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러브 모빌 (건전지, 조립, 흑백모빌, 사용시기, 사용방법)

타이니 러브 모빌 (조립, 건전지, 흑백모빌, 사용시기, 사용법)

 

출산 전에는 입덧이 너무 심한 탓에 힘이 들었는데 출산을 하고 나니 초보 맘에게는 육아가 더 힘들게 느껴지네요. 잠잘 시간도 없이 계속해서 젖 먹이고, 트림시키고, 기저귀 갈아주고, 또 목욕시키고 무한 반복이라 정말 혼자서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다행히 출산 전에 준비해 두었던 육아용품 중에 타이니 러브 모빌 덕에 어느 정도 여유를 갖는 시간도 생기게 되네요.

 

 

처음에 혼자서 조립하고 설치하느라 어려웠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타이니 러브 모빌 조립, 그리고 사용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타이니 러브 모빌 조립, 건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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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 러브 모빌은 흑백 모빌, 컬러 모빌, 본체, 거치대 등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타이니 러브 모빌을 조립,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데요,

 

 

 

 

조립할 때 별다른 공구는 필요 없지만 딱 한 번 건전지를 넣을 때 드라이버가 필요해요. 건전지는 C건전지로 3개가 필요하구요. 건전지는 모빌을 구매하면 3개를 같이 주는데, 혹시 없는 경우라면 별도로 준비를 해놔야겠죠!

 

 

타이니 러브 건전지 장착후 드라이버를 이용해 뚜껑을 단은 다음에 거치하기 위해 위 부품을 슥 밀어주시면 되구요, 기다란 막대는 뮤직박스 상단에 뚜껑을 열어 꽂으면 쏙 들어간답니다.

 

 

만약 침대에 설치를 할 경우 거치대를 떼어내고 본체만 아래와 같이 설치하면 되는데요, 저희는 타이니 러브 모빌이 두 개가 있어서 하나는 거치대에 설치해서 거실에서 사용을 하고, 하나는 침대에 설치를 해놨어요.

 

 

 

 

 

 

 

 

타이니 러브 모빌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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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 러브 모빌 사용방법은 우선 아래와 같이 전원을 켜고, 작동버튼을 눌러주면 되는데요,

 

 

 

 

 

장르별 6가지 음악이 있구요, 총 18종류의 음악이 나와요~~^^ 그리고 최대 40분까지 반복 없이 재생이 된다고 하니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나중에는 이렇게 손잡이로 들고 다니면서 뮤직 박스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좀 더 크면 직접 들고다니면서 노래를 듣고 버튼을 누르면서 노래를 바꾸어 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타이니 러브 모빌 (흑백 모빌, 컬러 모빌) 사용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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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 러브 모빌 사용시기는 생후 약 한 달 정도 안에 사용할 수가 있는데요, 우선 신생아 때 약 2개월 정도는 아이의 시각 발달을 위해서 흑백모빌을 사용해야 하구요,

 

그 다음 컬러 모빌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처음에는 컬러모빌로 오기 때문에 흑백 모빌로 교체작업을 해주어야 해요. 매듭만 풀어서 흑백모빌로 다시 매듭지어 주면 끝이 나는 거라 간단하답니다.

 

이 때 길이가 적당하지 않으면 회전속도 이상 및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깐 잘 조절해서 매듭을 지어주어야 하는데요, 각각 길이를 8cm와 6cm로 세트로 장착해 주면 됩니당~~^^

 

약 5개월 정도 되면 다 사용한 거라고 하는데요, 이후에도 음악박스는 사용할 수가 있을 거 같네요~~^^

 

 

이상 포스팅을 마칠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