 트롯 100년 남자 베스트 가수상

-2021년 제 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예술문화스타대상


가수 진성 결혼 아내(부인) 용미숙 나이(차) 직업 누구?

가수 진성 아내 용미숙

 

진성은 2009년, 50세의 늦은 나이에 부인 용미숙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부인 용미숙 씨의 나이와 직업 등 개인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일반인인 만큼 알려진 정보도 많지 않습니다.

 

다만 진성은 여러 방송에서 아내가 알뜰한 성격으로 가정을 잘 이끌어 왔다고 밝힌 바 있으며, "아내가 모아둔 재산이 꽤 있다"고 농담 섞인 표현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혈액암 투병 당시 아내가 극진히 간호하며 곁을 지켜준 덕분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가수 진성 아내 용미숙과의 첫 만남, 그리고 결혼

가수 진성 아내 용미숙

 

진성은 긴 무명 생활을 이어가던 49세 무렵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 용미숙 씨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진성이 단골로 다니던 음식점에서 시작됐습니다.

 

음식점 사장이 용미숙 씨와 친구 사이였고, 진성이 자신의 노래를 좋아하는 팬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개 자리가 마련됐다고 합니다.

 

진성: "내 노래를 매일 듣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처음 만나게 됐다. 운명이 되려고 그랬는지 둘 다 같은 식당 단골이었다."

 

알고 보니 용미숙 씨는 진성의 메들리 음반을 수년간 들으며 응원해 온 오랜 팬이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용미숙 씨가 큰 가방을 소중히 들고 나온 모습을 보고 진성은 "일수하는 분인 줄 알았다"고 농담을 했는데, 그 가방 안에는 자신의 음반 전집이 들어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당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던 진성은 결혼을 쉽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용미숙 씨 역시 어린 시절 가족을 책임져 온 소녀 가장이었고,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며 가까워졌습니다.

 

진성은 "양평에 작은 별장과 아파트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마음이 놓였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후 양평 별장을 함께 찾았고, 시골 풍경과 따뜻한 분위기에 호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진성을 감동시킨 것은 아내의 배려였습니다. 방송 출연을 앞두고 연습할 장소가 없어 노래방을 전전하던 진성이 "노래방 기계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용미숙 씨는 곧바로 별장에 노래방 기계를 설치해 주며 그의 가수 활동을 아낌없이 응원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신뢰 끝에 2009년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다만 늦은 나이에 결혼한 데다 이후 건강 문제까지 겹치면서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수 진성 자녀가 없는 이유

진성과 용미숙 씨 사이에는 자녀가 없습니다.

 

진성은 단순히 늦은 나이에 결혼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고 극심한 가난 속에서 자란 경험이 자신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진성: "20대 때부터 자식은 낳지 말자는 마음을 먹었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너무 깊었다. 내가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를 낳아 같은 아픔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는 자녀를 두지 않는 대신 아내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을 선택했고,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고 여러 차례 이야기했습니다.


가수 진성 혈액암 투병, 아내의 헌신

가수 진성

 

결혼 후 행복한 생활도 잠시, 진성은 결혼 4년 차인 2016년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 판막 질환을 동시에 진단받으며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진성: "결혼 4년 차에 큰 위기가 왔다.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판막증이 한꺼번에 찾아왔다."

 

항암치료를 여섯 차례 받을 정도로 병세가 심각했고, 걷기조차 어려울 만큼 건강이 악화됐습니다. 그는 죽음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내를 떠날 결심까지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용미숙 씨는 단 한순간도 남편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몸에 좋다는 약초를 직접 캐러 다니고, 반찬과 약을 손수 챙기며 밤낮없이 간호했습니다.

 

특히 백도라지가 항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산을 오르다 절벽에서 떨어져 머리를 여섯 바늘이나 꿰매는 부상을 입었지만, 진성이 걱정할까 봐 화장으로 상처를 가린 채 병실을 찾았던 일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진성: "얼굴이 엉망이 된 채 웃으며 들어오는 아내를 보고 몰래 대성통곡했다. 그날 '이 여자만큼은 내 인생을 바쳐 지켜야겠다'고 결심했다."

 

 

아내의 지극한 간호와 응원 속에 진성은 병세를 극복했고, 약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 이후 '아침마당',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을 시작으로 다시 무대에 서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수 진성 재산 집(전원주택) 위치, 평수, 가격

진성은 도심 아파트 대신 자연 속 전원생활을 선택해 경기도권의 한적한 전원주택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집은 지상 3층 규모의 단독 전원주택으로, 작업실과 전용 노래방, 사진 전시실, 넓은 드레스룸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아내 용미숙 씨의 이름을 딴 '미숙이네 농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농원 규모는 약 1,200평에 달합니다.

 

처음에는 약 400평으로 시작했지만 '안동역에서'​가 큰 인기를 얻은 이후 주변 토지를 추가로 매입해 현재 규모로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 가격은 공식적으로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경기도권에 위치한 3층 전원주택과 약 1,200평 규모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상당한 자산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며, 일부에서는 수십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금액이 아닌 추정치입니다.


가수 진성 본명

가수 진성

 

가수 진성의 본명은 진성철입니다. 진성이라는 예명은 본명인 '진성철'에서 마지막 글자 '철'을 떼고 '진성(陳成)'이라는 두 글자 예명으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대중과 팬들 사이에서는 '참될 진(眞)'에 '소리 성(聲)'을 써서 *"거짓 없이 진실하고 진정성 있는 소리를 내는 가수"*라는 의미로도 많이 해석됩니다.


가수 진성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진성 나이는 1960년 8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63세입니다. 한동안 1966년생으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보여준 운전면허증을 통해 1960년생임을 인증했습니다.

 

사실 앞서 예전부터 1961년생으로 알려진 가수 박정식과 동년배라고 밝혔고, 1965년생인 가수 김용임이 오빠라고 불러서 1966년생이 아님은 이미 밝혀진 바 있습니다. 나중에 1957년생인 배일호가 자신이 진성보다 3살 더 많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진성 고향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이며,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남동생과 부인(아내) 용미숙이 있습니다. 슬하에 자녀는 없습니다. 남동생은 지난해(2022) 판타스틱 패밀리에 듀오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진성은 키 173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요, 종교는 불교(법명 대각)이며, 학력은 부안국민학교, 부안중학교, 부안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성의 현재 소속사는 토탈셋 소속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가수 강진 나이 본명 집안 과거 프로필 아내(부인) 김효선 아들 집 근황

 

가수 강진 나이 본명 집안 과거 프로필 아내(부인) 김효선 아들 집 근황

가수 강진이 6월 22일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변함없는 명품 무대를 선보입니다. 강진은 1986년 '이별의 신호등'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남자는 영웅', '삼각관계', '화장을 지우는 여자', '연하의

mway2.tistory.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