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가수) <나이 남자친구 남연우 직업>

치타(가수) <나이 남자친구 남연우 직업>

 

 

<<부러우면 지는 거다>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 나이(차) 직업 연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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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5월 11일)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 가수 치타와 치타 남자친구인 배우 겸 감독 남연우의 나이가 화제입니다. 

 

 

1990년생인 치타는 올해 31살로 1982년생 남자친구 남연우(39살)와 8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치타와 남자친구 남연우 두 사람은 2018년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배우, 영화감독 일을 하고 있는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다"라며 소개했고, 이어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는 "치타로 활동하고 있는 남연우의 여자친구 김은영이라고 한다"라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또 치타는 부럽지 섭외에 대해 "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애는 굉장히 개인적인 거고"라며 망설였고, 남자친구 남연우에게 귀를 막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치차는 "저는 항상 공개 연애였었는데 언론에 노출이 안 됐을 뿐이다"라며 털어놨고,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는 "연애를 기록해주시는 게 감사한 일이지 않나"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 치타는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이 사람 내 사람이니까 건들지 마세요 이런 것도 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치타는 남자친구 남연우와의 천 만남에 대해 "미팅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문을 여는 순간 저를 돌아봤는데 잘 생겼다 싶었다"라며 고백했습니다.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 역시 "전날 술을 많이 드셔가지고 일어나자마자 나온 느낌이더라. 모자 눌러쓰고, 좀 심쿵하더라. 긴장되면 수전증이 온다. 그때 커피를 못 마시겠더라. 그 이유가 뭘까에 대해 분석하고 있는데 아직 못 찾겠다"라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치타와 남자친구 남연우 커플은 지난 번 방송에서 동네친구 윤박과 함께 식사자리를 가졌는데요, 윤박은 남연우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이자 작품을 함께한 절친이라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는 친구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치타에게 생선살을 발라주고, 티가 나지 않게 연인 치타를 챙기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모았는데요, 

 

그런가 하면 윤박은 사귀는 동안 크게 싸운 적이 있냐?는 질문에 치타는 한 번 있다고 하며, 연애 초반 서로를 잘 모를 때, 치타와 태어날 때부터 친구가 된 남사친 때문에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비디오스타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 연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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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지난 2018년 비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단골가게 사장님이 불러서 가게에 들어갔더니,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첫 눈에 반해서 남자친구만 보였다"고 첫인상을 전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치타는 "미팅하면서 그러면 안 된다 싶었는데 비집고 나오는 마음은 어떻게 안 되더라. 영화 찍기 전에 배우와 감독으로서 미팅을 가졌던 거다"라고 말하며, 이어 "제가 느끼기엔 그 사람이 저를 유혹하면서 걸어오는 줄 알았다. 감독님도 저처럼 똑같이 느꼈다고 하더라"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치타는 "내 연애스타일은 직진"이라고 소개하면서 "집에서 파티를 많이 하는 편이라 남자친구 일행을 초대했다"며 "엄마한테도 "남자친구라고 소개했더니, 엄마가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고 했다"고 자랑했습니다. 

 

 

치타는 남자친구의 외모에 대해 "이종석과 닮았다"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치타는 "남자친구가 팔다리가 길고, 피부가 하얗다"며 "이종석 씨와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상편지를 통해 "오빠, 이따 봐요"라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치타는 앞서 한 인터뷰에서 "제가 언제나 세기만 하고 연애도 되게 세게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 그런데 또 그게 아니라고 하기도 힘들다. 물론 그런 모습이 있지만 다른 모습이 있다"며 "모두가 한 가지 모습만 있는 게 아니지 않나. 저도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도 있다. 센 언니 걸크러쉬 그런 모습만 있는 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 프로필 학력 과거 직업 데뷔 및 활동 경력(배우 겸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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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남자친구 남연우 나이 학력 과거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고교시절부터 비보이를 해온 경험으로 독립영화에 출연하게 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 데뷔 및 활동 경력(배우 겸 영화 감독)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는 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해 해피투게더4에서 치타는 "배우도 하고 감독도 한다"라고 말하면서도 "남자친구의 제일 큰 직업은 치타 남자친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독립영화계의 스타로 알려진 남연우는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 로 데뷔해 그녀를 사랑합니다, 가시꽃, 분장, 챔피언, 방법 등에서 주연, 조연 등으로 출연한 바 있는데요,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는 가시꽃으로 제 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또한 직접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분장으로 청룡영화제 수상 후보까지 오르기도 했답니다.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는 또한 최근에는 드라마 스위치 세상을 바꿔라에서 장근석의 비밀을 알아낸 형사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또한 남연우는 그 밤의 술 맛, 분장에서는 연기와 함께 각본, 연출까지 맡으며 영화감독으로도 활약했습니다. 

