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나이 남편 집안 직업 딸>
<조은숙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데뷔 및 활동 복근 몸매>
-조은숙(배우), 조은숙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조은숙 나이는 1970년 8월 7일생으로 올해 51세입니다. 오랫동안 프로필상으로 1973년생으로 소개되었는데요, 실제로는 1970년생이라고 하네요. 조은숙 고향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이며, 가족으로는 남편 박덕균씨와 슬하에 3녀를 두고 있습니다.
조은숙 키는 163cm, 몸무게 45kg, 혈액형은 AB형이라고 하구요, 조은숙 학력은 성신여자고등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은숙은 어릴 때 배우가 되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고 합니다. 대학도 문예창작과를 진학했구요, 또 유학을 결심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혼자서 유학비용을 벌려고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보기도 했답니다.
-조은숙(배우), 조은숙 데뷔 및 활동
그러던 중조은숙은 대학 졸업 후 연극배우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사주 팔자를 고칩지다"하는 연극에 출연하게 되몃너 잘한다는 평을 듣게 되었고, 그 다음에 출연한 "나의 라임 오렌지"에 영화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결국 캐스팅이 되었다고 하네요.
연극을 하던 시절 조은숙은 홍상수 감독의 눈에 띄어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영화에 데뷔했다고 하는데요, 한 작가를 짝사랑하는 남루한 일상의 도시 처녀를 연기하며 1996년 청룡 영화제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는 행운을 안았습니다.
조은숙은 1997년에는 황금 촬영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1998년 야망의 전설에 출연하게 되면서 사람들에게 크게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은숙은 비련의 여인 전문 배우인 김도연, 최지니만큼은 아직 아니지만 비련의 여인 역을 꽤 맡은 바 있습니다. 조은숙은 이후 세 친구에서 박상면과 함께 코믹 연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조은숙(배우), 조은숙 복근 몸매
조은숙은 출산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화제가 되며 숨겨진 복근으로 유명해지기도 했었는데요, 조은숙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사진 속 조은숙의 모습은 세 아이의 엄마이면서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구리빛의 피부와 복근을 가지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조은숙은 그동안 가정주부로 살다보니 몸매관리에 소홀해지게 됐는데 드라마 무신의 출연이 결정된 후 운동과 식단 조절 등을 강도높게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셋째를 출산하고 세 달 안에 명품 복근을 완성한 조은숙은 셋째 출산 후 친정 부모님이 세 아이의 육아를 도와준 덕분에 가까운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조은숙은 운동을 하면서도 아이들을 돌보며, 힘들어 할 부모님 생각에 항상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얻은 시간인만큼 허투로 보낼 수 없어 운동에 매진한 조은숙은 복근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조은숙 결혼 남편 나이 집안 직업 종교 딸 박윤, 공부가 머니?>
-조은숙 결혼 남편 나이 집안 직업 종교
조은숙은 2005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동갑내기 사업가 박덕균씨와 결혼했는데요, 교회에서 개신교식으로 했다고 합니다.
조은숙 남편 박덕균씨는 11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병일씨의 아들로, 아버지도 변호사, 검사 출신이고 매형까지 검사로 재직하는 등 법조계 집안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은숙 남편 박덕균씨의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51세라고 하네요.
조은숙 남편 박덕균씨의 직업은 현재 광고기획사 대표로 재직중에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02년 처음 만나 교제해 왔으며 만난 지 3년 여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답니다.
조은숙은 임신 중에도 성경, 찬송가를 손에 놓지 않았을 정도의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유명한데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교회가 평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은숙은 결혼 전 어느날 친구들끼리 기도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큰 불덩어리가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은숙은 그게 너무 무서워 다시는 교회에 다니지 않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조은숙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슬픈 마음에 점을 보러 갔다가 무속인이 권해준 일명 원앙부적이라 불리는 여우 생식기 부적을 가지고 다닌 적도 있다고 하네요. 이후 조은숙은 부적 때문인지 많은 남자들에게 대시를 받기는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남자들까지 꼬여버리는 바람에 결국 버렸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래도 조은숙은 남자친구와 결혼에 대해서는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것 다 필요없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한 사람을 달라고. 그랬더니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조은숙보다는 남편이 열심 있는 크리스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은숙은 결혼 후 남편을 따라서 신앙에 깊이가 생겼다고 하네요.
실제로 조은숙 남편은 밤새 술집에서 조은숙의 말벗이 되어주다가 새벽기도를 드리는 곳에 같이 데리고 가기도 했고, 또 결혼 전 경제적 어려움이 많을 때 결혼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어느날 교회로 운전을 하고 가서 조은숙을 차안에 두고 혼자 교회로 가서 자신의 전재산 130만원을 헌금으로 드리고 결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를 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조은숙 딸 박윤, 공부가 머니?
조은숙은 남편 박덕균씨와 결혼한 뒤 2007년에 첫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는 박윤, 박혜민, 박혜랑 3명의 딸이 있답니다. 조은숙은 첫째 딸 박윤의 이름을 지을 때 무엇으로 할지를 온 가족이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요, 남편이 기도하는 중에 윤 자가 떠올라서 외자로 지었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조은숙은 다재다능한 남편과 세 딸을 공개했는데요, 조은숙은 특히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된 첫째 딸 윤이의 교육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이날 조은숙은 테라스가 딸린 그림같은 집에서 남편, 세 딸과 아침을 맞이했는데요, 조은숙은 "아이들이 태어난 후에 테라스가 있는 집으로 이사왔다. 아이들에게 땅에서 뛰어노는 특별한 기억을 선물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은숙의 세 딸은 운동과 그림, 심지어 악기까지 마스터한 조은숙의 씨와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았는데요, 특히 조은숙 부부의 첫째 딸 윤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하는 것은 기본,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은숙은 "큰 딸한테 공부하란 소리를 말한 적이 없다. 스스로 욕심이 정말 많다. 내 딸이지만 정말 대단하다. 그런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아한다. 그 모습을 보는게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조은숙과 남편 박덕균씨는 딸의 플랜에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딸은 부모와 상의 없이 유학 계획을 세운 상태였습니다. 조은숙과 박덕균씨는 기특하면서도 욕심많은 딸에 혼란을 느꼈습니다.
여기에 직접 메뉴판을 제작, 아침까지 차려주는 완벽한 남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조은숙 남편은 "주말에는 아내가 주방에 못 들어오게 한다. 요리가 취미가 됐다"면서 가족들에게 메뉴판까지 직접 준비해 아침을 차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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