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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에서 뛰어난 장 담그기 실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탈북민 출신 된장 명인 허진이 MBN '특종세상'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허진(탈북 1호 된장 명인)

 

현재 강원도 태백 산골에 정착한 허진은 직접 농사를 지으며 전통 장을 담그는 삶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북한에서 요리사였던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한 어간장을 만들며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북한 지 20년이 넘은 지금도 북한에 두고 온 자녀들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허진의 프로필과 탈북 사연, '한식대첩3' 출연 이후의 삶, 가족 이야기, 그리고 '특종세상'을 통해 전한 최근 근황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허진 고향 탈북 사연과 남한 정착

허진은 함경북도 무산군 출신으로, 북한에서 요리사로 활동했던 어머니에게 전통 장 담그기와 음식 솜씨를 배우며 자랐습니다.

 

그는 다친 아들의 회복에 필요한 찹쌀을 구하기 위해 국경을 넘었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북한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결국 2006년 대한민국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허진은 북한에 두고 온 자녀들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품은 채 살아왔습니다. 이후 어머니의 손맛과 고향의 맛을 다시 재현하겠다는 마음으로 전국을 다니며 전통 장 담그기 비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허진 태백 정착과 탈북 1호 된장 명인 활동

허진(탈북 1호 된장 명인)

 

허진은 발효에 적합한 환경을 찾기 위해 2010년 강원도 태백 절골에 정착해 본격적으로 장을 담그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전국 각지를 돌며 지역별 콩의 특성과 장맛을 연구했고,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자신만의 전통 장을 완성했습니다. 현재는 직접 농사를 지으며 전통 장 브랜드 '진록식품(진록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0% 국산 콩과 태백의 청정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해 된장과 간장, 고추장, 청국장은 물론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한 어간장까지 개발하며 '탈북 1호 된장 명인'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또한 북한식 향토음식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데도 힘쓰며, 음식을 통해 남북의 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허진(탈북 1호 된장 명인) '한식대첩3' 출연과 최근 근황

허진은 tvN '한식대첩3'에 북한 대표팀으로 출연해 북한 전통 음식의 깊은 맛과 뛰어난 손기술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KBS '한국인의 밥상', EBS '한국기행' 등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북 음식 문화를 잇는 발효식품 장인으로 활약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태백 산골에서 직접 농사를 짓고 장을 담그며 살아가는 일상과 함께, 탈북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북한에 두고 온 자녀들을 향한 그리움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허진(탈북 1호 된장 명인) 진록식품(진록정)과 판매 제품

허진(탈북 1호 된장 명인)

 

허진은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서 전통 장 브랜드 '진록식품(진록정)'을 운영하며 직접 장을 담그고 있습니다.

 

진록식품은 100% 국산 콩과 천일염, 태백 특산물인 가시오가피 등을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숙성한 장류를 생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가시오가피 된장, 가시오가피 고추장, 가시오가피 간장·어간장, 청국장, 청국장 가루 등이 있으며, 북한에서 요리사였던 어머니의 손맛과 전통 장 담그기 비법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허진의 장이야기'와 전화 주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방송 출연 이후에도 꾸준히 전통 장을 생산하며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허진(탈북 1호 된장 명인) 결혼, 남편과 자녀

허진의 현재 남편은 조상록 씨입니다. 허진은 2006년 대한민국에 정착한 뒤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지인의 소개로 조상록 씨를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향에서 외로움과 북한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던 허진에게 묵묵히 곁을 지켜준 조상록 씨는 큰 힘이 되었고,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현재 조상록 씨는 허진과 함께 강원도 태백에서 진록식품(진록정)을 운영하며 전통 장 사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농사부터 장독 관리, 원재료 재배와 수급, 제품 생산과 배송까지 장 사업 전반을 함께하며 든든한 동반자이자 사업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허진 역시 여러 방송에서 "지금의 장 사업은 남편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허진은 탈북 전 북한에서 가정을 꾸려 자녀를 두었으며, 현재도 북한에 있는 자녀들을 향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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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탈북 1호 된장 명인)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허진(탈북 1호 된장 명인)

 

탈북 1호 된장 명인 허진 나이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입니다. 허진 고향은 함경북도 무산군이며, 가족으로는 남편 조상록 씨와 북한에 두고 온 자녀(아들)가 있습니다.

 

허진은 현재 강원도 태백시에서 전통 장을 만드는 진록식품(진록정)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외에 허진 키 혈액형 종교 학력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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