 

치타는 지난해 해피투게더4에서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남자친구가)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를 많이 했다. 영화 나올 때 아무리 기사를 써달라고 해도 잘 안 됐는데 스타의 남자친구라는 이유로 하루 넘게 실검 1위였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치타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학력 키 몸무게 혈액형 별명 종교 데뷔 및 활동 결혼 이상형 남자친구 남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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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가수) 남자친구, 치타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학력 키 몸무게 혈액형 별명 종교

 

치타의 본명은 김은영이라고 하는데요, 치타라는 이름에 대해 치타는 "그냥 별명이었다"며 "내가 익숙하고 사람들이 부르기도 편한, 또 기억하기 쉬운 걸 찾다 보니 치타라는 이름이 제격이라는 생각에 치타로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치타의 나이는 1990년 5월 25일생으로 올해 31세입니다. 치타의 고향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이며, 치타의 학력은 부산 동백중학교 졸업, 해운대여자고등학교는 자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타는 키와 몸무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구요, 치타 혈액형은 B형라고 합니다. 치타의 별명으로는 센 언니, 치타 등이 있구요, 치타의 종교는 불교라고 하네요. 과거 나 혼자 산다에서 불교 사찰에 산책을 가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치타(가수) 남자친구, 치타 과거 교통사고와 저체온 치료

 

치타는 해운대여자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가수가 되기 위해 부산광역시에서 서울특별시로 17세 때 상경했는데요, 이 때 일산신도시에서 횡단도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대형 버스에 치이는 큰 교통사고를 당해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치타 과거 고등학생 때 사진

 

 

랩을 뺴고는 논하기 어려울 정도로 래퍼 그 자체인 치타는 본래 보컬리스트 지망생이었지만 사고 이후 후유증으로 목소리가 낮아지고 허스키해져 더 이상 음악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진단을 힘들어할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랩으로 전향했다고 하는데요, 치타는 "알고 보니 지푸라기가 아닌 동아줄이었다"며 랩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치타는 실제로 짧게 짧게 노래를 부를 때 상당한 가창력이 드러난다고 하네요. 

 

 

치타는 방송에서 흥미로운 일화를 발표한 바 있는데요, 교통사고로 입원했을 때 성공률은 높지만 장애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2차 수술과 성공은 미지수이지만 성공하면 온전한 삶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저체온 치료라는 선택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치타의 부모님이 내 딸이 장애를 가지게 되어 가수를 하지 못하면 죽는 것보다 싫어할 것이라며 치료를 결정하셨다고 하네요. 

 

치타는 2017년 11월 6일 네이버 V앱 더 리더 아무도 모르게 치타가 말하는 그녀의 이야기 방송에서 "사고 이후에 재활하는 시간이 좀 많이 걸렸다. 노래는 고사하고 말도 하기 힘들었으니까. 그런데 진짜 저는 살아났는데 죽고 싶었다"라고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 저체온 치료란

 

저체온 치료는 급성심근경색 등으로 심장이 멎어 혈액 흐름이 중단됐던 환자 가운데 적절한 치료를 받아서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지만, 의식은 아직 혼수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쓰이는 치료라고 합니다.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도 급성심근경색 때문에 이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하네요. 

