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나이 집안 학력 재산>

보아 <나이 집안 학력 재산>

<보아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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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2월 19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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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이는 안무에 대해 "하나 정도는 기억에 남아야 한다. 문득 봤을 포인트가 되는 안무를 꼭 넣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우면이라는 노래에서는 뒤집혀서 등장했다. 처음 이 안무를 받았을 때 저도 너무 충격이었다. 어떻게 하나, 해야 되나 싶더라. 근데 못해는 없다. 시도도 안 하고 못한다고 하는 게 싫다. 나조차도 해보지 않고 못 해 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보아는 10대 때부터 가수 생활을 해왔는데요, 보아는 30대가 돼서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보아는 "10대 떄는 시키는 거 하기, 20대ㄸ 때는 하고 싶은 거 찾기에 바빴고, 30대 어떻게 잘해보일까에 열중했다. 저도 완벽하고 싶어서 발버둥 쳐왔다"며 "근데 30대가 돼서 많이 편해졌다. 어느 순간 나도 사람인데 관대하지 않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에게 관대해지기로 했다. 그러고 나니 삶의 질이 달라졌다. 여유롭고 맘도 편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점으로 립싱크를 꼽았는데요, 보아는 립싱크를 못한다. 뮤직비디오 찍을 때 카메라 보면서 예쁜 척을 못한다. 오글거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보아(가수), 보아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거주지 종교 학력 집안 학력 데뷔, 보아 주원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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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수), 보아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거주지 종교 학력 

보아는 본명은 권보아라고 하구요, 보아 나이는 1986년 11월 5일생으로 올해 35세입니다. 보아 고향은 경기도 구리시이며, 현재 거주지는 서울이라고 하네요. 또한 보아 종교는 천주교라고 합니다. 

보아 학력은 남양주양정초등학교, 서울삼육중학교에서 한국켄트외국인학교로 전학하여 중퇴를 했구요, 이후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아(가수), 보아 집안 아버지 어머니 큰 오빠 작은 오빠, 보아 어린 시절

보아 아버지는 TBC 방송국의 사운드 엔지니어였고, 방송국 퇴사 후에는 음향 장비와 관련된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후 보아 아버지가 목장을 경영하면서 보아는 도시가 아닌 한적한 시골에서 자랐고, 보아의 어머니는 방송에서 "유년 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전원에서 마음껏 뛰놀며 보낼 수 있었던 것이 아이들 모두에게 행운이었다. 도심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생활을 즐기며 감춰져 있던 감수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지금의 삼남매가 있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보아 어머니는 "큰 아이는 마음껏 피아노를 쳤고, 둘째, 셋째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어요. 당시 우리는 노래방 기기를 구입해서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언제나 이용하도록 했어요.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누가 먼저든 달려들어 마이크를 잡고 넓은 거실을 무대삼아 춤을 추고 노래했어요."라고 했습니다.

농장일이 잘 되어 경제적으로 윤택했지만 남편이 지방 의회 선거에 잇따라 출마해 고배를 마시면서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 힘겨운 와중에 첫째는 한 해에 남자는 두 명밖에 뽑지 않는다는 서울대 피아노학과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쉽게 합격한 것을 아니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첫째에게 여자친구가 생겨 연주를 소홀히 하고 있을 때 성씨는 아들을 불러 이렇게 타일렀다고 합니다.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만 선택해라. 첫째는 지금처럼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목표를 이루지 못해도 좋다. 둘째는 만약 대학 진학을 못하면 재수를 시켜줄 여력이 없으니 군대를 가라. 셋째는 지금 깨끗이 정리하고 대학 진학 후 다시 만나라" 고.

이 말은 들은 아드은 며칠동안 고민하다가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한 대학에 가겠다"고 답을 했고, 결국 서울대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들의 서울대 합격이 기쁜 일만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집안의 경제사정이 최악으로 치달았기 때문인데요, 성영자씨는 혹시 자식들이 볼까봐 농장에서 70km 떨어진 곳에서 우유판촉 일을 하면서 자식 뒷바라지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안은 경매에 넘어갔고, 가족들은 농장 아래에 조그만 판잦집을 직고 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고생이 안쓰러웠던 첫재 아들은 대학에서 장학생이 됐고, 둘째 아들은 춤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해 3수 끝에 홍익대 미대에 입학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보아의 형제로는 둘이 있는데 큰 오빠는 서울대학교 음대 학사, 동대학원을 나와 피나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구요, 작은 오빠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할동하며 서인영, 보아, 걸스데이 등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보아는 남양주양정초등학교에 다녔고, 전교회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보아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었고, 한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때 나의 꿈은 가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릴 적 부터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무척 좋아했거든요"라고 전했습니다. 

-보아(가수), 보아 학력 데뷔

보아는 초등학교는 졸업한 후 사립중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했고, 이후 한국켄트외국인학교로 전학을 하게 되었는데요, 

가수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가수활동에만 집중하기 위해 학교를 자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2년 8월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2003년 4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보아는 13살이었던 1997년, SM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이수만에게 발탁되어 약 2년 방의 트레이님 기간을 거쳤습니다. 나중에 보아는 인터부에서 "노래를 좋아하는 것만으로 무대 설 수 없었습니다. 가수가 되기 위해 3년 동안 피나는 훈련을 참아냈다고 합니다. 

보아 연습생 시절 모습

보아 연습생 시절 모습

SM 엔터테인먼트는 당시 보아를 "세계시장을 겨냥한 여가수"를 준비했다고 발표했고, 이에 따라 일본에서 활동하기 위해 NHK 아나운서의 집에 머물며 정확한 일본어 발음을 익혔고, 구리시 서울삼육중학교에 다니던 중 영어회화를 위해서 한국켄트외국인학교로 전학했습니다. 

보아 소속사인 SM은 보아의 데비 프로젝트를 "신비 프로젝트"라 이름을 붙이고 보아의 데뷔를 진행해 나갔는데요, 이는 30억 정도를 들인 프로젝트였다고 합니다. SM은 HOT 등의 가수들로 벌러들인 돈을 거의 모두 동원한 중개한 프로젝트였습니다. 당시 보아의 데뷔가 다가오면서 네티즌들 사에서는 아림이 시비, 신비라는 소문이 돌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보아(가수), 보아 주원 열애설

보아 열애설에 대해서는 과거 2017년 한 매체가 "주원과 보아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1살 연상연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주원 측은 "주원과 보아가 연인 관계가 맞다.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하게 된 같다"며 열애설을 곧바로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보아와 주원 두 사람은 결별을 하고 말았는데요, 보아와 주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게 맞다.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로 돌아갔다"고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골프 등 취미를 공유한데다 보아가 연기로 보폭을 넓히면서 공통분모가 더해지며 지난해 말 연인사이로 발전, 열애설을 인정했었는데요, 열애 1년, 공개연인 10개월 만에 다시 친구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보아(가수), 보아 수입 재산

보아는 워낙 어린 시절부터 활동해왔기 때문에 쌓아놓은 부도 어마어마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은데요, 

보아는 현재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을 매입하고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고급빌라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청된다고 합니다. 또한 보아는 남양주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일본에서 앨범 판매량이 1000만장 이상이라고 하니 그 수입만 해도 어마어마할 거 같네요. 

당시 가수 보아의 경제적 가치를 약 2000억이 넘을 것이라고 했었는데요, 또한 1조 이상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 등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보아는 작사 작곡 모델 광고 화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어 가수 이외의 수입도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보아는 지금은 누구보다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워낙 어린 나이에 데뷔한 탓에 학창시절의 추억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