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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운서 <나이 부인(아내)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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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운서 <나이 부인(아내) 하차>



<한상헌 아나운서 하차, 이유는?>



-한상헌 아나운서 하차


한상헌 아나운서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합니다. 


2월 20일 한상헌 아나운서는 KBS를 통해 입장을 내고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하고자 한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상헌 아나웃서는 지난해부터 도경완 아나운서 후임으로 2TV 생생정보 에 출연하고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MC 최욱과 함께 1TV 시사 토크쇼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에 출연 중이었습니다. 


-한상헌 아나운서 하차 이유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3단독 김춘호 판사는 한상헌 아나운서를 상대로 "3억원을 주지 않으면 성관계 사실을 언론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유흥업소 여종업원 A씨와 B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은 해당 아나운서에게 술집 여성과의 만남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2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그로부터 나흘 뒤인 2월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논란의 인물이 한상헌 아나운서라고 주장했고, 이후 한상헌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생정보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한상헌 아나운서에 대한 가세연 유튜브 방송 주장


앞서 가세연 유튜브 방송에서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 국회의원 출신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위원, 유튜버 김용호 등은 "언론에 보도딘 유흥 주점에서 3억원 협박당한 남자 아나운서'의 정체는 한상헌"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강용석 변호사는 앞서 지난 18일 "엄성섭 기자라는 헛소문이 돌고 있다"며 "TV조선 간판 앵커라 3억원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하는 소문이 도니까 열 받아서 엄 앵커가 판결문까지 찾아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엄앵커는 이 일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이날 "KBS 내에서도 누구냐를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몰랐고, 일부만 알았으나 설마 밝혀지겠느냐 라며 더 라이브든 생생정보통이든 한상헌 아나운서가 나오는 방송을 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는 본인의 잠자리를 깨끗하게 지워라는 취지에서 잠자리 지우개를 소 중 대 특대 한 세트를 오늘 주문을 해서 한상헌 아나운서에게 택배로 보내드릴 예정"이라며 "한상헌 아나운서를 안타깝게 여기는 분들은 잠자리 지우개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셔서 KBS에 경고를 보내야 할 것"이라고 조롱했습니다. 



가세연은 앞선 지난 2월 18일 한상헌 아나운서 수시 성관계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언론에 보도된 유흥주점에서 3억 협박당한 남자 아나운서의 정체는 한상헌 이라며 실명 공개의 불을 지폈습니다. 



그에 앞서 지난 14일 자신과의 성관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방송사 아나운서를 헙박해 금품을 갈취한 술집 종업원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유흥주점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손님으로 온 C씨와 알게 됐다. 당시 연락처를 교환한 뒤 2~3주에 한 번씩 만났고, 잠자리를 갖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손님으로 알게 된 B씨에게 C씨와의 관계를 알렸고 이에 B씨는 C씨가 술집 여성을 만난다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에 올리는가 하면, C씨에게 직접 "방송구고가 신문사에 아는 사람이 많다. 기자들에게 이미 자료를 보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A씨와 B씨는 C씨를 협박해 돈을 뜯어내기로 하고 "기자들에게 사진을 다 보냈는데 입을 마고 있는 중이다. 방송일 계속하고 싶으면 3억 원을 보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은 이들의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 징역형을 내렸는데요,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이후 가세연에서는 한상헌 아나운서의 자신 여러 장을 화면에 띄우며, 이 사건 당사자임을 폭로했는데요, 그러면서 "KBS 대표 좌파 방송인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며 "첫 방송이 지난해 9월 23일 직전에 유흥주점을 찾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상헌 아나운서가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라는 사실도 강조했습니다. 



한편 KBS는 한상헌 아나운서 하차한 자리에 강성규 아나운서를 대체 투입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누구도 한상헌 아나운서에 대해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상헌 아나운서 프로필 낭 키 종교 학력 아나운서 경력 하차 이유 부인(아내) 딸>



-한상헌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키 종교 학력


한상헌 아나운서는 1981년 1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입니다. 한상헌 아나운서 키는 187cm라고 하구요, 종교는 카톨릭이라고 합니다. 한상현 아나운서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상헌 아나운서 아나운서 경력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애 KBS 부산방송총국 지역 근무를 했으며, 20142015년에는 KBS2 누가누가 잘하나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16년~2018년에는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추적 60분, 천상의 컬렉션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19년~2020년 최근까지 KBS2TV 생생정보, 더 라이브의 진행을 마아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한상헌 아나운서 생생정보 더 라이브 하차 이유


하지만 안타깝게도 2020년 2월 19일에 한경닷컴 단독 보도로 현재 출연 중인 2TV 생생정보와 더 라이브 MC 자리에서 돌연 하차하게 되었는데요, 이유는 일신상의 이유라고 했지만 사실은 다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KBS측은 하차하는 게 절대 아니라며 2TV 생생정보의 하차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후 2월 20일 KBS 특에서 다시 공식 입장문을 냈는데, 일단 20일 생생정보 방송에는 출연할 것이며 향후 생생정보와 더 라이브에서 하차 논의를 할 것인데, 



이유는 구설수에 올랐고 일산상의 이유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한상헌 아나운서 측에서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KBS 측에서 공식 입장을 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상헌 아나운서는 2월 20일 예정된 생생정보 녹화에 불참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결국 현재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가세연이 언급힌 불거진 술집 여성의 성관계 폭로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정돈 후 후추에 밝히겠닥 밝혔고,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누를 끼칠 수 없어 하차하겠다고 말했답니다. 


-한상헌 아나운서 부인(아내) 딸


한상헌 아나운서는 입사 당시 결혼을 한 유부남 신입사원이었다고 하는데요, 유부남 아나운서였지만 훈훈한 외모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한상헌 아나운서 부인(아내)은 김시연이라고 하구요, 자녀 첫째 딸 한주윤, 둘째 딸 한찬희가 있는데요, 






한상헌 아나운서는 딸 바보 아빠라고 하네요. 한상헌 아나운서는 부인 김시연 씨가 보수적이라 서른 살이 되기 전에 결혼해야 한다고 해 결혼을 서두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결혼 후 아나운서 시럼에 합격을 하여 부인 김시연과 함께 껴안고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한상헌 아나운서 자녀는 딸 2명이 있는데 예능 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딸 얼굴 공개를 했습니다. 한상헌 아나운서 딸을 보면 아빠를 닮아 정말 예쁜데요, 한상헌 아나운서는 집에서 설거지하면서도 아이를 재우고 육아를 아내와 함께 하는 자상한 남편이라고 했는데요, 


이번 논란이 커지면서 과거 한상헌 아나운서가 풀하우스에 출연해 육아를 진행하며 어쩔 수 없이 불거진 아내와의 불화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한상헌 아나운서는 아내에게 상처받은 적이 없냐는 질문에 "아내의 말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곤 한다"라며 "어린이 집에서 아이를 데려와 달라는 아내가 왜 알아서 옷 나서냐고 말했을 때 좋은 말로 해주길 바랐다"라고 서운했던 점을 털어놨습니다. 


당시 한상헌은 "남자는 다루기 쉽다. 칭찬 좀 만 해주면 된다"라고 의사소통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한상헌 아나운서 이제 앞으로 아내와의 관계도 어떻게 될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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