 

 

치타 같은 경우는 심장보다는 뇌손상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놏으며, 뇌손상의 경우에는 아직 효과에 있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치타의 상태를 봤을 때 이른 바 운이 좋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네요. 

 

 

-치타(가수) 남자친구, 치타 데뷔 및 활동

 

치타는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우승자를 뽑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지만 프로그램상 최다 승률이며 파이널 미션의 승리 등으로 사실상 우승자 대우를 받고 있는데요, 

 

또한 치타는 프로듀스 101, 프로듀스 101 시즌 2,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X 101에 랩 트레이너로 출연, 트레이너들 중 유일하게 프로듀스 시리즈의 전 시즌에 개근했습니다. 

 

 

치타는 2010년 여성 힙합 듀오인 블랙리스트를 통해 데뷔하였고, 크러쉬와 함께 듀오 마스터피스를 결성하여 활동했습니다. 또한 치타는 2014년 6월 솔로 데뷔를 했는데요, 유튜브에서는 니키 미나즈의 곡 커버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치타는 2015년 엠넷의 언프리티 랩스터를 통해 제시와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특유의 보이시한 매력으로 여성 팬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고 하네요. 치타는 온라인상의 별명이 키썸 맘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제시와 육지담이 모녀관계를 형성하듯 키썸과는 공식적으로 모녀 관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치타는 과거 겟잇뷰티, 나 혼자 산다, 해피투게더 시즌3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메이크업에 가려졌던 수수한 외모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그는 당시 화려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던 것에 대해 "스스로 캐릭터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에 했던 메이크업인데 긍정적으로 봐줘 감사했다"며 "평소에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즐긴다"고 했습니다. 

 

-치타(가수) 남자친구, 치타 문신

 

치타의 문신에 대해서 치타는 총 세 개의 문신이 있는데요, 목뒤에는 좌우명인 낫띵 라스트 포에버, 명치 부근에는 진흙탕에서도 피어난다는 연꽃 문신이 있으며 왼쪽 팔에 새겨진 얼굴 문신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전 모습을 담은 거라고 합니다. 

 

 

치타는 왼쪽 팔 문신에 대해 "아버지는 내가 이름을 알리기 전에 돌아가셔서 무대에 서는 내 모습을 한 번도 못 보셨다"며 "내가 보고 있는 걸 함께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내 눈에도 잘 보이면서 내 시선과 비슷한 위치에 남겼다"고 설명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치타는 어머니를 모시면서 약 10년의 자취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는 치타는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었던 만큼 초반에는 부딪히는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엄마가 엄마의 역할이 처음이듯 나도 딸이 처음이라 서로 실수할 수 있고 섭섭할 수 있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치타(가수) 남자친구, 치타 이모저모, 결혼 이상형

 

치타는 치토스와 네일아트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팬카페 이름도 치토스라고 하구요, 팬들을 치톳이라고도 부른다고 하네요. 

 

 

 

치타는 또한 고양이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만 네 마리가 되고, 길고양이에 관심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TV동물농장에 나와서 한 마리를 더 데려다가 키우기도 했답니다. 

 

 

치타는 과거 지금의 남자친구가 생기기 전 한 방송에서 "연애는 항상 가까이에 있는 것 같고 결혼은 아직 먹 이야기 같다"며 이상형으로는 할리우드 배우이자 가수인 제이미 폭스를 꼽았습니다. 이어 그는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무례하고 센스가 없는 사람은 싫다"며 "눈이 빛나고 속이 꽉 차있는 사람이면 된다"고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치타는 입양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는 "나중에 결혼을 한 뒤 아이가 생긴다면 축복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낳겠지만 내가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임신 출산과 별개로 입양을 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이 세상에 부모 없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지 않나. 그 넘쳐나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치타가 이제 남자친구 남연우를 만나게 되었네요. 앞으로 두 분이 잘 되기를 바라구요, 좋은 모습 기대해 봅니다~~~

 

<추가> 치타와 남연우가 결국 결별했다고 하네요. 2021년 1월 21일 소식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3년만에 결별인데요, 바쁜 일정 탓에 소원해져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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